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붐을 일었던 대학가 주변 상가들이 이제는 대학들의 학생 수가 감소하면서 점차 슬림화되고 있다.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의 공립대(2년제 포함) 등록 학생수가 감소하면서 이른 바 아이비리그 등 인기있는 대학과 그렇지 않은 소도시 대학들간의 차이가 점차 벌이지고 있다. 이같은 영향으로 소도시 대학 주변의 다운타운들이 학생 손님들의 감소 등으로 점차 슬림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애팔래치안 국립대의 앤드류 코리시키 교수는 "지난 15년에서 17년 사이 소도시 대학들을 중심으로 재정위기를 겪기 시작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지원금 축소는 이들 대학들의 폐교 위기로 내몰고 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5월 19일 진로교육원 소강당 및 6월 23일(월) 춘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학부모 진로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시대 학부모의 자녀 진로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 운영으로, 매회 70명씩 총 280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상반기 학부모 진로 연수에서는 ‘디지털 시대 부모가 알아야 할 미래인재 핵심역량’을 주제로, 속초에서는 ㈜에이커넥트의 서승완 대표, 춘천에서는 오기영미래교육연구소의 오기영 소장의 강연이 운영된다. 두 강사는 강연에서 미래 사회의 변화와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 그리고 진로 진학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제102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를 개최한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42조 및 협의회 규약에 따라 구성된 협의체로,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모여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방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기구이다. 이번 총회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여 개최하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과 협의회 사무국, 교육부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총회는 ▲공동 교육현안에 대한 안건 심의 ▲시도교육청 우수사례 발표 ▲교육의제에 대한 토의 등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방교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 교원 31명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활용 학생 참여형 수업·평가 설계 직무연수’를 대전하기초등학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미래사회의 변화에 따른 수업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인한 교사의 전문성 신장, 디지털 환경과 디바이스에 대한 적응과 활용 능력 함양, 다양한 수업 방법으로 수업의 흥미와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교사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연수 내용은 수업에 녹아드는 에듀테크와 영상 제작, 생성형 AI를 활용한 전자책 만들기, 학생 참여를 북돋아 주는 에듀테크 활용 수업,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학생 참여 수업 설계, 에듀테크를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원장 배상근)은 19일, 제천 배론성지 일원에서 청렴동호회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 청렴문화탐방'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청청(淸靑)데이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직자의 청렴의식 제고와 책임 있는 직무수행 태도 확립을 위해 청렴 유적지를 직접 찾아가 선조들의 삶에서 청렴의 참된 의미를 배우고,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행사는 제천안전체험관에서 실시된 응급처치 전문교육으로 시작됐다. 이 교육은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타인의 생명을 책임지는 자세와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는 윤리의식을 되새기는 청렴 실천 교육으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
경기도교육청이 지역자원과 연계해 학생의 지속적인 성장과 자기 주도성 신장 지원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학생기획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경기공유학교 학생기획형 프로그램’은 기획 워크숍을 통해 학생이 제안하는 주제를 학교 밖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단계별 학생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기초단계와 전문단계로 구성한 학생기획형 프로그램은 현재 도내 개인․단체․기관이 방과 후, 주말, 방학을 활용해 총 311기관에서 운영 중이며, 5,558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기초단계는 학생의 진로 탐색을 위해 미디어, 예술, 생태 등 주제 활동으로 242기관에서 35차시 운영한다. 전문단계는 창업·디지털 등 미래 역량 영역 또
한국공학대학교가 연구성과 기반의 실험실 창업을 통해 연구 중심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반도체, 바이오, 스마트제조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도출된 결과물을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고 있으며, 대학 기술지주회사를 통해 직접 투자와 전략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이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글로벌 기업의 산실로 기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학생과 교수가 주축이 된 창업 기업들은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링크솔루션’과 ‘티앤알바이오팹’은 실험실 창업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언급된다. 링크솔루션은 3D프린팅 기반 제조 기술을 활용해 항공과 방위산업 분야로 진출했고, CES 혁신상
유치원을 보내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영어유치원에 대해 들어보고 관심을 가져봤을 것 입니다. 영어 유치원은 취학전 아이들이 영어로 생활을 하고 수업을 받고, 원어민선생님들에게 다른 나라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유치원입니다. 영어교육 방식도 몰입교육과 모국어 습득 방식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반 유치원에 다닌 아이들보다 영어를 이해하고 대화하는 데는 좀 더 자유롭습니다. 또한 영어 학습량도 많아집니다. 유치원의 성격에 따라 다르지만, 요즘은 어휘력, 쓰기 등 학습을 꽤 지도하는 유치원도 있습니다. 영유를 보낸 학부모님들은 초등교육에 대한 고민이 누구보다 더 늘어납니다. 내
대전보건대학교는 지난 19일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공공의료 혁신 방향을 주제로 ‘대전형 통합돌봄과 일차의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6년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과 관련해 의료·요양 등 지역 내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이정화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에모토 아츠시 일본의료복지생활협동조합연합회 사회복지사가 ‘일본의 지역 포괄케어와 의료복지생협의 역할’을 주제로 첫 강연을 진행했다. 일본의 사례를 바탕으로 통합돌봄이 지역 의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옥지영 대
부천대학교는 지난 14일 본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드림 플러스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홍보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드림 플러스 서포터즈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청년고용정책과 관련 사업에 대한 홍보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와 진로·취업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즈 활동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질 계획이며, 참여 학생들은 부천대학교의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인원들로 구성됐다.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거점형 사업을 포함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졸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19일 전주 솔내생활체육공원 야구장을 방문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하는 야구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전국소년체전에서 참가하는 전라베이스볼클럽(전라B.C) 소속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참관한 후 “최대한 역량을 발휘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24일부터 27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소년체전에는 도내 187개교 772명이 35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대회 상위 입상을 목표로 훈련비를 지급하는 등 선수단에 대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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