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취임식 성료…이화·성신·서울여대 총장 등 대거 참석
- ‘덕성 AI 이니셔티브’ 추진…윤리·공공성 기반 융합 교육 예고
- ‘Bright 덕성, 함께하는 도전’ 슬로건 아래 새로운 도약 선언

민 신임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덕성여대의 역사와 교육철학을 강조하며,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대학의 본질을 지켜나가는 '옳은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 구성원이 두루 존중받는 대학 문화 조성, 동문과의 연대 강화를 꼽았으며, 충분한 소통을 바탕으로 함께 결정하는 민주적 리더십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미래 사회에 대비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민 총장은 전공 간 융합 및 실천형 학습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교육과 연구는 물론 행정 전반에 걸쳐 윤리와 공공성을 깊이 있게 성찰하는 '덕성 AI 이니셔티브'를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덕성여대는 이번 신임 총장 취임을 발판 삼아 'Bright 덕성, 함께하는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