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경계선지능 청년의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양 기관은 지난 2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본사에서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강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취업과 사회 적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청년에게 현장 중심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경제활동 참여와 자립 기반 형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경계선지능인은 일반적으로 IQ 71~84 범주에 속하는 사람을 말한다.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직무 이해, 대인관계 형성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
한국문학세상은 지난 4월 공모한 ‘2026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상’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문학상은 디지털 시대에 맞춘 생활문학 확산과 문학 대중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심사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활용해 비밀코드 방식으로 진행했다. 작품의 독창성과 공감성, 문학적 완성도를 중심으로 평가했다.시문학상 수상자로는 이완우·김상준·이성원 시인이 선정됐다. 소설문학상은 송덕영 작가가 받았다.이완우 시인의 ‘둥지캉스’는 집이라는 일상 공간을 휴식의 장소로 풀어낸 작품이다. 생활 속 풍경을 따뜻한 시어로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성원 시인의 ‘풍경’은 노을과 바다, 달빛 등 자연 이미지를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는 장대현중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북한배경청소년 대상 기초학력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북한배경청소년에게 디지털 학습 환경을 제공해 기초학력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대현중고등학교는 부산 강서구에 있는 영호남 지역 유일의 학력인정 탈북청소년 대안학교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중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홈런 중등’ 학습기와 학습 콘텐츠, 온·오프라인 연계 학습 교재 등을 지원한다.학교는 홈런 중등의 교과·비교과 콘텐츠를 정규 수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신협사회공헌재단과 철도공익복지재단, 초록우산이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협력을 확대한다.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7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철도공익복지재단, 초록우산과 함께 ‘성과공유회 및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공헌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김남준 철도공익복지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세 기관은 지난 2018년부터 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 가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행복한집 프로젝트’와 문화체험 프로그
경기도교육청이 세계 석학들과 함께 미래 다문화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며 포용적 공교육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교육청은 28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리는 ‘2026 한국다문화교육학회(KAME) 국제학술대회’(29~30일)에 참여해 특별 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포용적 교육을 지향하는 학교로의 변화(Reshaping Schools for Inclusive Education)’를 주제로 진행되며 세계 각국의 다문화교육 석학과 연구자, 현장 교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미래 교육 방향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도교육청은 이번 행사에서 공교육 기반 다문화교육 정책 사례와 연구 성과를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과 공유하며 현장 중심 정책의 확
지난 주일, 예배를 마치고 목사님 대신 설교를 맡아 주신 (나는 처음 만나는)장로님과 같은 식사테이블에 앉게 됐습니다. 다양한 얘기를 나눴는데 주요 주제는 ‘젊은이들이 종교를 떠나고 있다’였습니다. 실제로 18~29세 젊은층의 72%가 ‘종교가 없다’는 최근 조사를 봤습니다. 물론 한국사회 전체가 종교와 멀어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청년들의 ‘탈종교화’는 눈에 두드러집니다. 지난해 조사를 보니까 ‘종교가 없다’고 답한 사람이 51%로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이 와중에 개신교 불교 천주교 할 것 없이 신자 중 절반 이상이 60세 이상 고령자입니다. 그러면 Z세대는 정말 신을 떠난 걸까요? 내막을 들여다
어릴적 성묘길 큰아버지, 아버지, 형님 넷, 내가 꼴찌였는데, 나만 남아 아버지 제사로 고향 가는 길, 추억 가득한 동네 국민학교, 조상님 잠들어 계신 선산과 남쪽 성주산, 북쪽 오서산, 그리움과 사랑은 영혼의 아름다움! 요즘 많이 퍼진 외래종 금계국은 큰길에서 춤추며 맞고, 메꽃, 엉겅퀴, 씀바귀 종류 꽃은 길섶서 맞으니, 내가 즐겨하는 말, "꽃은 자연의 시, 시는 마음의 꽃, 노래는 시의 울림, 그래서 꽃 시 노래는 신선이 되는 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내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상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GH는 27일 GH 본사에서 도내 31개 시·군 및 기초 도시공사 보상업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보상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GH에 따르면 교육은 총 4개의 실무사례 중심 강의로 구성됐으며 특히 보상업무 경력이 짧은 실무자들도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례와 업무 중심 내용 위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GH는 2012년 보상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경기도와 함께 개최한 ‘2026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이 나흘간의 열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장애인 선수부터 대학생, 가족 단위 관람객, 프로 e스포츠 스타까지 한자리에 모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게임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경콘진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대표 e스포츠 행사로, 아마추어 대회와 프로 리그, 참여형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 문화 축제로 꾸며졌다.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개막전과 SOO
밀알복지재단이 세종시 충광교회에서 장애아동 지원을 위한 나눔예배를 진행했다.밀알복지재단은 지난 26일 세종시 부강면 충광교회에서 ‘한센인 공동체와 함께하는 장애아동 지원 나눔예배’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나눔예배는 희귀난치성 질환과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의료·치료비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오랜 시간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경험해온 한센인 공동체가 또 다른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충광교회 성도들은 장애아동과 가족들의 사연을 함께 나누며 후원에 참여했다. 성도들은 자신들도 사회적 소외를 경험해온 만큼 장애아동 가정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삼표그룹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삼표그룹은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위기임산부 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추진하는 ‘삼표 맘(Mom) 케어 프로젝트’ 일환이다.위기임산부는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6개월 미만 여성 가운데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이유로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말한다. 출산 이전 단계에서는 기존 미혼모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도 있어 제도적 사각지대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삼표그룹은 서울·경인 지역 위기임산부 30가정을 대상으로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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