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중앙대학교(이사장 이현순)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제17대 총장으로 창의ICT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 박세현 교수(61)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6년 3월부터다.박세현 총장 내정자는 중앙대 교무처장을 비롯해 4단계 BK21사업 지능형에너지산업 교육연구단장, 스마트에너지시티 사업단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기반전문위원회 스마트에너지 전문가 위원, 한국정보보호학회 부회장 등 역임했다.현재는 중앙대 탄소중립경제원장, 지능형에너지산업융합대학원 사업단장, AI기반 에너지공유데이터센터장, ITRC 탄소중립 ESG ICT 연구센터장 등 다수의 연구 관련 보직과 사업단장을 맡아 중앙대의 산학협력기반 연구 경쟁력
내가 사는 동네에 유명한 치킨집이 있습니다. 매장 건물 벽에는 ‘전국 5대 치킨 맛집’이라는 배너가 커다랗게 붙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3대’니 ‘5대’니 하는 건 도대체 누가, 어떤 식으로 정하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맛은 있습니다. 여느 치킨 브랜드와는 다르게 메뉴는 프라이드, 양념 딱 두 가지인데 배달은 안 됩니다. 주중엔 매장에서 먹지만 주말에는 포장만 가능합니다. 전화로만 주문을 받는데 두세 시간 기다리는 건 기본입니다. 몇 년 전 유명 맛 칼럼니스트가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은 맛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인 적 있습니다. 한동안 관련한 기사들이 쏟아지면서 치킨 업체들은 반발했고 덕분에 우리는 농가에서 키우는 육
엊저녁 70대 졸업생 만나면서 문득 정현종 시 생각, 거친 인생파도 헤친 50여년 서로 얘기하면서 본인도 울컥, 굶으면서 검정고시 보고 큰 회사 세운 성공담, 손자가 받은 상장 성적표 싸들고 학교장 찾아가 꼭 합격시켜 달라 호소한 할머니 얘기, 모두 감격스런 인생사, 누구나 가슴 깊은 곳 두드리면 슬픈 소리, 그 슬픔 상처 어루만져줘야 필경 환대가 된다 했으니, 고생했어요! 장해요! 그대들!
학교법인 한동대학교(이사장 이재훈)는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어 박성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박성진 신임 총장은 1991년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와 미시시피주립대학교에서 연구원 및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로 부임해 연구부처장, 산학처장,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포스코 및 포스코홀딩스 산학협력실장을 맡아 산학협력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현재는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한편, 박성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CKU사회봉사·인성센터가 지난 12월 5일 강릉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5 강릉시 자원봉사자대회’에서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릉시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행사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최익순 강릉시의장을 비롯해 자원봉사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개인과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CKU사회봉사·인성센터장 김성수 신부는 수상 소감을 통해 “한 해 동안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과 섬김을 실천해 온 모든 대학 구성원의 헌신이 있었기에 이러한 결실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18일 서울캠퍼스에서 일본 모리오카전문학교와 기관 간 상호발전을 위한 교육협력협정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서는 모리오카전문학교 오이카와 겐타(及川源太)교장 등이 참석했으며, 상명대에서는 김종희 총장,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이준영 서울캠퍼스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원 및 연구자 교류, 편입생 및 교환학생 등의 학생교류, 단기연수단 파견과 같은 실질적인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종희 총장은 협약서에 서명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의 인적 교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모리오카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미래 융합보안 사회를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을 위해 융합보안전문대학원을 신설하고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성신여대 융합보안전문대학원은 향후 5년 내 국내 최고 수준, 10년 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융합보안 전문 교육기관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자율주행, AI, 클라우드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보안 수요 대응 및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전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석·박사급 핵심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성신여대 융합보안전문대학원의 주요 특징은 ▲국내 최고 수준의 융합보안 연구교육 체계 구축 ▲우수 국제 학술대회 성과를 기반으로 한 연구 중심
한 도시의 중심은 단순히 행정구역이나 상권의 위치로 결정되지 않는다. 사람들이 모이고, 살고, 일하고, 관계를 맺어온 시간이 축적된 공간이 바로 도시의 심장이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구도심·원도심은 그 심장 박동이 약해지고 있다. 신도시 개발과 외곽 확장 중심의 성장 전략 속에서 원도심은 노후화, 인구 유출, 상권 침체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다.문제는 이러한 쇠퇴가 자연스러운 흐름이 아니라 정책 선택의 결과라는 점이다. 그동안 비스타컨설팅연구소는 쇠락하거나 공동화로 지역중심기반의 재 도약이 필요한 거점 지역별로 도시재생이나 상권 활성화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도시 쇠퇴의 해법은 대체로 전면 철거형 재개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일반대학원 스포츠ICT융합학과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후원한 2025 스포츠ICT융합포럼이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누리볼룸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Sports Intelligence: Integrating AI, ICT and Data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김종희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스포츠 기업 관계자, 스포츠ICT융합학과 교수진, 재학생과 예비 입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스포츠 산업과 ICT융합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다.포럼은 김종희 총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김종희 총장은 “상명대학교 스포츠ICT융합학과는 스포츠과학과 ICT를 결합한 융합 교육을 선도해 왔으며, 스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건축공학전공이 AI 시대에 맞는 실무 중심 교육과 높은 진출 성과를 바탕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건축물의 안전성을 설계하고 효율적이면서 안전한 건설현장 관리를 책임지는 공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강점으로 꼽힌다.건축공학은 인간이 사용하는 다양한 건축물과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구조, 시공, 재료, 환경, 설비 등 공학적 지식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학문이다. 가톨릭관동대 건축공학전공은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기초 공학부터 구조 해석, 시공 현장 관리, 건축환경 시스템, 최적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하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구조·시공·건축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 손혜주 교수(의학과)가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이하 Y-KAST) 의약학부 분야 회원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우리나라 과학기술계 최고 석학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 15일 과학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두각을 나타낸 젊은 과학자 29명을 ‘2026년도 Y-KAST 회원’으로 선출했다.손 교수는 뇌 영상진단 및 PET 기반 신경이미징 분야에서 주목받는 신진 연구자로, 알츠하이머 치매의 조기 진단과 ‘회복탄력성(Resilience)’ 연구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Y-KAST 회원으로 선정됐다.손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우성 유전 알츠하이머병 네트워크(DIAN)’ 국제 코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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