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도교육청 직원들과 함께 건강지킴이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근무 중에 잘못된 자세 등으로 생기는 통증을 완화하는 운동법을 배우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건강지킴이'는 산업재해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건강한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희망학교와 기관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문가인 물리치료사가 직접 방문하여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충북교육청은 올해 많은 교직원들이 혜택을 받게 하기 위해 기존 50개교(기관)에서 100개교(기관)으로 확대했다.이날 건강지킴이 활동은 근골격계 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 관리를 위한 스트레칭 및 운동법, 개인별 맞춤형 자세
광주시교육청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제103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복합전시1관에서 광주 초등학교 학생·학부모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스포츠 축제 ‘ACC미래운동회’를 개최했다.‘ACC미래운동회’는 디지털아트(예술)와 신체운동(스포츠), 놀이(게임)를 융합해 운동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내에서 미디어 운동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학부모는 동작분석 카메라, 모션캡처 등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공간에서 땅따먹기 놀이, 전화기 찾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정선 교육감은 “ACC 미래운동회를 통해 새로운 놀이 문화
광주시교육청이 2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학교 영양교사, 영양사 32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정숙 팀장과 축산물품질관리평가원 신영권 과장의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제와 축산물 이력표시제 관련 정보 안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설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문명아 전문강사가 학교 급식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는 ‘사례로 알아보는 청탁금지법 청렴교육’을 진행했다.시교육청은 이번 교육 외에도 농산물품질관리원·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식
서울신학대학교가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2025년 총동문대회 및 전국교역자부부 초청수련회’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동문 간 소통과 교류는 물론, 학교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총동문대회 첫날, 개회예배가 진행됐으며 황덕형 총장은 명예대회장 자격으로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서울신학대학교는 1911년 민족의 절망 속에서 성결의 복음을 전하고자 설립됐으며, 선배들의 헌신이 지금의 기반이 됐다”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세계 속에서 하나님의 비전을 실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동문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협력을 요청했다.학교 측은 이번 행사
호남대학교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을 앞두고 광주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연합대학 모델’을 담은 혁신기획서를 2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가 마지막 공모인 가운데, 양 대학은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양성을 골자로 한 공동 혁신모델로 도전에 나섰다.호남대는 이번 기획서에서 지역 일자리 구조를 정밀 분석한 결과, 광주 산업의 실질적 일자리 비중은 서비스업에 집중돼 있음을 근거로 삼았다. 비록 제조업이 지역 내 매출 비중이 가장 높지만 자동화 비율이 높아 고용 유발 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은 반면, 서비스업은 전체 일자리의 76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지역 대학들은 입시
광주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2025학년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실태 및 요구도 조사 결과를 2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재학생들의 상담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 수준과 참여 경험, 필요로 하는 서비스의 유형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학생상담센터는 분석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대학생활 적응을 위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보다 효율적인 상담센터 운영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상담센터가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인지도와 만족도, 그리고 추가적인 프로그램 수요 등을 확인해 재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심리·진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동국대학교가 한류의 세계화와 이를 뒷받침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과정을 공식 출범했다. 동국대학교 원격미래융합교육원은 지난 4월 28일 서울캠퍼스 혜화관에서 반코C&T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Culture & Business Leader 과정’(K-C&B 과정)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윤재웅 총장이 제시한 ‘한류학(Hallyu Studies)의 확산’과 ‘산학연 협력 기반의 글로벌 한류 씽크탱크 구축’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단계로 추진됐다. 학문과 산업, 문화 전반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한류 콘텐츠 산업 리더를 양성하겠다는 방향이 반영됐다. K-C&B 과정은 국내외 기업가 및 문화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류의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4학년 정훈(21학번) 학생이 직접 극작과 연출을 맡은 작품 '인류, 멸종 그리고 진화(HEE)'가 ‘2025년 제3회 창작 인큐베이팅 시연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 대학 연극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총 11개 팀이 지원해 대진대학교를 비롯해 동국대학교, 단국대학교, 가천대학교 등 4개 학교 팀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창작 인큐베이팅 사업은 젊은 연출가의 실험정신을 무대에서 검증받을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한국연출가협회와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해 신진 연출가전을 비롯한 후속 무대 데뷔 기회까지 연결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주최 측은 “단순한 아이디어나
삼육대학교가 오는 2027학년도 신입학 기본계획을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부터 적용되는 이번 계획에 따르면, 총 1324명을 선발하며 수시모집은 1048명, 정시모집은 276명으로 수시 비율이 79.2%에 달한다. 전년도 대비 수시 비중이 11.8%포인트 증가한 수치다.가장 큰 변화는 논술우수자전형의 확대다. 논술전형 선발 인원은 전년도보다 124명 증가한 272명으로, 전국 대학 중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논술전형은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논술고사 성적만으로 평가하며, 약술형 논술 방식으로 국어와 수학 문항 총 15개를 80분간 풀어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대부분의 학과에서 1개 영역 3등급 이내며, 약학과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가 국내 연안에 서식하는 해조류 가운데 갈조류와 홍조류의 미기록 생물을 연구한 결과, 신종 4종을 새롭게 확인하고 학계에 보고했다. 이번 연구는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김명숙 소장을 비롯한 연구진이 주도했으며, 갈조류 그물바탕말속(Dictyota) 3종과 홍조류 개도박속(Pachymeniopsis) 1종이 신종으로 확인됐다.갈조류 신종에는 제주 해녀 문화를 반영한 종명이 부여됐다. 형광빛을 내는 종에는 '아름다운 해녀'를 의미하는 Dictyota haenyeosa, 깊은 수심에 서식하는 종에는 해녀의 호흡 소리인 숨비소리를 뜻하는 Dictyota sumbisoria, 크게 성장하는 종에는 해녀의 물질 도구인 태왁에서 착안한 Dictyota
수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2025년 해병대 창업경진대회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해병대 장병의 창업역량을 높이고 국방 내 창의적 창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수원대는 대회 전 과정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센터는 예선부터 본선까지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 교육, 집체교육, 멘토링 등을 통해 장병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적 사업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해병대 장병들이 보유한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한 형태로 설계하고, 우수 팀은 국방부 주관 ‘국방 창업리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김성민 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부처 간 창업경진대회로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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