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 첫날인 지난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86명으로 집계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086명 증가한 31만8105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89일째 네자릿수다.전날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2248명보다 163명 적지만, 지난달 25일 유입 이래 최다(3271명)를 기록한 후 26일부터 8일째 2000명대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1일, 주말인 2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2058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이다.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7명이 새로 나왔다.1차 대유행 때인 지난해 3월 5일 최고를 기록했던 115명, 지난 8월 21일(0시 기준) 111명이 확진된 이후 세번째로 많은 발생이다.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영천 28명, 성주 20명, 구미 19명, 경산 11명, 경주 6명, 포항 5명, 김천 2명, 안동·영주·상주·영덕·고령·칠곡 각 1명 등 모두 97명이 확진됐다.-영천시에서는 지난 1일 확진된 '경산 1778번' 환자의 접촉자 28명이 확진됐다.성주군에서는 지난 1일 확진된 '성주 87번' 환자의 접촉자 19명, 무증상 외국인 선제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지난 달 28일 확진된 '구미 1340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달 29일 확진된 강원도 철
3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19.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상됐다.오는 5일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개천절이자 일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낮과 밤 기온 차는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이상 벌어지겠으니 옷차림에 유의해야겠다.특히 낮 기온은 충청내륙·남부내륙·강원·경북동해안의 경우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기상청은 "평년보다 6~8도 높은 것"이라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30도 가까이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전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20도, 수원 18도, 춘천 15도, 강릉 18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정부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로의 방역체계 전환을 추진 중인 가운데,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의견 수렴을 위한 2차 공개 토론회를 이달 넷째 주(10월18~22일) 개최할 예정이다.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일 관련 일정을 묻는 기자단 질의에 "2차 토론회는 10월 넷째 주 경으로 계획 중"이라며 "다만 변동 가능하다"고 답했다.앞서 정부는 전날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전문가들은 단계적 일상 회복에 공감하면서도, 바뀌는 방역 전략에 맞게 의료대응 체계를 정비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지적했다.정부는 전날에 이어 이달 중 한 차례 더 토론회를 개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48명으로 집계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248명 증가한 31만6020명이다.이는 전날(2486명) 신규 확진자보다 238명 적지만, 지난 9월26일부터 7일 연속 2000명대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같은 달 25일에는 역대 최다인 3271명을 기록한 바 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88일째 네자릿수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222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7명이다.
광주에서 밤사이 대형병원 관련과 기 확진자의 가족 등 12명의 감염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25명을 기록했다.2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광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으로 외국인과 동구 대형병원 관련, 초등학교, 직장 내 감염 등 다양한 곳에서 감염자가 나왔다.확진자 번호는 광주5018번∼5042번으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지역 확진자 25명 중 7명은 감염자가 지속해 발생하고 있는 외국인 관련이다. 국적은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이다.또 일가족 3명의 감염이 확인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중 2명은 남구의 한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에 다닌 것으로 파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겠다.낮 기온은 23도~30도의 분포로 평년(21~25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청도 30도, 대구 29도, 포항 28도, 구미 27도, 안동 26도, 영주 25도, 봉화 23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 0.5~1.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대구 '보통', 경북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추돌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주말 동안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겠다.기상청은 2일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아침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했다.충남 지역은 오전 8시까지 가끔 비가 내리며 충남 북부는 5~40㎜, 남부는 5~20㎜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특히 한때 강한 비가 내리겠으나 지속시간이 짧고 강한 비가 내리는 곳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거나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유의해야겠다.서해 중부 해상은 천둥 및 번개가 치고 돌풍이 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 15도, 공주·부여·서산·금산 16도, 논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80명가량 감소한 2486명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휴 직후부터 2000~3000명대 규모로 8일 연속 요일별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예방접종 완료자는 2571만300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50.1%로 50%를 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486명 증가한 31만3773명이다.주중 평일 검사 결과가 처음 반영된 지난달 29일 0시 역대 2번째 규모인 2800명대까지 증가했던 확진자 수는 이틀째 소폭 감소했다.다만 추석 연휴 직후 첫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지난주 목요일부터 2000~3000명대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면서 8일째 요일별 역
1일 인천지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서해5도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전 11시 사이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6도, 강화군·서구 18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중구 19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구·서구 26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옹진군·중구 24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 바람이 초속 2~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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