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개학을 시작한 일부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신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종합병원 관련 확진자도 곳곳에서 속출하고 있어 확산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2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경기 파주시 고등학교와 관련해 지난 22일 첫 확진자(지표환자) 발생 이후 1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학생 11명, 가족 1명이다.경북 김천시 고등학교와 관련해서도 지난 2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8명이 감염돼 총 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표환자를 포함해 모두 학생이다.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서구 고등학교와 관련해서는 접촉자 추적관리 중 2명이 추가돼 현
국내 코로나19 4차 유행 정점 시기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방역 당국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유행'과 '예방접종률' 두 변수 때문에 유행 정점을 예측하기 힘들다고 진단했다.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25일 기자단 설명회에서 일일 최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 예측치를 묻는 말에 "(예측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접종자가 많을 것이지만, (백신의) 감염 예방효과가 델타 변이에서 떨어진다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방역 당국은 다음 달까지 4차 유행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단, 이번 유행은 지난 세 차례 유행과는 다를 것이라 봤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155명으로 닷새 만에 2000명대로 집계됐다. 이달 11일 이후 역대 두번째로 많은 환자 발생 규모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2155명 증가한 24만1439명이다. 4차 유행은 지난달 7일부터 50일째 네 자릿수다.주말 검사량이 반영됐던 전날보다 646명 가까이 확진자가 급증한 규모로, 하루 2155명은 20일 이후 5일 만에 2000명대이자 2주 전 수요일인 11일 이후 역대 두번째로 많은 환자 수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23·24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2114명, 해외 유입 확진자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숨통이 트이면서 오는 9월 접종을 예약한 18~49세 연령층은 접종 일정을 보다 더 앞당길 수 있게 됐다.9월 둘째주(9월6~12일)에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26일까지 예약을 마쳐야 한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모더나사의 백신 공급 물량 확대에 따라 9월6일 이후 접종 인원을 늘린다고 밝혔다.당초 8월 예정 물량인 850만회분의 절반 이하만 공급하겠다고 통보했던 모더나사는 다음주까지 701만회분을 공급하겠다고 알렸다.이에 추진단은 18~49세 중 아직 예약을 하지 못했거나 추석 이후로 예약한 대상자들의 접종 일정을 추석 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의료기관에 백신을 배송하는 일정을
25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정체전선 영향으로 잠시 소강상태에 들었던 비가 다시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남해안에 위치한 정체전선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남부지역부터 정체전선 영향을 받아 아침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고 오후 9시부터 차차 그치겠다.특히 오후부터 밤사이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이날 충남 지역에는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이미 비가 많이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와 축대 및 지반 붕괴 등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유의해야겠다. 또 충남 지역에는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수요일인 2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천지역도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까지 수도권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예상 강수량은 20~60㎜이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옹진군 22도, 동구·중구 24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부평구 30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중구 29도, 동구·연수구 28도, 옹진군 26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4~10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
25일 오전 강원도는 흐린 가운데 철원과 동해, 삼척에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북부의 비구름대가 시속 40㎞의 속도로 북동진하면서 1시간 이내 영서 북부지역에 시간당 30㎜ 이상의 강수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충청남도에 위치하고 있는 비구름대로 북동진하며 점차 유입되고 있어 영서 남부지역에서도 2시간 내외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비는 오늘 낮 1~2시 사이에 강원도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영동지역은 오늘 오후 8시에 대부분 그치겠고 영서는 내일 오전 3시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강수량은 5~40㎜로 예상된다.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는 오늘
태풍이 지나간 광주·전남에 가을비가 내리고 있다.2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 기준 하루 강수량은 완도 여서도 56㎜, 여수 거문도 46.5㎜, 고흥 도화 11.5㎜, 고흥 7.7㎜, 강진 4.6㎜ 등을 기록하고 있다.현재 완도와 여수시 거문도·초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기상청은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서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10㎜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비는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구름대가 내륙으로 점차 접근하면서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되겠다.비는 자정까지 30~80㎜ 가량 더 올 것으로 예보됐다. 남해안엔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특히 오후 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
25일 부산지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밤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밤 12시까지)은 30~80㎜이다.특히 낮부터 저녁 사이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또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8~13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됐다.부산기상청은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다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와 축대 및 지반 붕괴, 낙석 등의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밤새 최저기온은 24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상됐다.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2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낮부터 밤사이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북부 20~60㎜, 대구와 경북 남부 5~40㎜다.낮 기온은 24도~29도의 분포로 평년(26~30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대구 29도, 구미 28도, 안동 27도, 문경 26도, 봉화 24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2.5m, 먼바다 1~3.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
25일 수요일 날씨는 대체로 흐리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밤까지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다.특히, 낮부터 밤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가 없도록 경각심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기상청은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다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와 축대 및 지반 붕괴, 낙석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라며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아침 최저기온은 22~24도로 어제보다 2도께 낮고,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어제보다 1도께 높다.지역별 일 최고기온은 진안·장수 26도, 임실·무주 27도, 군산·김제·남원·부안·완주·전주·정읍 28도, 순창·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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