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청장 신열우)은 모든 사업용 전력·통신구에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소방시설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을12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정식 법률명은'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기존에는 지하구에 소방시설을 소급해서 설치하도록 할 경우에공동구만 대상으로 했었으나 앞으로는 전력구와 통신구에도 모두 설치해야 한다.또한 길이가 500m 이상인 전력 또는 통신사업용 지하구*만 소방시설을 설치할 의무를 두었으나 시행령을 개정하여 모든 전력또는 통신사업용 지하구에는 길이와 관계없이 소방시설을 설치하도록 했다. KT 아현지사 화재(2018.11.24.) 관련 통신구는 길이가 112m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 186만6000회분이 21일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186만 6000회분을 실은 UPS 화물기 5X012편이 이날 새벽 1시17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이번에 도입된 화이자 백신은 정부가 개별협상으로 확보한 6600만분 중 일부로, 이달까지 399만3000만회분 도입이 완료된다.이번 화이자 백신은 오는 26~31일까지 시행되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위탁의료기관 만 55~59세에 접종 될 계획이다.당초 정부는 55~59세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모더나 백신 수급이 불안해지면서 정부는 수도권 지역 위탁 의료기관에는 상대적으로
올해 장마가 사실상 종료된 가운데 뒤이어 불가마와 같은 폭염이 우리나라를 덮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폭염의 변수는 태풍으로 향후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에 따라 폭염의 강도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주 우리나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38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 관계자는 "우리나라 장마는 19일까지 내린 비가 장마철에 의한 비로 판단된다"며 "오는 25일까지는 폭염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이번주 폭염은 제6호 태풍 '인파'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일본 오키나와 부근에서 북상 중인 태풍 '인파'가 열대 수증기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지속하겠다.21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대구와 경북 북동 산지를 제외한 경북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함에 따라 폭염 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될 가능성이 있겠다.낮 기온은 28도~34도의 분포로 평년(27~32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구미 34도, 대구 33도, 영양 32도, 경주 31도, 영덕 30도, 울진 29도, 포항 28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 0.5~1.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온열
21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위가 지속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특히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동풍 영향을 받아 낮 최고기온이 36도 이상 올라가면서 매우 무더워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일부 내륙은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34~36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0도, 금산 21도, 청양·천안·세종 22도, 당진·공주·부여·예산·서천·논산·홍성 23도, 서산·대전·아산·태안·보령 24도 분포를 보이겠다.낮 최고기온은 계룡·금산·서천·보령 34도, 청양·
21일 인천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인천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며 무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연수구 24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 25도, 동구·중구 26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 35도, 동구·서구·연수구·옹진군·중구 34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2~7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
21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부산의 최저기온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25.7도를 기록, 이틀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또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주의보(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 기온이 32도 이상(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으며, 밤사이 열대야
중복(中伏)인 21일 전북지역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폭염경보는 5개 시군(전주, 익산, 완주, 김제, 순창), 폭염주의보 9개 시군(군산, 부안, 고창, 정읍, 무주, 진안, 임실, 남원, 장수)에 발효됐다.전주기상지청은 "전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햇볕에 의해 기온이 더욱 오르겠다"면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동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고 내다봤다.일 최고기온은 장수·진안 32도, 임실·남원·무주 33도, 고창·군산·부안·순창·정읍 34도, 김제·완주·익산·전주 35도로 어제(28.2~33.2도)보
연일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있는 가운데 중복인 21일에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이날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져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특히 동풍의 영향을 받는 서쪽 일부 지역에선 낮 최고기온이 38도 이상 올라가면서 매우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폭염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될 가능성이 있으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겠다.기상청은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이나 외출을 자제하길 바란다"며 "장시간 농작업, 나
▲한기희씨 별세, 김재영(로만티코디자인스튜디오 대표)·주영·미리씨 모친상, 이영찬(KB손해보험 브랜드전략파트장)씨 빙모상 = 20일,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장지 괴산호국원, 031-708-4444
경기 고양시는 지역민과 타지역 거주자를 포함해 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덕양구에 거주하는 A씨 등 16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과 지인 확진자 접촉 등으로 감염됐다.해외 입국자 3명도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감염 경로 조사 중이다.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4105명(국내감염 3997명, 해외감염 10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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