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음악학회(회장 이기웅)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G106호에서 제38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한국 대중음악을 관통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인천이 차지하는 역사적·문화적 위상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해방 이후 미군 부대 클럽 문화의 중심지였던 부평을 비롯해 여성 음악인의 활동, 로컬 록·메탈 씬, 21세기 인천 대중음악 문화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총 3부 기획 세션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이규탁 한국조지메이슨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부평 에스컴 클럽가(송명하 평론가), 여성 드러머 김삼순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어떤 방송에 나와 한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면 신이 될 수밖에 없다. 귀신 아니면 병신. 그래서 주변에 아는 사람이 오토바이 탄다고 하면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며 말린다.” 응급실에 있으면서 오토바이 사고 환자를 많이 접하고 그 위험성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안타까워서 한 말입니다. 실제로 이동거리에 따른 교통수단별 사망자 수를 5년(2018~2022년) 동안 조사한 자료가 있습니다. 8위는 비행기로 10억km당 0.05명이 사망합니다. 사고발생률은 매우 낮지만 일단 사고가 나면 치명적입니다. 다음은 7위 버스인데 10억km당 0.4명이 죽습니다.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저렴하고 접근성이 높아 사람들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야!" 1983년 아웅산테러로 17명 사망 때 희생된 김재익 경제수석을 전두환이 믿고 한 말, 금융실명제, 수입자유화, IT산업 도입 등 굵직한 정책 추진, 남편 묘소를 매일 참배해 '국립묘지 열녀' 소문났던 부인 이순자교수가 밥상머리 교육으로 아들 둘 훌륭히 키우고 후진국 유학생 위해 모교 서울대에 장학금 20억원 희사 최근 88세로 별세, 부부가 서울 삼청초 3학년 때 만나 대학 동문되어 참 길고 진실하게 사랑한 분, 명복 기원!
동아제약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가 세계 월경의 날을 앞두고 취약계층 여성에게 생리대를 지원했다.동아제약은 오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 지파운데이션에 템포 입는오버나이트 생리대 1만4000팩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달된 생리대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과 여성에게 지원된다.세계 월경의 날은 월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여성 건강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동아제약은 지난 2020년부터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국내 취약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생리용품을 지원해 왔다.지원 활동은 지역사회로도 넓어졌다. 동아제약은 지난 2021년부터 상주시와 동대문구 등으
서울 용산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실적 평가에서 장려 구로 선정됐다.용산구는 서울시 자치구 '감량·재활용 실적 및 참여도 성과 평가' 1차 중간 평가에서 장려 구로 선정돼 재정 지원금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평가는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서울시는 2월부터 8월까지 각 자치구의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중간 평가 2차례와 종합 평가를 진행한다.용산구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주민 참여형 홍보를 강화했다. 쓰레기 혼합 배출을 줄이기 위한 홍보 영상을 자체 제작했다. 구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하는 구민 배우 2명이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나서 남산 소월길과 주변 일대를 청소하는 내용을 담
25일 밤부터 26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정부가 호우 대응 태세 점검에 들어갔다.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기관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의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진행됐다. 지난 20~21일 전라·경상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뒤 다시 전국 강수가 예보되면서 연휴 기간 대응 공백을 막기 위함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가 시작됐다. 비는 26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남해안과 지리산, 제주도를 중심으로 80~150㎜의 비가 예상된다. 남해안과 지리산에는 200㎜ 이상, 제주산지에는 30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강한 비도 예보됐다. 일부 지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지난 21일 교내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에서 'MICE 로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평가회를 개최하고 최종 수상작 6개를 선정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공모전은 포항의 지역 자원을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과 연계하는 실질적 창업 아이템 발굴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한동대 산학R&ED센터와 크레도가 공동 주관했으며, 한동대 재학생 5명(이민규·주영준·김은진·남예영·정윤정)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다. 지난 4월 시작된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114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14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최종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CG디자인전공 권종산 교수(㈜택산 대표이사)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국제 소방안전 박람회’에 참가해 혼합현실(MR) 기반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시스템 ‘숨터치 MR’을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실제 CPR 교육용 마네킹과 AED 장비 위에 MR 콘텐츠를 겹쳐 보여주는 방식이다. 학습자가 올바른 위치와 자세로 응급처치를 수행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관이 기존에 보유한 교육용 마네킹과 AED 장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전용 장비를 새로 구매할 필요 없이 소프트웨어 기반의 MR 콘텐츠를 적용
서울시가 관악산 방문객 증가에 맞춰 인파 안전관리와 산림보호 대책을 강화한다.서울시는 지난 22일 관악산 일대에서 7개 관계기관과 '관악산 산림보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서울시와 관악구, 금천구, 과천시, 북부지방산림청,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직원 약 80명이 참여했다.서울시는 최근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관악산을 찾는 시민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방문객 증가로 정상부와 주요 탐방로의 인파 밀집이 심해졌다. 쓰레기 무단투기와 바위 낙서 등 산림 훼손 사례도 늘어 캠페인을 추진했다.관악산은 높이 632m의 화강암 산이다. 서울 관악구·금천구와 경기 안양시·과천시 경계에 있다. 도심과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21일(현지시각) 중국 남통대학교를 방문해 양교 간 교류 및 협력 확대를 위한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을 통해 양 대학은 디자인과 예술 분야의 학생 교류를 추진하며, 오케스트라와 성악 등 음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교는 교환학생 파견, 복수학위제 도입,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구체적인 학술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남통대학교는 의학, 공학, 예술 등 다양한 학문 영역에서 인프라를 갖춘 중국의 공립대학이다. 상명대 측은 자교의 강점인 문화예술 및 인공지능(AI) 교육 역량이 남통대의 교육 인프라와 결합해 학문적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
학교법인 성신학원(이사장 김향기)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이성근 경영학과 교수를 제13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성근 총장은 제12대에 이어 연임하게 됐으며, 새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성신여대는 앞서 지난 12일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등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제13대 총장후보자 선거를 치렀다. 선거 결과 이 총장은 전체 유효 투표수의 66.48%를 득표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 총장은 1985년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통계학과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성신여대 경영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래 기획정보처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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