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미래백년관서 개최…부스 전시부터 전문가 멘토링·경진대회까지 풍성
- 대상 'Team Json' 등 총 6개 팀 수상 영예… 기업 전문가 참여해 실무 피드백 제공
- 김종희 총장 "참신한 아이디어가 산업과 세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된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특히 교내에서 열린 첫 창업아이디어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 및 교내 구성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창업아이디어 부스 전시 ▲기업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진행됐다.
본 행사 중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발표를 진행했으며, 심사는 창의성과 사업성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이루어졌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분산 광고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안한 Team Json(대표 컴퓨터과학전공 박재선)에게 돌아갔다.
이어 최우수상은 ‘음성 기반 직장인 정신건광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 VoiceCareLAB(대표 빅데이터융합전공 임준수)과 ‘Hwp 문서관 관계 자동 연결’ 아이디어를 낸 D3stryx(대표 빅데이터융합전공 모진영) 등 2개 팀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B3(반려견 전용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S.W.I.F.T(고령층을 위한 복지 정보 제공 서비스 플랫폼), 빅웨이브(멀티플랫폼 트렌드 분석 서비스) 등 3개 팀이 각각 수상했다.
갤러리월해에 마련된 창업아이디어 부스 전시에는 총 5개 학생팀이 참여해 방문객과 기업 관계자들에게 자신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활발히 소통했다.
특히 분산 광고데이터 통합 분석 마이크로 비즈니스 플랫폼을 선보인 ‘Team Json’과 뇌파 분석 기반 감정 데이터화 플랫폼을 제안한 ‘HeuroLAB’의 아이템은 참신함과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현장의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기업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는 5개 스타트업 및 관련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날카롭고 유용한 피드백을 제공하며 향후 창업 방향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개회식에 참석한 김종희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창업은 거창한 계획에서가 아닌 일상의 작은 문제를 놓치지 않는 시선과 끊임없는 질문,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총장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캠퍼스를 넘어 사회와 산업, 나아가 세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명대는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