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연세대학교, 3위 성균관대학교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2일 국내 주요 대학교 브랜드 빅데이터 1억5331만4102개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학교가 브랜드평판지수 959만2985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 기간은 지난 4월12일부터 5월12일까지다.
2위는 연세대학교로 브랜드평판지수 600만1313점을 기록했다. 성균관대학교는 590만8265점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고려대학교와 부산대학교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성균관대학교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성균관대학교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 대비 48.97% 상승하며 상위권 대학 가운데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반면 전체 대학 브랜드 관련 온라인 활동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달 대학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2억175만8041개 대비 24.01% 줄었다.
세부 순위에서는 경북대학교와 경희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남대학교, 동국대학교 등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전남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 아주대학교, 건국대학교 등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서울대학교는 참여지수 61만2762점, 미디어지수 343만4923점, 소통지수 228만92점, 커뮤니티지수 326만5208점을 기록했다. 연세대학교는 미디어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 강세를 보였고, 성균관대학교는 참여와 소통 부문 상승폭이 두드러졌다고 연구소는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대학교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 결과 브랜드 소비와 이슈, 소통, 확산 지표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며 “서울대학교 브랜드가 전체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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