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취업자가 감소한 데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되면서 지난해 취업자 수가 36만 명 넘게 늘며 2014년 이후 7년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여기에 비대면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산업구조 변화, 수출 호조 등으로 고용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수준으로 회복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도·소매업 취업자가 15만 명 줄어들고 숙박·음식점업 취업자도 2년 연속 감소하는 등 업종별 고용회복 편차는 크게 엇갈리게 나타났다.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1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수는 2727만300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12월 평균 취업자 수를 의미한다. 정부는 취업자의 증감
인천시는 12일 "오늘 0시 기준 26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또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312명으로 늘어났다.감염 경로별로는 집단 관련 감염 30명, 확진자 접촉 130명, 감염경로 불명 83명, 해외유입 19명 등이다.새로운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남동구 소재 주점과 연수구 소재 고등학교와 관련해 지난 9일 7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8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어났다.또 서구 소재 직장과 관련해 지난 10일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어났다.이 밖에도 남동구 소재 중학교에서 4명, 서구 소재 어린이집 7명, 강화군 고등학교 1명이 각각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388명으로 집계됐다.전날(3097명)보다는 1291명 늘었고, 1주 전 수요일인 5일(4441명)보다는 53명 줄었다.이날 국내 발생 사례는 4007명, 해외유입 사례가 381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지난해 12월29일 100명 이상 세 자릿수를 보이고 있으며, 이날 처음으로 300명 이상 발생했다. 이 중 135명은 검역 과정에서 걸러진 사례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093명, 경기 1629명, 인천 262명 등 2984명(68%)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비수도권에서는 1404명(32%)이 확진됐다. 부산·전남 각 164명, 광주 158명, 경남 119명, 강원 117명 등 세 자릿수로 확진자가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1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평택 냉동물류창고 공사장 화재와 소방관 순직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대형화재 예방과 공사장 위험물질 관리방안 긴급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안전관리실, 도시주택실, 환경국, 건설국, 노동국 등 소방안전 및 건설안전, 위험물 관리 소관부서 실․국장 및 관계부서장이 참석해 대형화재 예방과 소방수칙의 현장 이행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오 권한대행은 회의에 앞서 순직 소방관들을 추모한 뒤 “그동안 진행했던 많은 안전관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일어난 소방관의 희생 앞에 도정 책임자로서 비통한 마음”이라며 “도에는 전
12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고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영하 5.3도(최저체감기온 영하 12.8도)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부산진구·남구·사하구 영하 6도, 사상구·해운대구 영하 5.5도, 영도구 영하 5.3도, 북부산 영하 5.2도, 기장군·북구 영하 4.8도, 동래구 영하 4.6도, 금정구 영하 4.5도 등 대부분 영하권을 기록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5도, 13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2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14일 오후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또 부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이며, 지난달 18일부터 25일째 건
12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더 낮아져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강추위가 지속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온을 철저히 하고 선별진료소 등 야외 업무 종사자는 체온 유지에 신경 써야겠다.또 수도관이나 계량기, 보일러 등 동파와 농·축·수산물, 양식장 냉해에 대비해 하우스나 축사 보온을 유지해야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아침까지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영하 7도, 낮
수요일인 12일은 아침 기온이 경기·강원 일부 지역에서 -15도 이하로 내려가는 등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7~-2도, 낮 최고기온은 -4~5도를 오가겠다.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서 -15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상내륙에서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기상청은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당분간 강추위가 지속되겠으니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도관 등 동파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새벽부터 낮 12시까지 전남권 중부내륙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또 오전 6시부터 낮 12시 사이엔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에도 가끔 눈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780명으로 집계됐다. 13일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780명이다.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해 12월29일 115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13일 연속 전날보다 줄어들고 있다.사망자는 43명이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6114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3097명이다. 일주일 전인 4일 3022명과 비교하면 75명 늘었다.
최근 사흘 사이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며 감염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11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광주 176명(8915~9090번째 환자), 전남 88명(6787~6874번째 환자) 등 총 264명이다.주말이었던 이 달 8일 204명(광주 92명·전남 112명), 9일 219명(광주 133명·전남 86명)에 이어 사흘 연속 일일 확진자 200명 선을 넘겼다.지난해 1월24일 TCS국제학교 관련 집단 감염(112명 확진) 이후 이 달 8일 새롭게 쓰인 일일 최다 확진자 기록을 사흘 연속 갈아치우고 있다.광주 지역의 경우,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겨울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지난주 서울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생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50명대로 급감했다.1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9일 시내 유·초·중·고에서 발생한 학생 확진자는 459명, 교직원은 35명으로 총 494명이다.한 주간 학생·교직원 확진자는 1주일 전과 비교해 778명 줄었다. 같은 기간 서울시 전체 확진자 대비 7.1%로, 규모가 줄면서 10%대 아래로 감소했다.학생 확진자 발생 규모는 전면등교가 중단된 지난해 12월20일 이후 지속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겨울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감소폭이 커졌다.지난해 12월2주(6~12일) 2124명, 12월3주(13~19일) 2109명 2000명대를 보이다가,
서해안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오는 12일까지 최고 5㎝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1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와 전남 서해안 곳곳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있다.오전 6시 기준 적설량은 장성 상무대 1.1㎝, 무안 운남 0.8㎝, 함평 0.7㎝, 광주 광산 0.6㎝, 나주·영광·강진 성전·영암 시종 각 0.4㎝ 등이다.비 또는 눈은 오는 12일 오전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적설량은 서해안은 1~5㎝, 광주와 서부 내륙지역엔 1㎝ 미만이다.눈 대신 비가 내리는 지역의 강수량은 5㎜ 미만에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북쪽에서 남하하는 찬 기압골 영향으로 오는 13일에도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기온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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