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7일은 전국에 약한 비가 내리면서 하늘은 흐리다가 가끔 구름이 많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영서는 오전 9시~낮 12시까지, 강원영동은 낮 12시~오후 3시까지 가끔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경북동해안에는 오전 6시~오후 3시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충청권과 전라권에는 오전 6시~낮 12시, 경상권(경북동해안 제외)과 제주도에는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5㎜ 내외, 수도권, 강원영서, 경북동해안, 서해5도, 울릉도, 독도는 1㎜ 내외다. 충청권, 남부지방(경북동해안 제외), 제주도에는 0.1㎜ 미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전국에서 2만671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나흘 만에 다시 2만명대로 떨어졌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6714명 늘어 누적 1746만4782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4만2296명보다 1만5582명, 일주일 전 금요일인 지난달 29일 5만568명보다 2만3854명 감소했다.일일 확진자 수는 일요일 검사 결과를 반영한 지난 2일(2만76명) 이후 나흘 만에 다시 2만명대로 감소했다. 주말과 휴일 때문에 검사량이 감소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평일 검사량이 반영된 주중에는 3일 5만1123명→4일 4만9064명→5일 4만2296명으로 4~5만명대를 나타냈다.이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6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낮 최고기온은 24도~29도의 분포로 평년(20~25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상주 29도, 대구 28도, 포항 27도, 봉화 26도, 울진 24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2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내륙도 차차 건조하겠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6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맑다가 흐려지겠다.기상청은 충남권 대기가 건조해 약간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충남권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20도 내외로 매우 클 것으로 나타났다.또 충남 서해안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그 밖의 내륙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됐다.특히 서해안에 인접한 교량과 도로에서는 주변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5일 대통령 비서실 비서관 1차 인선을 발표했다. 경제수석실 산하 6개 비서관, 정무수석실 산하 2개 비서관, 정책조정기획관실 산하 4개 비서관, 비서실장 직속 7개 비서관 등 총 19명의 비서관이 포함됐다. 신설된 정책조정기획관에는 장성민 당선인 정무특보를 임명했다.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정책조정기획관실 신설에 대해 "정책파트에서 생산된 중단기 정책과제를 취합하여 그에 걸맞은 창조적 일정과 메시지를 만들어 내고, 성과를 내야 할 단기과제를 조정 관리하는 부서"라고 설명했다.국정상황실장에는 한오섭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임명됐다.경제수석실 인선은 각 분야 전문성을 겸비한 현직 관료 중심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만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소폭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4만2296명 늘어 누적 1743만8068명이 됐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의 4만9064명보다 6768명, 1주 전인 지난달 28일의 5만7457명보다는 1만5161명 각각 적다.지난달 21일(9만849명)부터 2주째 10만명 미만을 이어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역대 확진자 수가 가장 많았던 때는 49일 전인 지난 3월17일의 62만1171명이다.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6645명, 경기 1만242명, 인천 2017명 등 수도권이 1만8904명으로 44.7%를 차지한다.비수도권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방송인 송은이, 김숙이 의기투합해 SNS에서 방정환 선생을 알리는 '한국사 지식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한국사 지식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해 각 분야별 셀럽들과 함께 SNS상에 널리 전파하는 역사교육 프로젝트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번 카드뉴스는 1921년 '어린이'라는 단어를 공식화하고, 잡지 '어린이' 창간을 통해 아동교육에 힘쓴 방정환 선생을 소개했다. 또한 어린이의 존엄성을 높이고 민족정신을 일깨워 주기 위해 '어린이날'이 제정되고, '세계 최초의 어린이 인권선언'이라고 평가받는 이 날이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가 자진 사퇴하면서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가 후임 인선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의 '공동정부' 상징성 측면에서다. 최 교수는 안 위원장이 직접 내각에 추천했던 인물인 만큼 '안철수 패싱' 논란을 불식시킬 최선의 카드라는 얘기도 나온다. 윤 당선인은 초대 내각과 청와대 대통령실 인선에서 안 위원장 측 인사를 배제해 공동정부 취지가 무색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안 위원장이 공개적으로 건의한 '과학교육수석' 신설 요청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공동정부 인적 지분에 대한 부담을 최 교수 인선으로 털어내려 하지 않겠냔 관측이다.새 정부 출범까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0.5%p 인상하기로 했다. 또 40여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물가상승률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부터 9조 달러 규모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축소할 계획을 밝혔다. 연준은 4일(현지시간) 전날부터 진행된 FOMC 이후 성명을 내어 이같은 결정을 밝혔다.이번 금리 인상 결정에 따라 미국의 연방기금금리는 0.75%에서 1% 사이의 범위로 인상될 예정이다. 0.5%p 금리 인상은 2000년 이후 22년 만에 처음이다. 이때까지는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보통 0.25%p씩 인상했었다.연준은 성명을 통해 "1분기 전체 경제활동은 소폭 감소했지만 가계지출과 기업고정투자는 호조를 유지했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법률을 강화한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 이후 운전자 70%가 운전 습관이 개선되고, 60% 이상은 30㎞/h이 어린이보호구역 차량 제한속도가 적정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아산을)은 4일 민식이법 시행 이후 교통안전 인식변화 확인을 위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22일부터 3일간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어린이 안전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반드시 설치하도록 한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가해자가 안전 운전 의무를 위반해 사고를 낼 때 가중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개정안'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경우는 각각 5
실외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 둘째날인 지난 3일 전국에서 4만906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9064명 늘어 누적 1739만5791명이다.실외마스크 해제 첫날인 전날(5만1131명)보다 2067명 줄었다. 1주 전인 지난달 27일 7만6787명 대비 2만7723명 감소한 수치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4만9035명, 해외 유입 사례는 29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6명은 공항, 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만1176명(22.8%)이며 18세 이하는 8959명(18.3%)이다.지역별로 경기 1만7436명, 서울 7436명, 인천 2167명 등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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