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지난 20일 교내 효암채플에서 '2025학년도 제28회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778명, 석사 26명, 박사 6명 등 총 810명의 졸업생이 영광스러운 학위증을 품에 안았다. 1995년 개교한 한동대학교는 이번 학위수여식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만 8,743명의 학사와 3,063명의 석·박사를 배출했다.행사의 시작을 연 노규석 교목실장은 개회 기도를 통해 "세상이라는 골리앗 앞에서 한동 졸업생들이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각자의 전공과 재능을 물맷돌 삼아 세상을 혁신하는 하나님의 용사들이 되게 해달라"고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며 기도했다.박성진 총장은 졸업 식사에서
한양대학교 미래혁신관광연구실(지도교수 신학승)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제99차 한국관광학회 충북국제학술대회’에서 3개 부문 최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을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 신학승 교수팀은 ▲일반연구논문 부문 대상 ▲국제연구논문 부문 대상 ▲충북연구원 특별 최우수논문상을 동시 수상하며 관광학 분야의 압도적인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일반연구논문 부문 최우수상과 충북연구원 특별 최우수논문상을 동시 수상한 박주란·이정희·장선우 연구원과 신학승 교수의 논문(공간적 이질성을 고려한 관광의 지역경제 효과 분석과 질적 전환으로의 정책적 함의)은 관광의 경제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G-LAMP 사업단은 뉴우즈베키스탄대학교(New Uzbekistan University)와 학술 및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서 강위경 숭실대 G-LAMP 사업단장과 바호디르 아흐메도프(Bahodir Ahmedov) NUU 교무부총장은 ▲학생 교류 ▲공동 연구 ▲세미나 개최 ▲학술 정보 교환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AI, 통계, 수학, 자연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대학원생 및 우수 인재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숭실대 G-LAMP 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공동 연구 과제 발굴과 공동 학술행사 개최 등 실질적인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체육교육과 출신인 원윤종(40) 동문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에서 1위로 당선되는 쾌거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인으로는 역대 세 번째이며, 동계 종목 출신으로는 사상 최초의 기록이다.IOC는 지난 19일 오후 2시(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위원 선거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는 총 11명의 후보가 출마해 2명의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원 동문은 전체 유효표 4,786표(투표 참여 2,393명) 중 가장 많은 1,176표를 획득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으며, 에스
덕성여자대학교는 지난 20일 오후 2시 교내 덕성아트홀에서 제13대 민재홍 총장의 취임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민 신임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덕성여대의 역사와 교육철학을 강조하며,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대학의 본질을 지켜나가는 '옳은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 구성원이 두루 존중받는 대학 문화 조성, 동문과의 연대 강화를 꼽았으며, 충분한 소통을 바탕으로 함께 결정하는 민주적 리더십을 약속했다.이와 함께 미래 사회에 대비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민 총장은 전공 간 융합 및 실천형 학습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교육과 연구는 물론 행정 전반에 걸쳐
▲ 경영경제대학장•경영대학원장 유진호
▲권남혁 씨 별세, 권정화(SM엔터테인먼트 음악 IP 홍보 유닛장)·은정 씨 부친상, 장혜순 씨 남편상, 모경원 씨 장인상 = 19일,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22일 오전 6시, 1차 장지 서울추모공원, 2차 장지 용인천주교공원묘역. 02-2258-5940.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경기에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소속 채병도(스포츠지도학 전공 20학번)가 최종 19위를 기록하며 세계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한국 시간으로 지난 1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석영진·채병도 조는 합계 3분 44초 61을 기록했다. 이들은 1차 시기 56초 27, 2차 56초 23, 3차 56초 03으로 매 주행마다 랩타임을 단축하는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줬다. 특히 상위 20개 팀에게만 주어지는 4차 주행 진출권을 극적으로 따냈으며, 4차 시기에서는 최고 시속 130.45km/h의 속도로 안정적인 레이스를 마쳤다.채병도는 2025-2026 시즌 국제봅슬레이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기계공학과 신충수 교수 연구팀의 연구 성과가 정형외과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Bone & Joint Research(이하 BJR)' 2026년 15권에 게재됐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신충수 교수가 교신저자로, 이동환 박사과정이 주저자로 참여했으며 고려대학교 정성욱 교수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오주한 교수가 공동 저자로 함께했다. 연구가 게재된 BJR은 JCR(Journal Citation Reports) 기준 정형외과 ‘Orthopedics’ 분야 상위 4%의 매우 우수한 저널이다.연구팀은 '역행성 어깨 인공관절 전치환술'의 예후 개선에 주목했다. 이 수술법은 회전근개 파열로 인해 심한 관절염을 겪는 환자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되지만,
지난 설에 가족들이 다 모였을 때 아흔 가까운 아버지는 자식과 손주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에게 물려줄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는데 걱정이라도 끼치지 않으려면 죽을 때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한 게 제일인 것 같다”고. 백번 공감하면서도 예전의 당당하고 거칠 것 없던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왠지 서글퍼졌습니다. 주변을 보면 노년의 삶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아흔이 넘어도 총기를 잃지 않고 당당하게 삶을 누리는 어른이 있는가 하면 현대의학으로는 치료할 수 없는 질병으로 고통 속에서 사는 어른도 있고 기본 식생까지 주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어른도 있습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의 수명은
북극제비갈매기가 바람에 맞서지 않고 활용해서 8만km 먼 길을 날듯, 홍수에 떠내려 가는 소는 헤엄을 잘 못 치지만 물살과 비슷한 대각선으로 헤엄쳐 살아 나오는데, 헤엄 잘 치는 말은 자기 방식대로 거세게 흐르는 물살과 맞서서 발버둥치다 지쳐서 죽는다는 우생마사, 우리 인생도 세상 흐름이나 자기 일의 흐름을 자기 역량에 맞게 잘 활용하는 지혜와 牛步千里처럼 느긋한 속도로 가는 소같은 지혜가 중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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