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지난 21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도내 기술직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교육시설통합정보망의 현장 활용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별 전문가 양성을 통해 각 학교를 대상으로 집합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특징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시설현황 데이터의 중요성과 현행화 방법 △데이터 정확성 검증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했다.조권호 시설과장은 “학교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에 맞춘 실
충남교육청은 21일, ‘2025년 사교육 경감 지원 실무 준비단(TF)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최근 충남 지역의 사교육비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웃돌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교육 중심의 학습 생태계를 회복하고 실효성 있는 사교육비 절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회의에는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초등특수교육과, 중등교육과, 미래인재과, 체육건강과, 정책기획과, 행정과, 교육과정평가원, 진로융합교육원 등 8개 부서(기관)의 담당관 12명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추진 과제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부서(기관)별 주요 추진 내용으로
호남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지난 21일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기부받은 총 2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1, 2학년 재학생 54명 전원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학과의 교육과정, 교수진 연구 역량, 산학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한 결과로, 미래 반려동물 산업을 이끌 인재에 대한 전략적 투자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기부된 장학금은 '반려의꿈'이라는 명칭을 갖고 있으며, '짝이 되는 동무'를 의미하는 '반려'의 뜻을 담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이 장학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 연속 지급됐다. 제약사 측은 “매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를 함
한동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포항시I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2025 안심급식 지킴이를 만나다' 부모 현장참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센터가 위생·안전·영양 지도점검을 통해 'IK우수 어린이급식소' 인증을 받은 116개소 중, 평가점수 100점 이상을 획득한 최우수 시설 50곳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중 5개소를 엄선해 현장참관을 진행했다. 약 50명의 학부모와 시설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급식소의 안전과 위생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했다.프로그램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학부모들이 어린이급식소의 위생, 안전, 영양 점검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7일 사이버관 내 총장실 부속회의실에서 ‘2024학년도 우수강의상’과 ‘2025년 장기근속자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학 측은 매 학기 강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강의 품질이 우수한 교원을 선정해 ‘CUFS 우수강의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번 시상에서는 스페인어학부 김수진 교수와 아테나 교양학부 정우철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수진 교수는 사이버한국외대 스페인어학부장을 맡고 있으며, <남부의 여왕>, <또 다른 심문들> 등 다수의 스페인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옮긴 전문 번역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교내에서는 기초 스페인어부터 번역 연습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강의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2025년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난 12일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책뿐만 아니라 문화와 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되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했다.오전에는 국악이 어우러진 참여형 그림책 동화극 ‘똥자루 굴러간다’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모집을 시작하자 마감될 정도로 호응이 좋았으며, 실제로 공연을 관람한 가족들은 “정말 재미있었다.”, “가족이 이 행사로 즐겁고 행복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오후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슈퍼거북', '슈퍼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년부터 어린이활동공간 지도·점검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2025년 4월 14일부터 5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세종시 내 유치원 17곳, 초등학교 13곳, 특수학교 1곳 등 총 31개교가 대상이다. 이 중 23개 학교는 용역 발주로 추진되며, 나머지 8개 학교는 환경부 지원사업으로 병행해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지도·점검은 '환경보건법' 제23조와 제29조에 따라 어린이활동공간의 위해성 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에 기반하고 있으며, 2023년 개정된 어린이활동공간 환경보건 업무 매뉴얼을 준수해 실시된다. 유해물질 점검은 FITI시험연구원(
세종대학교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ITRC 인재양성대전 2025’에 참가해 연구성과를 전시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38개 대학 81개 연구센터가 참여해 정보통신기술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세종대 연구센터는 ‘실감형 SW·콘텐츠’ 그룹 대표 전시센터로 선정돼 주목받고 있다.세종대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는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IITP의 지원 아래 설립됐다. 자율지능 기반의 디지털 쌍둥이 기술인 ‘자율트윈(Autonomous Digital Twin)’ 개발과 이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구현하는 연구를 중점적으로
국립부경대학교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난 21일 지역 인재 육성과 산업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약을 맺었다.이날 부경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배상훈 부경대 총장과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청년층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부경대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지역사회 협력 사업 공동 추진,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연세대학교 연구팀이 위암 수술 환자의 수술 후 안정시 심박수가 생존율과 합병증, 재발 가능성에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연구는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전용관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김형일 교수가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 1,561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심박수와 예후 간의 상관관계를 정량적으로 입증했다. 연구팀은 환자의 수술 전후 심박수, 치료 내용, 생활습관 등 다양한 임상 정보를 종합해 평균 약 4년간 추적 관찰했다.분석 결과, 수술 후 안정시 심박수가 높을수
경희대학교 웨어러블융합전자연구소가 중국 양저우대학교와 공동으로 나트륨 이온 배터리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전극과 전해질을 새롭게 설계함으로써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빠르고 오래 작동하는 나트륨 이온 배터리 구현 가능성을 입증했다.이번 연구는 경희대 유재수 교수 연구팀과 전자정보융합공학과 박사과정생 Shaocong Tang, 그리고 중국 양저우대학교 연구진이 함께 수행했다. 연구 성과는 에너지 소재 분야의 국제 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 4월호에 게재됐다.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작은 크기로 전기차,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 활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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