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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인문융합예술대학, 부암아트센터와 문화예술 교류 MOU 체결

입력 2026-05-08 12:34

- 지난달 30일 운정그린캠퍼스서 협약식 진행… 공연·전시 공동 기획 및 실무형 교육 추진
- 학술 교류 및 창작 결과물 발표 지원 등 학생·예술가 간 유기적 협력 모델 구축

지난 4월 30일, 성신여대 인문융합예술대학과 부암아트센터 관계자들이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신여대 김정범 현대실용음악학과장, 김미숙 무용예술학과장, 박홍준 인문융합예술대학장, 부암아트센터 정유진 대표, 박유선 사무국장. (사진제공=성신여대)
지난 4월 30일, 성신여대 인문융합예술대학과 부암아트센터 관계자들이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신여대 김정범 현대실용음악학과장, 김미숙 무용예술학과장, 박홍준 인문융합예술대학장, 부암아트센터 정유진 대표, 박유선 사무국장. (사진제공=성신여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 인문융합예술대학은 부암아트센터와 문화예술 교육 및 창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4월 30일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홍준 성신여대 인문융합예술대학장과 정유진 부암아트센터 대표를 비롯해 성신여대 김정범 현대실용음악학과장, 김미숙 무용예술학과장, 박유선 부암아트센터 사무국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화예술 교육 및 창작과 더불어 공공 담론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 교육 및 학술 교류 ▲공연·전시·쇼케이스 공동 기획 및 운영 ▲창작 결과물 발표 지원 ▲실무형 교육 및 경력 개발 지원 ▲교수·예술가·학생 간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파트너인 부암아트는 1995년 ㈜티지앤컴퍼니 산하 문화예술기관으로 출발해, 2026년 복합문화예술공간인 '부암아트센터'를 설립하며 공연, 전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 창작을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여 년간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며 동시대 예술을 연결하는 융합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박홍준 성신여대 인문융합예술대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신여대의 다양한 예술 창작 경험과 인문학적 역량이 대외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암아트센터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창작 및 교육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유진 부암아트센터 대표 역시 “성신여자대학교와 함께 예술 창작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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