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성격유형 검사와 관련해 유명한 얘기가 있습니다. 친구가 “나 오늘 우울해서 빵 샀어”라고 말할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아보는 실험입니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T’형 성격을 가진 사람은 “우울한데 왜 빵을 사?” “그거랑 그게 무슨 상관인데?”라고 되묻습니다. 반면 감성적이며 공감 잘하는 ‘F’형은 “그래서 기분이 좀 풀렸어?” “커피랑 먹을래, 우유랑 먹을래?” 같은 반응을 보인답니다. 그런데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에 같은 말을 했더니 “마음이 좀 무거웠나 봐요. 빵을 산 건 작은 위로를 찾으려고 그랬던 건가요? 어떤 빵을 사셨어요?”라는 답을 얻었답니다. 이쯤 되면 AI가 웬만한 인간보다 공감능력이 훨씬 더 뛰어
독일 함부르크 병원 간호보조원 24살 노은님(1946~2022)은 타국살이 외로움을 그림으로 승화시켜 틈틈이 그렸는데, 이를 본 수간호원이 병원에서 열어 준 전시회에서, 어느 미대 교수가 자질을 알아보고 함부르크 예술대 소개 입학, 졸업 후 정진해서 그 대학 교수로 20년간 봉직했다니, 아름다움을 알아본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인연, 이래서 세상은 살만한 곳!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서울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김도봉)와 지난 1일 가천대학교 가천관에서 ‘미래 AI 인재 양성 및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AI·반도체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자원 공유를 통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우수 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연구 협력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 확대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AI·반도체 분야 조기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교육과정 연계 운영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고교-대학-기업이 연계된 체계적인 인재 양성 모델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오는 9월 4일(목)~5일(금) 양일간 교내 ECC 다목적홀과 이삼봉홀에서 채용박람회 ‘2025 이화 잡페어(EWHA JOB FAIR)’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롯데, 현대, 신세계 등 국내 대기업 및 계열사, 글로벌 기업 및 우수 중견기업, 금융권 등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ECC 박람회장에 마련된 기업별 부스에서 인사담당자와 현직자를 직접 만나 하반기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과 맞춤형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 기간에는 각 기업의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산업별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 인재개발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인재개발원은
서울대학교 국제스포츠행정가양성사업단은 지난 29일(금) 국립한글박물관과 서울대학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대학교 드림투게더마스터(Dream Together Master, 이하 “DTM”) 프로그램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글과 한국문화를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스포츠 행정 분야와 문화 교류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DTM 교육대상자를 위한 한글문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국립한글박물관의 전시·체험·문화행사 공유 및 관람 기회 제공 ▲홍보 지원과 정보 교류 ▲그 외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스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라키비움관이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도서관 학술정보 공유·유통 기여도 평가에서 전문대학 전체가 속한 C그룹 종합평가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라키비움관은 지난 ‘2023년 상호대차 부문 우수기관’, ‘2024년 종합목록 부문 우수기관’에 이어, 올해는 종합목록과 상호대차, 원문유통에서 모두 최고 득점을 기록하며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일궈냈다.이번 선정에는 이용자가 다양한 학술 자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수집·운영하고, 협력 대학도서관과의 상호대차 및 원문 복사 서비스에 적극 참여하여 학술 자원의 공동 활용과 접근
아무리 위대한 작가라도 처음 쓴 글은 엉망진창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프로 작가도 그럴진대 취미로 글 쓰는 사람은 오죽하겠습니까. 글이라는 게 술술 잘 써지는 날이 있는가 하면 잘 풀리지 않아 오래 붙들고 있다가 겨우 마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어느 쪽이 됐건 다 쓰고 나면 다시는 쳐다보고 싶지 않은 건 언제나 같은 마음입니다. 쓰는 과정이 지난했기 때문에 거기에 칼과 톱을 들고 뼈를 부러뜨리고 살을 발라내는 작업이 마뜩할 리 없습니다. 그러나 프로든 아마추어든 퇴고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퇴고를 잘하려면 자기감정을 잘 다스리고 냉정해야 합니다. 자신과 자신의 글을 객관적으로 볼 줄 알아야 하고 자신의 장점과
캐나다 교포 1982년생 강민지 감독, 우리 신세대 인재들 작품으로, K팝 아이돌이 악귀를 무찌르는 내용, 'K팝 데몬 헌터스'를 줄여서 '케데헌', 도깨비, 저승사자, 물귀신, 갓, 악귀, 무당, 호랑이, 김밥, 북촌한옥마을, 남산타워 등 전통문화와 한국 땅 동원, 국내 상영도 되기 전 넷플릭스 1위, 빌보드 1위, BTS 이후 역대급 신드롬, 창의력이 샘솟는 문화적 자존감이 K문화를 세계에 펼치는 힘!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8월 27일(수) 인문캠퍼스 행정동 3층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제1회 아너 창의융합교육 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아너칼리지(전공자유대학)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자율전공학부 신입생의 교육 성과를 돌아보고, 학생 맞춤형 교육 마련을 위한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포럼에는 임연수 총장을 비롯해 보직교수, 교목실장, 아너칼리지 학장 및 학장보, M프레시맨세미나 담임교수,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하여 교육혁신의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였다. 아너컬리지(전공자유대학) 교학팀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한영근 학장의 개회사와 임연수 총장의 축사와 함께 제1회 아너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메리홀 공연장에서 관객 참여형 공연 <슬리핑뷰티 Part.2>를 무대에 올린다고 1일 밝혔다.메리홀 공연장 상주단체인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와 공동 주관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꿈’을 대주제로 잠든 자아와 깨어나려는 자아가 교차하는 경계를 탐구한다. 고전 동화를 모티브로 하지만, 동화 속 왕자는 없고 깨어남은 오직 자신의 의지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처음 공연장에 들어선 관객들은 객석에 앉지 않고 무대 위를 거닐면서 작품의 일부로 참여하게 되고, 이후 다층적인 의미의 공간으로 확장된 공간에서 자신만의 시선으로 공연을 바라보게 된다. 이런 구성과
단국대(총장 안순철)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는 도내 48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고용·매출 성장, 창업지원 연계, 전담인력 역량, 지식재산권 확보, 투자 및 자금 유치, 시장 개척 등 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보조금 지원 기준을 마련하는 평가다. 단국대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의 정부·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활성화 ▲전담 매니저의 우수한 창업지원 역량 ▲입주기업의 지식재산권 등록(출원 포함) 실적 ▲입주기업의 투자 및 지원자금 유치 성과 ▲국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제도 참여실적 분야에서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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