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에너지경영학과 김춘식 교수가 한국과 독일의 교육 시스템을 비교 분석한 저서 『한국의 교육, 독일의 직업교육과 평생교육을 만나다』를 최근 출간했다. 책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한국 교육의 방향을 진단하고, 구조적 개선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김 교수는 독일의 직업교육 모델인 ‘이원화 고등직업교육(Dual Study)’ 사례를 통해, 지역 산업에 특화된 인재 양성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설명했다. 해당 제도는 실무와 이론 교육을 병행하며, 지역의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독일의 평생교육 체계는 경제적 부담 없이 누구나 직업재교육이나 재도전의
경북대학교 기술지주는 지난 4월 28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2025년 KNU-DGIST 기술창업 스튜디오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운영위원회 발족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고, 경북대 기술지주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2025년 특구형 기술창업 스튜디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 사업은 총 16억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3개년 사업으로, 대구연구개발특구 내에서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을 촉진하고, 딥테크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운영위원회는 경북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덕벤처파트너스, 다래전략사업화
전주대학교는 교육부가 지원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서 도내 사립대학 중 최대 규모인 연간 12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총 사업비는 약 600억 원에 달한다.이번 선정은 전북권 사립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연간 100억 원 이상을 확보한 사례로, 전주대는 RISE 세부 과제 다수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대학으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대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공동체, Rising 전주대학교”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지자체와 혁신기관, 산업체, 연구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전주대는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지역
울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8일 HD현대로보틱스와 로봇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교내 산학협동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울산대 RISE사업단 총괄기획본부장 이상욱 교수와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를 포함해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 제조업체의 자동화 촉진과 로봇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로봇 관련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용 로봇 분야 재직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로봇 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양 기관의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조지운 울산대학교 RIS
건양대학교는 군사학과 1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중국 상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흔적을 직접 찾아보는 애국 체험 해외 연수를 3박 4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한민국 광복 80주년 맞이 중국 상해에서 임시정부 발자취를 찾아서'를 주제로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으며, 지효근 학과장을 포함해 교수 6명, 학생 39명이 전원 참가했다.연수단은 상해와 항주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가들이 안장된 상해 만국공묘 등을 찾아 당시 활동을 되새겼다. 특히 1932년 4월 29일 윤봉길 의사가 상해 홍구공원에서 폭탄을 투척한 의거 93주년을 맞아 학생들은 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역사적 의미를 되
경성대학교 글로벌칼리지 연구팀이 최근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제4회 건강지향적 관광 및 음식 콘퍼런스(4th Health-Oriented Tourism & Food Conference)’에서 두 편의 논문으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학술대회는 건강과 관광, 음식 산업을 융합한 국제 행사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중국, 마카오, 네팔 등 여러 국가의 연구자들이 참가했다.김학선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과정 김세은, Aura Lydia Riswanto, 석사과정 Thinh Phuoc Phat Nguyen, Sonam Sherpa가 공동 연구자로 참여한 이번 수상 논문은 ▲한국 내 외국인 유학생의 음식 적응 과정을 건강신념모델과 행동 의도 이론을 통해 분석한 ‘Gastronomic Identity Shift
국립강릉원주대학교는 29일 오후 3시, 교육지원센터 222호에서 ‘K-인성교육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강릉지역의 9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에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를 비롯해 강릉교육지원청, 강릉문화원, 강릉향교, 강릉단오제보존회, 강릉농악보존회, 강릉단오제위원회, 사임당교육원, 율곡연구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반영한 인성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초중등 교육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했다.협약식 이후에는 강릉지역 초중고 인성교육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K-인성교육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과 실행 방안에 대해 공유하며
세종대학교는 지난 4월 26일 경기도 파주 감악산 일대에서 교수와 직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춘계 SDGs 환경정화 등반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 활동과 구성원 간 친목을 동시에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등반은 세종대 대양홀 앞을 오전 8시에 출발해 감악산 출렁다리, 범륜사, 운계전망대, 운계폭포를 잇는 경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요 지점을 지나며 산행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등반 코스 중 하나인 감악산 출렁다리는 길이 150미터의 산악 현수교로,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운계폭포의 자연 경관을 함께 감상하며 소통의 시간
충남대학교를 비롯한 대전지역 5개 대학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이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0회 전국 고등학교 동아리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남대, KAIST, 우송대, 건양대, 국립한밭대 등 5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본선은 오는 11월 15일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열린다.예선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대회 주제는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를 통한 일상 속 아이디어 실현’으로, 고등학교 재학생이라면 일반고, 자율형 사립고, 영재학교, 특목고, 특성화고를 불문하고 교내 동아리에 소속된 학생 3명에서 5명이 한 팀을 꾸려 지원할 수
국립창원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은 장현수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국제저명학술지 ‘Journal of Manufacturing Processes’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박종규 교수와 오용석 교수가 공동저자로 참여했으며, 학술지는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6.1, JCR 상위 16.9%에 해당하는 저널이다.장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원전 해체 공정에서의 효율성과 폐기물 감소를 목표로 ‘LASOX 하이브리드 절단 방법’을 제안했다.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절단 과정에서 커프(kerf) 감소가 기존 절단 방식 대비 모재 손실을 25%에서 최대 60%까지 줄이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절단 시 발생하는 폐기물도 함께 줄어드는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은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도내 중‧고등학교 고위험군 학생과 그 교우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해양 치유 캠프를 운영한다.해양 치유 캠프는 신체적‧정신적으로 회복이 필요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연 속에서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자연과 교감하며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치어를 직접 방류하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순환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또한, 서천 치유의 숲 치유센터에서는 ▲싱잉볼 명상 ▲건식 족욕 ▲티 테라피 등 오감을 자극하는 치유 활동을 통해 심신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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