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가 발족 19년 만에 4,000호 등록 회원을 배출했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제주4·3사건 희생자 유족 故김을생(1925~2021) 씨가 아너 소사이어티 특별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전국 4,000호 회원이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8일 제주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故김을생 회원의 아들 김춘보 아너 가족, 윤여준 회장, 강지언 제주지회장, 이상익 사무총장 직무대행이 참석해 가입을 확인했다.故김을생 회원은 과거 모아둔 2,600만 원과 수령한 4·3 피해보상금 5,000만 원, 아들 김춘보 아너의 보탬금 2,400만 원을 더해 1억 원의 기금을 완납했다. 국가 보상금을 사회적 약자를 돕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태권도의 가치인 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강조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용인시의회는 지난 20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시의회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태권도 동호인과 선수 등 10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대회에는 장 의장과 김길수 부의장을 비롯해 안치용·김영식·김진석·박희정·김종억·임준교·이주연·오수정·권병손·김한울 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시민
밀알복지재단이 시청각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의사소통과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한 보수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밀알복지재단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밀알복지재단 밀알홀에서 '2026 시청각장애인 활동지원사 보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청각장애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용자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활동지원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애 유형에 따른 의사소통 방식과 이동 지원 방법 등 실제 활동지원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총 6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교육에서는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장이 '시청각장애인의 이해'를 주제로 장애 특성을 설명했다. 밀알장애인활동지원센터는
미스토 그룹이 임직원들이 모은 도서와 의류, 생활용품 등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기부했다. 지난해 시작한 캠페인으로, 2년간 기부한 물품은 총 1717건이다.미스토 그룹은 9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미스토홀딩스와 미스토코리아, 미스토어패럴 임직원이 참여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재사용할 수 있도록 굿윌스토어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굿윌스토어가 기부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장애인의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됐다. 미스토 그룹은 임직원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
명절 기간 중 배우자의 외도 정황을 알아냈거나 의심하게 됐다면 섣불리 감정적으로 대처해서는 안 된다. 특히 증거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추궁하는 것은 오히려 증거 수집 기회를 날려버리는 처사가 될 수 있다.배우자 외도가 확인됐다면 무엇보다 객관적인 증거 수집이 중요하다. 순순히 자기 잘못을 인정하면 좋겠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배우자를 의심하는 환자처럼 몰아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만난다.따라서 외도 대응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증거를 모아야 한다. 단순한 의심을 넘어 객관적인 정황을 검토했을 때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 핵심이다.대체로 문자 메시지, 앱 및 메신저 대화, 통화 기록 등 객관
평택을 연고로 한 여자바둑팀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이 파죽의 10연승을 질주하며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2024년 창단 첫해 정규리그 우승 이후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서며 여자바둑 강팀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평택도시공사는 연고팀으로 운영 중인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이 지난 17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정규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여수 세계섬박람회를 2-1로 꺾고 시즌 11승 3패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특히 시즌 중반부터 시작된 연승 행진은 마지막 경기까지 이어졌다. 10경기를 내리 승리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은 2024년에 이어 팀 통산 두 번째
인천 용유지역이 20여년간 이어진 개발사업 무산과 규제의 굴레를 벗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영종구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행정타운과 주거시설을 조성하고 도로·공원 등 부족했던 기반시설도 대대적으로 확충한다.시는 용유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용유2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21일 수립·고시했다고 밝혔다.용유지역은 수도권 관문이라는 지리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2003년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에잇시티’, ‘노을빛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잇따라 무산됐고 결국 2018년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됐다.이 과정에서 장기간 토지
법무부 산하 사단법인 세이브월드가 추석을 앞두고 안양소년원을 찾아 원생 지원용 간식을 전달했다.세이브월드 손정모 이사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14일 안양소년원을 방문해 햄버거 간식을 전달하고, 안양소년원 김용운 원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내 교육 현황과 당면 과제를 논의했다.세이브월드는 2018년 법무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서울소년원과 안양소년원에 국어, 수학, 영어 교사를 파견해 검정고시 학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해당 지원은 소년원 원생들의 검정고시 응시와 자립 준비 과정에 투입되고 있다. 이와 함께 소년원 내부 정규 교과 과정에도 강사진을 보내 학생들의 기초 학력 보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단체는 검정고
인천시가 추석 연휴 시민들의 이동부터 의료, 성묘, 장보기, 문화생활까지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터널과 청라하늘대교 통행료를 면제하고 26개 응급의료기관·시설의 24시간 응급실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인천e음 캐시백과 전통시장 이용 편의 확대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21일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시민편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연휴 4일 동안 15개 상황반과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교통과 응급의료, 성묘, 생활경제, 문화정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2개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
명절 연휴가 끝난 직후 직장인들의 이력서 등록과 입사 지원이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4차례 명절 모두 연휴 직후 첫 월요일에 입사 지원이 집중됐다.잡코리아가 최근 2년간 명절 전후 이력서 등록과 입사 지원 추이를 분석한 결과, 2024년 추석 직후 첫 월요일인 9월23일 이력서 등록 건수는 같은 해 평일 평균의 2배를 넘었다. 연휴 기간 하루 평균과 비교하면 약 3.7배 수준이었다.비슷한 흐름은 이후에도 이어졌다. 2025년 설 연휴 직후 첫 월요일 이력서 등록은 당시 평일 평균보다 46% 많았고, 같은 해 추석 직후에는 20% 증가했다. 2026년 설 연휴 직후에는 평일 평균보다 29% 늘었다.입사 지원도 연휴가 끝난 뒤 집중됐다.
경기도가 의왕 오매기 공공주택지구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부동산 투기수요 차단을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2029년 11월까지 연장한다.도는 오는 18일 지정기간이 만료되는 의왕시 오전동 일원 ‘의왕 오매기 공공주택지구’ 1.06㎢를 19일부터 2029년 11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치로 해당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약 3년 2개월 연장된다.도는 지난달 28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재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오매기 공공주택지구가 아직 사업 초기 단계인 개발예정지인 만큼 사업 완료 전 규제를 해제할 경우 투기수요가 다시 유입되거나 부동산 가격이 불안정해질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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