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5월 ‘별별씨네마’로 정범, 허장 감독의 영화 ‘한 채’를 상영한다.‘한 채’는 가짜 가정으로 시작한 두 가족이 진짜 집과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 2관왕, 가치봄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5월 15일 오후 7시 연수도서관 1층 평생학습1실에서 상영되며,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이 함께 제공돼 영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관람 신청은 연수도서관 누리집(평생학습온라인접수)에서 가능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가 강원대학교와의 통합대학 출범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대학평의원회 심의를 앞두고 통합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양 대학은 교육부 주관 하에 실무 협의를 거쳐 대학혁신전략실 조정과 인력 배치 방안을 담은 수정 합의서를 마련했다. 이 안건은 지난 23일 강원대 교무회의를 통과했고, 강릉원주대 역시 25일 교무회의에서 의결을 마쳤다.박덕영 총장은 “양 대학 간 협의를 통해 수정 합의서를 마련한 만큼, 통합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대학평의원회는 양 대학에서 각각 오는 4월 28일 열릴 예정이며, 이 회의에서
숭실사이버대학교 스포츠재활복지학과 정희영 교수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표창은 지난 18일 수여됐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정 교수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이사 및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인체육 분야의 정책 수립과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장애인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해온 점이 평가됐다. 더불어 스포츠복지 및 재활운동 관련 교육과 연구를 통해 학문적 기반도 다졌다.정 교수는 스포츠재활과 복지 관련 외부 활동도 활발히 이어왔다. 국회 국정현안분석연구회 연구원을 비롯해 한국장애인재단 배분위원, 서울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이 ‘학문과 소명’을 주제로 두 번째 도헌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4월 23일 오전 한림대학교 교무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박정재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강연 주제는 ‘아프리카에서 한반도까지, 기후가 만든 한국인의 역사’였다.이날 포럼에는 윤희성 일송학원 이사장, 최양희 한림대 총장, 문영식 한림성심대 총장, 권은석 춘천문화원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박 교수는 기후변화를 중심으로 인류의 이주 경로를 설명하며, “현생 인류는 환경 조건이 나아진 지역을 따라 이동해 왔고, 현재 한국인은 홀로세 간빙기 동안 반복된 기후 변화 속에서 형성된 동아시아 수렵채집민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28일 유관기관과 함께 ‘2025년 상반기 관계기관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관내 유치원 차량 15대, 학원 차량 11대 총 26대를 대상으로'도로 교통법'에 따른 안전관리 준수사항을 확인한다. 교육지원청, 경찰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운행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분기별 안전운행기록 제출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적합 여부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행위는 현장에서 계도·시정 조치하고 고의·중과실 위반행위는 관계기관 통보 및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부산대표로 출전하는 관내 초․ 중학교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5월 19일까지 각 학교를 방문한다. 이번 대회에는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38개교에서 27개 종목에 걸쳐 초등학생 79명, 중학생 71명 등 총 150명이 부산대표로 선발됐다. 육상을 포함한 27종목(초, 중 중복포함)에서 타 시도 대표 선수들과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참가 종목은 수영, 육상, 배드민턴, 태권도 등이다. 최근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단체종목인 배구(경남여중), 야구(부산중)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외에도 복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초등 늘봄학교 실무 업무담당자와 중등 방과후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정책 및 행정실무 교육과 늘봄·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업무능력 향상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경기 방과 후 교육 정책인 초등 늘봄학교 및 중등 방과후학교 업무를 중심으로 ▲늘봄학교 정책 및 실무 이해 ▲K-에듀파인 사용 연수 ▲늘봄·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운영 ▲늘봄·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운영 시 유의 사항 ▲감사 사례 ▲선정 절차 및 관리대장 관리 실무 ▲질의 응답 등을 안내하여 단위 학교의 늘봄학교 및 방과후학교 운영상 어려운 점을 사전에 해소할 목적으로 실시했다.의정부교육지원청은 2월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전자공고 본관동 1층 회의실에서 부산전자공고를 (가칭)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로 전환하기 위한 T/F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부산 지역의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전환 T/F는 교육청을 비롯한 부산시, 동래구청, 부산대, 동의대, 경남정보대, 부산상공회의소, 아이큐랩㈜, BNK금융지주, 부산전자공고총동창회, 부산전자공고, 동래교육지원청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의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전환 T/F는 마이스터고 지정·동의를 위해 정기적인 회의를 진행하고, 전반적인 업무를 지원할 예정으로 기관별 실무자를 중심으로 한 실무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28일 오후 3시, 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과장 및 경사·경장 등 4명과 함께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교내외 생활지도에 대한 상호의견 교환과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최근 들어 변화되고 있는 생활지도의 방향·학교문화 책임규약 등을 안내한다. 청소년 비행 및 딥페이크 등과 관련하여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예방 및 대처 방안도 논의한다. 또 학교전담경찰관(SPO), 학교생활지도 담당교원, 지원청 장학사 간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 마련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사소한 장난이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4일, 교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문 교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2025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업무 경감을 위한 AI 활용: Google NotebookLM · Gemini for Google Workspace 중심’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아카데미는 여주교육지원청 여강홀 1에서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되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다양한 교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반복적인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교육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Google의 최신 AI 도구인 NotebookLM과 Gemi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는 연제구 내 모든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래놀이교육 프로그램 ‘알콩달콩 전래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전래놀이를 통해 초등 저학년의 학교 생활 적응과 바람직한 교우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마을교사가 직접 학교에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팽이놀이, 산가지놀이, 제기차기, 탈춤, 윷놀이 등 발달단계에 맞춰 다양한 전래놀이를 익힐 수 있다. 학생들은 마을교사와 함께 놀이의 규칙과 방법을 습득한 후, 친구들과 소통하며 존중과 배려의 태도로 놀이에 참여한다. 하승희 교육장은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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