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인 H-1B 신청 수수료를 10만 달러(약 1억4000만원)로 올린 데 반발해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19개 주(州) 정부가 소송에 나섰다.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롭 본타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은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수수료를 부과할 권한이 없으며, 이는 비자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만을 징수하도록 허용한 연방법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이 같은 소송 방침을 밝혔다.소송에는 매사추세츠, 뉴욕, 애리조나, 콜로라도, 코네티컷, 델라웨어, 하와이, 일리노이, 메릴랜드, 미시간, 미네소타, 노스캐롤라이나, 뉴저지, 오리건, 로드아일랜드, 버몬트, 워싱턴, 위스콘신주가 참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전국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거쳐 교육부가 선발한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인성교육 선도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올해 총 88명의 인성교육 전문교사를 양성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연수는 인성교육 활성화를 이끄는 것을 목표로 이론과 실천 프로젝트를 병행해 7월부터 총 120시간 과정으로 사전학습, 집중연수, 현장적용으로 이루어졌다. 집중연수는 미디어리터러시, 느린학습자 인성교육 등 다양한 주제 아래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지난 7월부터 9월 중순까지 9주간 진행됐으며, 이어 9월 중순부터 11월까지는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 활성화 과제를 분석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50시간의 현장 적용 과
한양대학교는 생활과학대학 실내건축디자인학과 현경훈 교수가 2026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신입회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YKAST는 ‘미래를 선도할 최우수 젊은 과학자’를 회원으로 선발하는 국내 유일의 영아카데미로, 임기는 3년이며 만 45세에 도달하는 연도 말일까지 연임이 가능하다. YKAST는 2017년 설립된 이후 국내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 차세대 연구자를 발굴해 왔다. 특히 박사학위 취득 후 국내에서 독립 연구자로서 거둔 성과를 핵심 기준으로 삼아, 학문적 탁월성과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연구자를 선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현 교수가 이끄는 디자인 인포매틱스 연구실(Design Informatics Lab)은 인공지능
◆글로벌 대학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특집 인터뷰_우종수 특임교수(가톨릭관동대 경찰학부)비욘드포스트는 '글로벌 대학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특집 인터뷰-가톨릭관동대 편'의 두번째 인물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경찰학부 우종수 특임교수를 만났다.그는 30년의 공직 생활, 그중 대부분을 대한민국 경찰의 핵심 브레인으로 활약하며 ‘수사 사령탑’인 국가수사본부장까지 역임한 우종수 전 본부장이 가톨릭관동대학교 경찰학부 특임교수로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었다.행정고시 합격 후 경찰에 입문해 전무후무한 이력을 써 내려간 그가 이제는 캠퍼스에서 미래의 경찰을 꿈꾸는 청년들과 마주하고 있다. 본지는 우종수 교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지난 11일 서울캠퍼스 중앙교수회관에서 ‘2026 해외인턴십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해외취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상명대는 ‘해외인턴십교류센터 GIS(Global Internship Service)’와 협업을 통해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재학생 중 휴학생을 포함한 2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외교부 재외동포청 동포기업 해외인턴십과 미국 인턴십 단계별 준비사항에 대한 안내와 함께, 최근 채용 동향 및 현지 한인기업의 종류와 직무 특성 정보를 제공했다.또한 실제 해외에서 인턴십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2026년 6·3 지방선거에서 관악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 천범룡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 12월 11일 오후 6시 전문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신간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전 원내대표, 한준호 최고위원, 염태영·김문수·김영호 국회의원, 홍익표 전 원내대표 등 친명계 인사들과 영화배우 박준규, 가수 김범룡, 영화감독 신철승,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김유택, 의학박사 오한진·명승권 박사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 관악구 시·구의원 및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천범룡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40년 관악에서 살아오며 청춘을 바친 남부야학 시절의
얼마 전 카톡으로 청첩장을 하나 받았습니다. 보낸 사람은 기꺼운 마음으로 경조사를 챙기기도, 그렇다고 모른 척하기도 애매한 사이입니다. 예전 같으면 종이카드로 청첩장이 왔을 테지만 지금은 클릭 몇 번만으로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보낸 사람 입장에선 보내도 괜찮은 사이인지 고민했을 수도 있지만 받은 사람은 갈등에 빠지게 됩니다. 솔직히 더 적응이 안 되는 건 청첩장이나 부고장에 적힌 경조금 받는 은행계좌입니다. 모바일로 받은 청첩장에는 ‘마음 전하실 곳’이라는 이름으로 신랑 신부 이름과 양가 혼주 등 각자의 명의로 받을 수 있는 계좌번호가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송금, 카드결제, QR코드까지 있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천영훈 영업총괄본부장을 풀무원식품(주) 신임 대표에 선임하고, (주)풀무원을 포함한 계열사 임원 10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풀무원은 사업 단위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AX 혁신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생활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해 이번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그동안 풀무원식품(주) 대표를 겸직해 온 이우봉 총괄CEO는 미래 비즈니스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신설한 미래사업부문을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국내 및 해외 전체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또, 급변하는 AI 시대를 맞아 전사 AX(AI Transformation)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한 AX혁신실은 김
통일신라 때 지었다는 개암사 정문 기둥에 예쁜 무늬 새겨 인상적, 대웅전 뒤 바위가 아름다운 조각품, 상사화는 봄에 잎 났다 진 뒤 꽃 피는데, 여기 꽃무릇은 9월에 꽃 피고 진 뒤 가을에 잎새 나 겨울 난다니 상사화와 반대, 백제 사찰 내소사는 당나라 소정방이 왔대서 붙은 이름? 전나무 숲길로 유명, 전설의 부부 느티나무 나이가 1천년, 7백년, 긴 세월 살아 온 거대한 나무에 경배!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제약공학과 강래형 교수가 미국 위스콘신대학교(매디슨 캠퍼스) 글렌 S. 권 교수 연구팀과 함께 난치성 유방암인 삼중음성유방암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나노약물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삼중음성유방암은 일반적인 유방암에서 나타나는 에스트로겐 수용체(ER), 프로게스테론 수용체(PR), HER2(사람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 세가지 단백질이 모두 음성인 유방암 유형이다. 다른 유방암에 비해 전이와 재발위험이 높으며, 정밀 표적치료가 어렵고 항암제 반응성도 낮아 치료가 매우 어려운 암으로 알려져 있다.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에는 세포독성 항암제가 사용되는데, 정상 세포까지 손상시키는 부작용이 커 두 가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학생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 ‘무한당’(팀장 김성규)이 종이 신문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선 디지털 확장 플랫폼 ‘QRoad(큐로드)’를 개발하고, 오는 12월 11일 가천대학교에서 최종 성과 발표회를 갖는다.이번 프로젝트는 카카오임팩트와 옥천신문이 주관하는 ‘테크포임팩트 캠퍼스(Tech for Impact Campus)’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가천대 ‘무한당’ 팀은 서울대, KAIST 등 국내 유수 대학 팀들과 함께 충북 옥천군의 옥천신문을 비롯한 지방 저널리즘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과제에 참여했으며, 지난 한 학기 동안 현장을 오가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서비스를 구현해 냈다.‘무한당’ 팀이 주목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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