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색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시의회는 22일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오산오색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장과 시의원들은 먼저 오색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 상권의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이들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이용객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안양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보호, 시민 생활 편의를 아우르는 민생 대책을 추진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통시장과 아동양육시설을 잇달아 찾아 시민과 상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5개 전통시장 돌며 물가·상권 현장 점검최 시장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호계시장과 관양시장, 남부시장, 박달시장, 중앙시장 등 지역 내 5개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최 시장은 추석 성수품 가격과 시장 동향을 살피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안양사랑페이로 직접 명절 장을 보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이용과 상권 활성화에 관한
마약 사건에 연루된 당사자들이 가장 먼저 궁금해하는 부분은 대체로 비슷하다. “한 번뿐인데도 문제가 될까”, “직접 투약하지 않았다면 괜찮은 것 아닌가”와 같은 질문이다. 그러나 실제 사건을 들여다보면 단순히 횟수나 단편적인 한 장면만으로 상황을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다. 마약류 관련 사건에서는 약물을 어떻게 접하게 됐는지, 누구와 어떤 방식으로 연락했는지, 금전 거래가 있었는지 등 사건 전후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당사자 입장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행동도 수사 과정에서는 다른 정황 증거와 연결되어 전혀 다르게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사람을 직접 만나지 않고 메신저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공직자들에게 부서 간 업무의 벽을 허물고 모든 현안을 ‘내 일’이라는 자세로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이 시장은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공무원회의에서 추석 연휴 시민 안전대책과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고 용인중앙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와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때 부서와 관계기관이 협의하고 업무 분담을 충분히 논의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이라며 “기존 업무를 이유로 새로운 일을 피하기보다 ‘내가 해보겠다. 대신 이 부분을 도와달라’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추석 비상대응체
아르바이트나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급여와 근무시간을 구두로 정한 뒤 별도의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일을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임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했거나 근로자가 근로조건에 동의했다는 이유만으로 사용자의 서면 명시·교부 의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현행 근로기준법 제17조에 따르면 사용자는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 임금, 소정근로시간, 휴일, 연차유급휴가 등 주요 근로조건을 명시해야 한다. 특히 임금의 구성항목·계산방법·지급방법과 소정근로시간, 휴일, 연차유급휴가 등은 서면으로 작성해 근로자에게 교부해야 하며 전자문서도 가능하다.이를 위반하면 근로기준법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국비와 입법,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더불어민주당-인천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확보와 법령 제·개정,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협의회에는 박 시장과 시 관계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 허종식 인천시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박 시장은 핵심 국비사업 12건과 법령 제·개정 과제 7건, 주요 현안사업 12건을 건의하며 국회 예산 심의와 입법 과정에서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국비 1559억 추가 확보…민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잇달아 찾아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상인과 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을 방문해 떡과 과일, 한과, 전, 김 등 추석 성수품을 직접 구매했다.시장 곳곳을 둘러본 이 시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장을 보며 만난 시민들에게는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고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명절 인사를 건넸다.이 시장은 시 관계자와 용인중앙시장상인회 관계자 등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과 합리적인 소비,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과 관련한 경찰의 검찰 송치 결정에 유감을 표하며 절차상 위법이나 이사회 기망은 없었다고 반박했다.정 전 회장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수사 과정을 통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이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진행된 점을 충실히 설명했다"며 "이사회를 속일 이유도 없고 속인 사실은 더더욱 없다"고 밝혔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정 전 회장과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 김정배 전 상근부회장 등 3명을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경찰은 정해성 전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이 사퇴한 뒤 감독 선임 작업을
맞벌이뿐 아니라 한쪽이 경제활동을 하고 다른 한쪽이 가사와 자녀 양육을 전담하는 혼인 형태에서도 이혼 재산분할을 둘러싼 갈등이 빈번하다. 특히 오랜 기간 전업주부로 생활한 배우자는 소득이 없고 재산 대부분이 상대방 명의라는 이유로 분할에서 불리한 것은 아닌지 우려하기 쉽다. 그러나 재산 명의나 직접적인 소득만으로 기여도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재산분할은 혼인 중 부부가 공동으로 형성하고 유지한 재산을 각자의 기여에 따라 청산하는 절차다. 따라서 한쪽 배우자가 직장이나 사업을 통해 소득을 얻는 동안 다른 배우자가 가사노동과 자녀 양육을 담당했다면, 이러한 역할 역시 재산의 형성과 유지에 기여한 요소로 평가될 수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학교 현장의 청소년 도박예방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도박문제 예방콘텐츠 패키지'를 제작해 지난 14일부터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 개정으로 학교에서 연 2회 이상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교육을 실시해야 하는 데 맞춰 교육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패키지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본·참여·심화 모듈 등 총 20개 교안으로 구성됐다. 학생의 발달 특성과 학교급별 수준에 따라 필요한 모듈을 선택해 조합할 수 있도록 했다.1차시 40~50분 수업에는 2~4개 모듈을 골라 활용할 수 있다. 정규 예방교육뿐 아니라 교과 연계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의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 노사가 대홍수로 큰 피해를 본 네팔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경기신보는 22일 네팔 대홍수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재단법인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경기신보 임직원들이 급여 ‘끝전공제’와 ‘무한돌봄’을 통해 매월 적립한 ‘사랑나눔기금’으로 마련했다.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꾸준히 모아 국제적인 재난 피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기신보 노사는 갑작스러운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네팔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지역 복구에 힘을 보태자는데 뜻을 모아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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