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압골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흐리다가 가끔 구름이 많겠다.비 또는 눈이 내렸던 지역에서는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충남 서해안은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신경 써야겠다.서해 중부 모든 해상은 바람이 초속 10~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
화요일인 11일 전국적으로 비나 눈소식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크게 떨어져 당분간 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오늘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내륙, 경북북부내륙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엔 비 또는 눈이, 경북남부내륙과 경남서부내륙엔 눈발이 날릴 것으로 보인다.예상 적설량(10~11일)은 제주도산지, 울릉도와 독도는 5~20㎝이다. 해당 지역에선 30㎝ 이상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강원내륙·산지, 충남서해안, 전라서해안,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는 2~5㎝, 수도권과 충청권 및 전라권내륙은 1~3㎝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경북북부내륙, 서해5도는 1㎝미만,
9일부터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도내 31개 시군에 미세먼지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0일 오전 도내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긴급 영상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초미세먼지는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이 미세먼지로 더 힘들어하지 않도록 미세먼지저감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오 권한대행은 이어 “미세먼지는 언제나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고농도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집중적인 관리를 해야 한다”면서 “도로청소 등 행정기관의 조치사항을 주
주말인 일요일 하루 전국에서 3007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위중증 환자는 34일 만에 700명대로 내려왔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00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66만7390명이다.일주일 전인 지난 3일(3129명)보다 22명 줄었다. 통상적으로 월요일은 주말 검사량 감소의 영향으로 확진자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인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768명, 해외유입 사례는 239명이다. 서울 781명, 경기 1014명, 인천 125명 등 수도권이 63.9%를 차지한다.위중증 환자는 전날 821명보다 35명 줄어든 786명으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가 7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7일 이후 34일 만
이번주(10~16일)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추운 날씨가 지속할 전망이다. 목요일에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눈 소식이 있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6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11~3도, 낮 최고기온은 -4~10도를 오갈 것으로 관측된다.특히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평년(-10~0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아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또한 14일 이후에는 한기를 동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추위가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기온과 강수의 변동이 크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13일 오전에는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에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 역시 비 또는
10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내외로 낮은 가운데 짙은 안개가 끼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구름 많다가 흐려지겠다.충남 지역은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강이나 호수 등 인접 지역은 가시거리가 50m 미만으로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더 짙게 기거나 가시거리가 급변하는 곳이 있겠다.특히 오전 10시부터 엷은 안개인 박무나 습도가 비교적 낮을 때 대기 중 연기와 먼지 등 미세한 입자가 떠 부옇게 보이는 현상인 연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밤부터는 눈이나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라권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강이나 호수, 골짜기, 서해안에 인접한 다리나 교량이나 도로에서는 가시거리가 50m 내외까지 줄고,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특히 서쪽 지역에는 안개와 먼지 등이 함께 떠 '연무'가 끼는 곳도 있겠다. 그늘진 도로와
전국에서 지난 8일 코로나19에 3376명이 신규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7명 즐어든 821명으로 집계됐으며, 51명이 추가로 사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37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66만4391명이다.일주일 전인 지난 2일 0시 신규 확진자 3831명과 비교하면 455명 줄어든 수치다.일요일 기준 확진자는 지난해 12월5일 5125명에서 12월12일 6683명까지 치솟았다가 12월19일 6233명, 12월26일 5416명, 지난 1월2일 3831명에서 4주 연속 감소하고 있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274명, 해외유입 사례는 236명이다. 해외유입을 통한 확진자 규모는 전날(210명)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사적모임·축구동호회·요양병원·의료기관·학교·가족 등 다양한 곳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돼 하루 누적확진자가 204명을 기록했다.9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지역 감염자는 광주 92명, 전남 112명 등 총 204명이다.광주는 8690번~8781번, 전남은 6589번~6700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증상 정도에 따라 격리병상, 자가치료 조치됐다.광주·전남 하루 확진자 200명대는 지난 6일 211명 발생 이후 두번째 기록이다.새해들어 광주와 전남지역은 확진자가 100명대를 유지했으며 이번 주 들어 200명대로 증가했다. 광주와 전남지역 일일 확진자는 1일 135명, 2일 110명, 3일 107명, 4일 135명,
일요일인 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수도권·충남 지역의 미세먼지 수치가 '매우 나쁨'에 이르는 등 혼탁한 하늘을 보이는 곳이 많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하늘에 구름이 많이 끼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충남은 '매우 나쁨', 강원영서·대전·세종·충북·호남권·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전일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더해져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가 되겠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4도, 춘천 -4도, 강릉 1도, 청주 -2도, 대전 -2도, 전
지난 7일 하루 전국에서 351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어든 838명으로 집계됐으며, 54명이 추가로 사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51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66만1015명이다. 전날 대비 207명 감소했다.1주 전 토요일인 1월1일 0시(4415명) 대비 신규 확진자 수는 905명 줄었다. 토요일 기준 확진자는 지난해 12월11일 6973명, 12월18일 7310명으로 늘었다가 12월25일 5839명, 1월1일 4415명 등 3주 연속 감소세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300명, 해외유입 사례는 210명이다. 서울 994명, 경기 1208명, 인천 203명 등 수도권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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