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서비스디자인공학과 학부생팀 '다온'이 세계 4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2026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Spark Design Awards)' 스프링 스튜던트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미국에서 개최되는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Red Dot) 및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전 세계 유수의 디자이너와 기업, 대학이 참여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겨뤘다.성신여대 강효진 교수의 지도를 받은 다온 팀(이수빈·권예림·조승우·왕채연·김효민·이채민)은 이번 공모전에 스마트 인터랙티브 매트 '온연매트(On-Yeon Mat)'를 출품해 대학(원)생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인문도시사업센터가 오는 11일까지 '강릉국가유산야행 인문체험단'에 참여할 강릉시민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강릉시와 강릉문화원이 참여하는 '2026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강릉대도호부관아, 명주동, 서부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강릉의 대표적인 국가유산야행 현장을 해설과 함께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심도 있게 체험하게 된다.프로그램은 강릉대도호부사 부임 행차 퍼레이드 동행을 시작으로 칠사당, 임영관삼문, 객사 등 주요 문화유산 탐방 및 관아 전통문화 체험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명주동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대학원생 3명이 정부가 지원하는 핵심 과학 인재 육성 사업인 ‘2026년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어갈 우수 연구자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국가 장학제도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120명의 대학원생이 선발됐다. 장학생에게는 석사과정 학기당 900만 원(연 1,800만 원), 박사과정 학기당 1,200만 원(연 2,400만 원)의 연구 지원금이 지급된다.이번에 장학생으로 이름을 올린 동국대 소속 연구자는 화공생물공학과 김태현(석·박사 통합과정)·이제선(석사과정) 학생과 의생명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위탁 운영하는 논산계룡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기획한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이틀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센터에 따르면, 지난 3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자녀가 각자의 관심 분야에 맞는 맞춤형 실습에 참여함으로써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 간 진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일 열린 1차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건양대 교내 방송 시설인 'KY 큐레이팅 스테이션'에서 아나운서 직업을 체험했다. 참가 학생들은 뉴스 원고 리딩과 발성법을 실습했으며, 개인별 체험 영상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우리의 목표는 연대”라며 국제적 시민 연대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의 역사를 세계에 계속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는 8일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열린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가 제대로 나서지 못한다면 국제적 시민 연대를 통해 계속 외쳐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그런 외침이 더 큰 연대의 목소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기념식은 ‘기억을 잇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과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추 지
최근 마약 범죄는 투약뿐 아니라 매수와 소지, 전달, 알선 등 범행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수사 방식도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 특히 경찰은 신고나 제보뿐 아니라 금융거래 내역, 통신기록, CCTV,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범행을 확인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경찰조사 단계부터 신중한 대응이 요구된다.마약사건의 경우 경찰조사 이전에 상당 부분의 증거가 확보된 상태에서 수사가 시작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수사기관은 압수수색 영장을 통해 휴대전화와 컴퓨터, 저장매체 등을 확보한 뒤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고, 메신저 대화 내용과 위치기록, 계좌 거래내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범행 경위와 공범 여부를 확인한다. 따라서 확보된 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가직 소방공무원 인건비를 지방정부가 사실상 부담하는 현행 재정 구조를 강하게 비판하며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재정개혁과 세입 구조 개편을 촉구했다.추 지사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방이 국가의 역할까지 떠안고 있는 현재의 재정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대한민국 최대 지방정부인 경기도가 규모와 역할에 걸맞은 재정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특히 국가직으로 전환된 소방공무원의 인건비와 운영비 상당 부분을 경기도가 부담하고 있는 현실을 대표적인 구조적 문제로 지적했다.그는 "소방 국가직화를 준비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지난 10년 동안 경기도 소방공무원은 1.4배 증
베트남을 방문 중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다낭시가 개최한 '2026년 제5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 개막식에 주빈으로 참석해 양 도시 간 우호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이 시장은 7일 저녁(현지시간) 베트남 다낭 동해공원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행사에 마련된 용인시 홍보부스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한 다낭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행사에는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도 함께 참석했다.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은 다낭시가 한국 지방정부와 기업,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양국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경기도교육청이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도내 각급 학교의 안전관리 실태를 특별 점검하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안민석 교육감은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는 것은 교육기관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학생은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학부모는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5월 수립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계획'에 따라 같은달부터 내달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폭염 피해 예방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
베트남을 방문중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다낭에서 열린 국제 콘퍼런스 무대에 올라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용인의 미래 비전과 시민 중심 AI 행정을 소개하며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이 시장은 7일 오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 푸라마 리조트에서 열린 '한국과의 만남(Meet Korea in Da Nang)' 콘퍼런스에서 '용인특례시 행정 K-AI, 기술을 넘어 시민에게로 향하는 인공지능 전환(AX)과 혁신'을 주제로 발표했다.이번 콘퍼런스는 2026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의 핵심 행사로, 베트남 중앙정부와 다낭시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 지방정부, 기업, 대학, AI 전문가 등이 참석해 AI 산업과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시장은 발표
수영장이나 워터파크, 해수욕장, 축제 현장 등 노출이 많은 피서지에서는 매년 불법촬영 관련 시비와 불법행위 단속이 끊이지 않는다. 다수의 인원이 밀집한 공간의 특성상 일행이나 배경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타인의 신체가 프레임에 담기며 오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촬영 기기를 이용해 의도적으로 타인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 현장에서 적발되는 실제 범죄 사례도 빈번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찰 등 수사기관 역시 피서철마다 주요 휴양지에 전담팀을 배치하고 집중 단속을 펼치는 등 엄정 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제14조가 규정하는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성적 욕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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