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전 세계 청년들이 대한민국에 모이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탠다.시는 29일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신 시장과 이경상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이사장(주교), 김남균 사무총장(신부) 등이 참석해 분야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세계청년대회는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과 문화를 나누는 대규모 국제 가톨릭 청년 행사다.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내년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전국 15개 교구에서 교구대회를 진행한 뒤 8월 3일부터
인천시가 현금성 지원사업을 재설계하고 교통·산업 등 미래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는 재정 구조 개편에 나선다. 주요 현금성 사업 정비를 통해 향후 4년간 3749억원의 재정부담을 줄이고, 확보한 재정 여력을 성장동력 분야에 투입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29일 본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재정예산개혁TF 권고안’을 발표했다.지난 7월 10일 출범한 재정예산개혁TF는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한 10명으로 구성돼 시 재정 전반을 진단하고 재정 건전성 강화 방안을 검토해 왔다. TF는 내부 회의와 실무부서 인터뷰 등을 거쳐 권고안을 마련하고 80여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시장 주재 ‘재정전략회의’ 정례화…2027년 본예산부터 적
인천시가 성장기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기 위해 올해 학교급식 지원에 총 2846억원을 투입한다. 박찬대 시장은 무상급식과 친환경 농산물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로까지 연결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을 싣는다.시는 29일 올해 지역 내 941개 학교, 학생 34만161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무상급식을 비롯해 친환경 농산물과 고품질 축산물 공급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급식과 지역 농축산물 생산·공급을 연계해 학생들의 식생활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농축산업인의 판로 확보에도 도움을 준다는 구상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새로운 공공분양 모델을 제시한데 이어 금융·세제·청약 관련 제도 개선까지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GH는 29일 서울 서초구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열린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지역상생·협력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마련한 이번 시상에서 GH는 ‘전국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모델로 무주택 국민들에게 내 집 마련 주거사다리 지원’ 사례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10~25% 지분 먼저 취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재정비에 속도를 낸다. 신상진 시장은 올해 특별정비구역 지정 대상 5개 구역, 총 1만3429호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지정·고시를 목표로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시는 29일 올해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대상으로 △17구역 이매촌1 1734호 △22구역 시범단지1 4200호 △33구역 파크타운 3025호 △34구역 푸른마을 2598호 △38구역 한솔마을2 1872호 등 5개 구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총 1만3429호로 당초 정비예정물량 1만2000호보다 1429호 많은 규모다.◇6개 항목 종합평가…12월 특별정비구역 지정 목표시는 지난 7월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와 정비계획서를 접수한 뒤 관계 부서 협의와 자문위원회
성남시가 상업지역 내 주상복합건축물의 주거 비율을 높일 수 있도록 용적률 기준을 완화한다. 신상진 시장은 변화한 주거 수요와 상업지역의 공실 문제를 도시계획에 반영해 원도심 재개발의 사업성을 높이고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시는 29일 상업지역 내 주상복합건축물의 주거용 연면적 비율에 따른 허용 용적률 기준을 완화한다고 밝혔다.현재 시는 상업지역에서 주상복합건축물의 주거용 연면적 비율이 높아질수록 허용 용적률을 단계적으로 낮춰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상업지역 내 상가 공실이 늘어나는 등 도시 여건이 달라지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주거 80%에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2023년 튀르키예 대지진 발생 이후 현재까지 약 30억원을 투입해 피해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희망브리지는 지진 직후 긴급 구호물품과 임시주거시설 200동을 지원한 데 이어 하타이주 이스켄데룬을 중심으로 문화센터 구축과 직업훈련, 식수 인프라 조성 등 중장기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스켄데룬 지역에 투입한 사업비는 약 12억원이다.최근에는 현지를 찾아 한국마을 문화센터 운영과 주민 회복력 강화 사업, 이재민 위생키트 지원 등 주요 사업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들 사업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가 현지에서 수행하고 있다.희망브리지가 2024년 지원한 이스켄데룬 한국
잡코리아가 글로벌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와 함께 구직자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하는 '공채 합격 앵콜 부스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잡코리아 PC·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운영한다. 잡코리아 개인회원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캔바 Pro 플랜을 이용하고 있지 않은 계정을 대상으로 통합회원 ID당 한 번씩 3개월 체험권을 선착순 제공한다.참여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개인별 캔바 체험권 발급 URL을 통해 로그인하거나 회원 가입하면 된다. 체험권을 활성화하면 캔바의 프리미엄 템플릿과 디자인 AI 기능 등을 활용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앞
광주시가 42만 시민의 화합을 다지고 새로운 도시 미래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시는 29일 내달 3일 오후 5시 30분 G-스타디움 일원에서 ‘제55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는 ‘하나된 광주, 내일을 품다’를 주제로 시민이 함께 광주의 발전을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꾸며진다.특히 박관열 시장은 시민 화합과 소통에 방점을 찍고 문화와 공동체, 미래기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북페스티벌부터 드론체험까지…낮부터 시민축제행사 당일 G-스타디움 일원에서는 오전부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방소멸과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고향사랑기부 확대’와 ‘지속가능관광도시 제도화’라는 두 개의 카드를 국회에 꺼내 들었다.김 시장은 관광객 숫자를 늘리는 기존 관광정책에서 벗어나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에 머물고 방문객이 다시 지역을 찾거나 고향사랑기부 등에 참여하는 ‘관계인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특히 고향사랑기부금 전액 세액공제 한도를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고 지속가능관광도시를 국가 차원의 제도로 만들어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정책 대안까지 제시하면서 지방정부 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9일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국가 재정에 대한 지방정부의 기여와 부담을 재원 배분에 실질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며 ‘기여에 따른 재투자’ 원칙을 제시했다.특히 반도체 등 국가전략산업이 집중된 도가 세수 확대에 상당 부분 기여하면서도 전력·용수·교통·정주 인프라 구축에 막대한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재투자를 요구했다.추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조성 및 지방교부세 개편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추가세수 창출 기여도를 반영한 성장동력 재투자 △청년기본소득 국가 시범사업 전환 △지방미래성장지원금의 합리적 배분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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