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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1·키움증권 등 5월 대규모 신입 채용 돌입

입력 2026-05-12 08:44

진학사 캐치, 5월 2주차 주요기업 채용속보

삼성·E1·키움증권 등 5월 대규모 신입 채용 돌입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삼성그룹과 E1, 코닝정밀소재 등 주요 기업들이 신입과 인턴 채용에 나서며 상반기 채용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진학사 캐치는 주요 기업들의 신입·경력·인턴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현재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은 삼성그룹, LX MMA, 한국알콘, 코닝정밀소재, E1, 키움증권 등이다.

◇ 삼성그룹은 오는 14일까지 2026년 4·5급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삼성전기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선물,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호텔신라 등이 채용에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7~8월 이전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다. 전형은 지원서 접수와 서류평가, 직무적성검사,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계열사별로 일부 절차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LX MMA도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생산과 공무, 인사, 기획, 정보보안, 연구개발(R&D) 등이다. 지원자는 학사학위 이상과 일정 기준 이상의 어학 성적을 갖춰야 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1차 면접, 채용검진, 2차 면접 순이다. 일부 직군은 별도 전형이 추가된다.

◇ 한국알콘은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캐치카페 신촌점에서 하계 인턴십 채용설명회를 연다. 행사에는 마케팅과 세일즈, 인사(HR) 직무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별 실무 경험과 취업 준비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서류전형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 희망자는 캐치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 코닝정밀소재와 E1도 채용 절차에 돌입했다. 코닝정밀소재는 용해성형 제조·기술 엔지니어 직무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E1은 해외영업과 국내영업, 사업개발, 재경, 엔지니어 부문에서 채용연계형 하계 인턴을 모집한다. 인턴십 기간은 6주다.

◇ 키움증권은 상반기 키움금융센터 정규직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고객 상담 직무다. 회사는 금융기관 경력자와 금융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할 방침이다.

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상반기 공채 시즌이 이어지면서 대기업과 금융권, 제조업 중심의 채용 공고가 확대되고 있다”며 “직무 중심 채용과 채용연계형 인턴십 비중도 점차 늘어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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