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사회

인천관광공사, 어버이날 맞아 지역 어르신 위한 온정 나눔 실천 ‘앞장’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5-10 09:58

무료급식·도시락 배달·카네이션 전달 봉사 전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봉사 확대”

어버이날 맞이 나눔 봉사활동에 나선 ITO봉사단./인천관광공사
어버이날 맞이 나눔 봉사활동에 나선 ITO봉사단./인천관광공사
인천=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10일 어버이날을 기점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 ‘ITO 봉사단’은 지난 8일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인천 중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단은 복지관 내 노인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보조 활동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왔다.

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 전달과 수거 활동을 실시하며 세심한 돌봄 봉사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카네이션과 간식꾸러미를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봉사단원들과 어르신들이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

공사는 2023년 ITO 봉사단 출범 이후 소외계층 생필품 지원과 지역 농가 일손돕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에따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공사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과 지역 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임직원 참여형 봉사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모든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시민 곁에서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