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추진 중인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경기 서남부권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는 물론, 수도권 광역교통망 구축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도는 지난달 29일 KDI 공공투자관리센터로부터 적격성 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11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화성~과천 고속화도로는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31.1km 규모의 광역도로망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조8000억원으로 경기 서남부와 서울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 역할을 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의왕·군포·안산 등 3기 신도
부족국가 이후 기원전 6세기 아케메네스 제국, 사산 왕조, 최근 팔라비 왕조 거쳐 1980년 이슬람 공화국까지 이어지며 언어·종교·예술 등 찬란했던 페르시아 문화 핵심이 이란 지역에서 발전, 이런 훌륭한 고대 문화 유적을 폭파한다는 미국의 위협, 2차대전 때도 고대문화 중심 로마, 교토는 폭파 대상서 제외, 6.25때 빨지산 본거지였던 해인사 폭파 명령 거부한 김영환 대령의 용기! 요즘 무식한 지도자의 거친 행동에 조마조마!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0일 대규모 시민 결집 속에 ‘시민희망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필승 체제에 돌입했다.성남의 미래 성장동력과 도시 대전환 비전을 전면에 내세운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하며 사실상 성남 총력 지원에 나서는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날 오후 열린 개소식 현장에는 시민과 당원,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며 행사 시작 전부터 열기가 고조됐다.행사장 내부는 물론 외부까지 인파가 가득 메우며 신 후보를 향한 지역 보수층의 결집력을 보여줬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를 비롯해 안철수 국회의원(분당갑), 김은혜 국회의원(분당을),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원도심 지역을 잇달아 방문하며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인프라 확충 의지를 강조하는 등 표심 공략에 나섰다.도 후보는 10일 동구와 부평구 일대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원도심 교육환경 개선 구상을 밝혔다. 도 후보는 이날 오전 5시 송현성결교회 새벽예배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돌입했다.이어 만석초등학교 총동문회 제15회 체육대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과 동문들을 만나 교육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원도심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과 학생 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집중했다.이후 도 후보는 인천 동구의 대표적 역사 공간인 만석감
추미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민주당)가 10일 한부모가족 지원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추 후보는 이날 한부모가족 보호시설 방문과 가평 전통시장·구리시장 민생행보, 유권자의 날 메시지를 잇달아 내놓으며 “단 한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날 행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 생활 밀착형 정책을 앞세워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가면서 중도층과 생활 밀착형 표심까지 폭넓게 끌어안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한부모 가족 지원,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추 후보는 같은날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한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0일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 추진 움직임에 대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인천 홀대 정책”이라며 강도 높은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 통합반대 인천시민 총궐기대회’에 참석해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과 공공기관 이전에 적극 반대한다”며 “인천의 미래 경쟁력을 훼손하는 어떠한 시도도 시민과 함께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집회에는 유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인천공항공사 노동조합,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해 공항 통합 반대 의지를 결집했다.◇“인천 발전 무력화 시도…시민이 좌시하지 않을 것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정치권과 경제·노동·문화예술계 등 인천 각계 인사를 대거 포함한 선거대책위원회 2차 인선을 발표하며 6·3 지방선거 승리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유 후보 측은 10일 “인천을 대표하는 각 분야 인사들이 참여하는 통합형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시민과 함께 뛰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 체계를 본격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2차 선대위에는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유필우 전 민주당 국회의원 등 정치권 원로들이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경제계와 노동계, 시민사회계, 문화예술체육계, 언론계 인사들도 폭넓게 참여하며 진영과 분야를 아우르는 이른바 ‘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9일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를 만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힘을 실었다.지방선거 막판으로 접어든 가운데 김 전 총리가 직접 용인을 찾아 이 후보의 시정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선거 지원에 나선 것이다.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용인시 수지구에서 이상일 후보와 만나 “지난 4년 동안 이상일 시장이 용인시 공직자들과 함께 만들어낸 수많은 변화와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김 전 총리는 “이상일 시장은 용인을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기반을 마련했고,지역의 여러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 왔다”며 “그 노력과 성과를 시민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초등 돌봄 공백 해소와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한 ‘책임돌봄’ 정책을 발표하며 미래형 경기교육 청사진을 제시했다.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과 안전을 책임지는 통합형 교육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임 후보는 2학기에도 흔들림 없는 돌봄 시스템을 운영해 초등돌봄 대기 문제를 사실상 해소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초등학교 1학년 중심이던 무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2학년까지 확대 운영하며 현재 경기도 내 1141개 학교에서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시간대별 촘촘한 돌봄 체계로 아침돌봄과 오후돌
오산시의 심장부였던 오산역 일대가 대대적인 도시 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경기남부 미래 성장거점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는 10일 오산역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 재생·경제 활성화 패키지’ 공약을 발표하며 구도심 재생과 미래형 복합도시 조성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비전을 제시했다.이번 공약은 상권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미래형 생활권 조성을 아우르는 종합 도시혁신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목된다.특히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핵심 부지를 미래 산업·상업·문화 중심지로 전환해 오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전략이 담겼다.이 후보는 “오산의 중심이었던
인천관광공사가 10일 어버이날을 기점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 ‘ITO 봉사단’은 지난 8일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인천 중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봉사단은 복지관 내 노인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보조 활동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왔다.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 전달과 수거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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