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산업 육성,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선다. 김보라 시장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4국 체제를 5국 체제로 전환하고 기능 중심의 조직 재편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시는 6일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경제문화국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2021년부터 유지해 온 4국 체제를 개편해 경제문화국을 신설하고 5국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도시경제국은 도시건설국으로, 주거환경국은 기후환경국으로 명칭을 변경해 각 부서의 역할과 기능을 보다 명확히 하고 정책
전진선 양평군수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지평면 구둔~일신간 도로확포장공사를 마무리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5일 지평면 일신리에서 '구둔~일신간 도로확포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전 군수를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이혜원·윤순옥 경기도의회 의원, 권수연·오혜자·임정숙·전병곤·구문경 양평군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주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올해 상반기 '기업옴부즈만'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123곳을 직접 찾아가 136건의 기업 애로를 해결하며 현장 중심 지원 성과를 거뒀다.경과원은 6일 상반기 기업옴부즈만 사업을 통해 총 393회의 현장 방문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 기업들이 겪는 규제와 경영 애로 해소에 집중했다고 밝혔다.기업옴부즈만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규제와 경영 애로를 진단하고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이다.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개선방안과 후속 지원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올해는 ▲창업·경영 ▲자금·금융 ▲R&D·기술혁신·디자인·인증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 평택시가 골목형상점가 확대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4일 고덕여염12길 일대의 '고덕택지상가'를 제1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시의 골목형상점가와 상점가는 모두 12곳, 1287개 점포로 확대됐다. 시는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새롭게 지정된 고덕택지상가는 일반음식점과 커피전문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업종 43개 점포가 입점한 근린생활형 상권이다. 고덕신도시 주민과 인근 산업단지 직장인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으로, 이번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가 계절과 지역 특산물을 담은 컬러 우산으로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감성적인 포토존 역할까지 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6일 남한강 출렁다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계절별 컬러 우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5월부터 여주의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상징하는 노란색 우산을 운영해 왔으며 이달부터는 가지와 고구마 등 여주의 대표 농특산물을 모티브로 한 보라색 우산으로 교체했다. 계절 변화에 맞춰 우산 색상을 바꾸며 출렁다리의 분위기에도 새로운 변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논산시, 논산시의회와 손잡고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논산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건양대는 지난 5일 오전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논산시, 논산시의회와 함께 '한국국방연구원 논산 유치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용하 건양대 총장과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행정과 의회, 지역 대학이 연계해 논산시를 국방군수산업 특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건양대는 정부의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과 연계해, KIDA 유치에 필요한 대학 내 연구·교육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베트남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FPT 그룹의 반도체 연구개발(R&D) 시설을 찾아 첨단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가 조성 중인 용인과 베트남의 ICT·반도체 산업을 연결하는 미래 협력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한 것이다.베트남 다낭시를 공식 방문 중인 이 시장이 5일(현지시간) 다낭 제2소프트웨어파크에 위치한 FPT 하이테크·반도체 연구개발(R&D)센터를 방문해 FPT 그룹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 시·시의회 대표단도 함께했
홀트아동복지회 산하 홀트일산요양원이 GS25 임직원들과 함께 중증장애인 이용자를 위한 여름철 과일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용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기업 임직원과의 교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진행됐다.이날 GS25 임직원들은 수박 12통과 바나나 4상자를 전달하고 직접 만든 수박주스를 포함한 과일을 이용인 100명에게 제공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GS25 임직원은 "이용인들이 준비한 과일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창신 홀트일산요양원장은 "무더운
자녀의 교육은 한 번의 선택으로도 향후 학업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래서 많은 학부모들은 학원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인터넷 후기나 맘 카페와 같은 지역 커뮤니티에 게시된 리뷰를 적극적으로 참고한다. 실제 강사의 수업 방식이나 학원의 운영 형태, 상담 과정 등에 대한 리뷰 및 경험담은 학원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이와 같이 리뷰는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긍정적인 기능을 수행하기도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악의를 가지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마치 진실인 것처럼 작성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하여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특히 특정 학원이나 강사를 비방할 목적
전 세계 인구의 약 90%는 오른손잡이입니다. 인종과 문화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무시해도 좋을 만큼 그 차이는 미미합니다. 이렇게 압도적으로 오른쪽으로 쏠리는 건 인간에게만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입니다. 침팬지나 고릴라 같은 유인원도 개체마다 즐겨 쓰는 손이 있지만 종 전체로 보면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의 비율은 반반입니다. 왜 유독 인간만 오른손잡이가 많은 걸까요.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를 결정하는 뇌와 유전, 발달과정에 대해서 그동안 많은 연구가 진행됐습니다. 도구를 다루는 능력, 언어발달, 뇌의 좌우 분업 등 다양한 가설이 제기됐지만 인간이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오른손에 편향됐는지는 아직도 명확하게 밝혀지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신인 뮤지션 발굴부터 해외 진출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음악 축제 '2026 경기뮤직위크'를 개최한다.경콘진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고양시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토파즈홀에서 '2026 경기뮤직위크'를 연다고 6일 밝혔다.경기뮤직위크는 경콘진의 대표 음악 지원사업인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INDIESTANCE)’와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사운드패스(SOUND PATH)’를 하나의 행사로 연계해 운영하는 통합 프로젝트다.우수 뮤지션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행사 첫날인 오는 7일에는 인디스땅스 본선 무대가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결선 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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