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을 맛보고 공연을 즐긴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인천 차이나타운 골목으로 이어졌다. 먹거리와 가족 체험, 거리 퍼레이드를 세 공간에 나눠 배치한 ‘2026 인천 짜장면 축제’가 관광객을 지역상권으로 연결하며 이틀간 일정을 마무리했다.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3~4일 항미단길·상상플랫폼·차이나타운 일원에서 열린 축제에 10만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고 5일 밝혔다.올해는 인천관광공사가 처음 직접 주관한 축제로, 기획 단계부터 지역 상인회와 협력해 공간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세 공간을 하나의 축제 벨트로 연결한 ‘삼각 동선’이 주요 특징이다.◇짜장면 1만2000명분 소진…공연도 인기항미단길은 시
참으로 어마어마한 일, 평생 쌓아 온 생각과 경험에서 나온 지혜, 눈물 웃음의 긴 이야기와 마주하기 때문, 옛 동료들과 최근 두 번 만나 얘기 들으며 더욱 실감, 사할린 한국교육원장 지낸 한만희 동료는 격동의 인생사를 18쪽에 담아 얘기, 세계 100여 나라 여행한 이, 교회에서 해외 봉사한 이, 고관절 골절 극복 얘기 등, 노인은 이런 생각 경험에 갇히지 말고 새로운 지식 배우며, 청년은 노인에게 삶의 지혜 겸손히 배우면 서로 좋은 일?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모빌리티 보급 확대로 정비 현장의 요구 기술이 변화하는 가운데,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가 실무 교육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오는 10월 20일 개강하는 국비지원 과정인 '모빌리티 오피스마스터 양성과정'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다.자동차 정비 분야는 기계적 점검과 수리를 넘어 전장 시스템 분석, 보증수리 행정, 고객 상담 등으로 직무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맞춰 학교 측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 체계를 적용해 정비 기술, 보증수리 전산 실무, 고객 서비스 관리 등을 포괄하는 커리큘럼을 마련했다.이번 과정은 이론 수업 비중을 조정하고 실무 기자재를 활용한 현장 적응력 확보에
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 100명에게 일상에서 느낀 변화와 앞으로의 기대를 묻는다. 시민이 직접 쓴 손글씨와 사진, 인터뷰를 통해 지난 100일을 돌아보고 인천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바람을 기록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오는 1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리는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100일의 변화, 시민의 기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캠페인의 질문은 “지금 느끼는 인천의 변화와 앞으로 바라는 인천의 모습은 무엇인가요?”다. 시정의 변화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살펴보고, 인천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시민 100명의 손글씨에 담는 변화와 기대행사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GTX 확충 등 도내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택지 공급 단계부터 교통 수요를 예측하고 철도망을 준비해 ‘선교통·후입주’ 원칙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취지다.도는 추 지사가 지난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도가 건의한 40개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건의 대상에는 GTX D·E·F·G·H 노선과 도민청원이 성립된 철도사업,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경기 지역공약인 KTX 파주 연장·SRT 의정부 연장 등이 포함됐다.◇“입주민 고통 줄이려면 교통망 미리 준비해야”추 지사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며 역사문화와 첨단기술을 연결하는 축제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전통 행렬에 시민과 어린이, 외국인이 함께하고 로봇까지 등장하면서 정조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화성의 가을 축제가 막을 내렸다.시는 지난 3~4일 정조효공원과 융릉 일원에서 열린 ‘2026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를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정 시장은 “정조효문화제와 정조대왕능행차는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오늘날의 가치로 계승하는 축제”라며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
용인특례시가 이탈리아 피렌체와의 교류 기반을 다지고 중국 양저우시와 협력 확대를 논의하는 등 국제교류의 폭을 넓히고 있다. 문화·예술·관광 자원을 연계하고 시민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을 발굴해 도시 간 우호 관계를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4일 리카르도 젤리 주피렌체 대한민국 명예영사를 국제명예자문관으로 위촉하고 같은날 중국 양저우시 대표단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피렌체 문화교류 경험, 용인과 연결시는 이날 처인구 고림동에서 류광열 제1부시장과 젤리 명예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전달했다.젤리 명예영사는 이달부터 2028년 1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도시의 성장을 축하하고,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새로운 축제 구상을 밝혔다. 캐릭터와 과학, 배움, 먹거리를 아우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용인만의 특색을 담은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이다.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조아용 페스티벌에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 등 6만여명이 찾은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다 함께 즐겨용! 용인 30주년’을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에는 국내외 30개 기관의 42종 캐릭터가 참여했다. 지난해 18개 기관·29종 캐릭터, 방문객 4만5000여 명에서 참여 규모와 관람객이 모두 늘었다.지난해 이 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 누구나 새로운 배움을 시작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의 아이디어가 도전과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제7회 용인시 평생학습박람회’와 ‘제6회 용인 청년페스티벌’을 개최했다.두 행사는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 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함께 열렸다. 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는 체험과 청년들이 재능을 나누는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시민의 배움과 나눔이 도시 품격 높인다”이 시장은 평생학습이 개인의 성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백옥쌀을 활용한 제과제빵과 농산물 가공산업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지역 농업의 발전을 강조했다.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함께 농업도 시대 변화에 맞춰 성장해야 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상상의숲 앞 광장에서 ‘2026 조아용푸드 페스타’를 개최했다.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연계한 이번 행사는 백옥쌀과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업은 도시의 근본”…가공산업 가치 주목이 시장은 이틀 모두 행사장을 찾아 홍보·판매 부스를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농산물로 만든 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들과 300인분 대형 비빔밥을 만들며 시 승격 30주년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 식품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연계한 ‘2026 용인시 식품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용인의 우수한 먹거리를 소개하고 식품안전과 건강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식품 제조·가공업체와 음식점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제품과 음식을 선보였다.◇시민과 비빔밥 나누며 “힘과 지혜 모으자”이 시장은 지난 3일 시민들과 함께 대형 용기에 갖가지 재료를 넣고 30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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