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시를 공식 방문 중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의 요청으로 용인의 주민자치 운영 경험과 주민 참여 정책을 소개하며 양 도시 간 행정 협력 확대에 나섰다.이 시장은 6일 오후(현지시간) 다낭시에서 응우옌딘빈 조국전선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용인의 주민자치 제도와 주민 참여형 정책 운영 사례를 설명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용인의 주민자치 운영 경험을 공유해 달라는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는 국회와 지방의회 활동을 관리하고 정책 평가, 사회단체 조정, 주민 의견 수렴 등을 담당하는 법정기구다.간담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 재정위기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재정건전성 태스크포스(TF)는 전문가들과 함께 재정운용 실태를 점검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정책 대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도의회 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TF(공동단장 장한별 총괄수석·김태희 정책위원장)는 지난 6일 예담채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 재정여건과 재정운용 실태를 분석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장한별(수원4)·김태희(안산2) 공동단장을 비롯해 김창식 기획재정위원장, 백승기 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채명 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유경현 정무수석, 김회철 협치수석,
동아출판은 교과서 발간 81주년을 맞아 지난 4일 교사들을 위한 힐링콘서트 '8+1=9, 선생님의 쉼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마음의 지혜: 교사의 미래역량, 행복과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강연하며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심리 회복과 교사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김 교수는 행복을 삶의 최종 목표가 아니라 어려움을 견디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심리적 자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큰 성공이나 특별한 경험보다 일상에서 자주 경험하는 작은 행복이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거나 산책을 하는 등 자신만의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산하 서울고용센터와 공동으로 서울 지역 청년 대상 취업 특강 ‘취업 드리머스(Dreamer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엔터테인먼트 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해 마련됐다. 현직 엔터테인먼트사 인사 담당자가 직접 강연에 나서 해당 산업의 비즈니스 동향과 최신 채용 트렌드를 설명한다.특히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핵심 평가 기준을 비롯해 직무별 필수 역량, 실전 취업 전략 등을 상세히 공유할 예정이다. 지원자가 학교생활이나 일상에서 쌓은 경험을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방법론도 함께 제시된다.정동화
부부간 합의에 의한 협의이혼 진행 시 이혼 여부와 재산분할 협의가 분리 처리되는 사례가 존재한다. 이혼 절차 완료 후 부동산, 예금, 퇴직금 등 공동재산에 대한 정산 미비로 재산분할 청구 소송 등 추가 분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협의이혼재산분할은 이혼 절차와 별개의 행정·법률 절차로 다루어진다.협의이혼 완료 후 혼인 기간 중 취득한 아파트에 대해 "나중에 이야기하자"며 분할 약정을 유보한 사례가 해당한다. 이혼 성립 이후 일방의 부동산 처분 시도 또는 분할 거부로 법적 갈등이 야기될 수 있다. 이처럼 이혼 신분 변동이 완료되었더라도 재산권에 관한 법률관계가 자동으로 정산되지는 않는다.재산분할에 관한 구두 약
안양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집중 투입하며 시민 체감온도 낮추기와 도로 안전 확보에 나섰다.시는 7일 폭염으로 달궈진 도로의 노면 온도를 낮추고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살수 작업은 폭염으로 상승한 아스팔트 노면의 온도를 낮춰 도로 변형과 연화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열기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 살수 작업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시 소유 8톤 살수차 2대와 민간에서 임차한 16톤 살수차 3대 등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고용노동부 주관 '고교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상반기 평가에서 당초 목표 인원을 2.5배 이상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가톨릭관동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내 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진로 및 취업 프로그램에 총 1,293명이 참여했다. 이는 당초 상반기 목표 인원인 500명 대비 258.6%에 이르는 수치다.대학 측은 학생의 진로 발달단계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학년별'로 세분화한 것을 주요 실적 요인으로 분석했다. 가톨릭관동대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1학년 '꿈OTT(자기이해 및 진로탐색)' ▲2학년 '꿈이음SNS(진로 구체화 및 취업 준비)' ▲3학년 '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달 2일부터 23일까지 태국 탐마삿대학교, 베트남 외교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학년도 하계 한-아세안 인재양성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태국, 베트남 3개국을 순회하며 21박 22일 동안 진행됐다. 성신여대 재학생 10명을 포함해 탐마삿대, 베트남 외교대 학생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전면 영어로 진행됐으며, 3개국의 지리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전공 강의와 현장 학습으로 구성됐다. 한국에서는 인공지능(AI)·정치외교·국가 브랜딩 강의와 한복·다도 체험이 이뤄졌다. 이어 태국과 베트남에서는 각국의 역사·문화 강의, 외교 정책 분석, 하롱베
취업 준비생과 사회초년생 사이에서 부모와 함께 생활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부담뿐 아니라 독립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부모와의 동거를 장기적으로 고려하는 청년도 적지 않았다.진학사 캐치가 이용자 1615명을 대상으로 거주 형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4%가 부모와 함께 살고 있다고 답했다. 혼자 거주한다는 응답은 47%로 가장 많았으며, 친구·지인과 함께 산다는 응답은 5%, 배우자나 연인과 함께 거주한다는 응답은 3%였다.부모와 함께 사는 가장 큰 이유는 '독립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라는 응답이 4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소득과 주거비 등 경제적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서울과 부산, 대전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 ‘2026년 드림 세미나(학부모 연수)’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간 대입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진로와 진학을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학부모 연수는 지난 5월 15일 서울캠퍼스를 시작으로 6월 19일 부산 벡스코(BEXCO), 7월 10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총 3회에 걸쳐 열렸다. 행사에는 서울 300여 명, 부산 및 대전 각 100여 명 등 총 5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세미나는 대입 전형 강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나
용인특례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 투표 이벤트를 열고 용인의 대표 야간 관광 명소 알리기에 나선다.시는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용인관광 스마트플랫폼에서 '용인의 밤을 켜다! 당신의 One Pick은?'을 주제로 야간 스마트관광 코스 10선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여행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체험한 10개 야간 관광 코스 가운데 가장 가보고 싶은 코스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반영해 용인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스마트관광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족여행부터 빵지순례까지…야간 관광코스 10선 공개투표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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