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서화성역 물류시설(CY)이 지난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서해선(홍성~서화성역) 신규 개통을 맞아 지난해 11월 조성된 서화성역CY는 4만 8000㎡ 규모로, 컨테이너 수송 열차를 하루 왕복 2회(서화성~부산신항·부산진역) 운행할 예정이다. 경기 서남부와 충남 대산지역의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을 연간 6만TEU(20피트 컨테이너 6만개 규모) 처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 컨테이너 야적장(Container yard, CY)은 철도를 통한 컨테이너 등 화물의 보관과 하역이 가능한 거점형 물류시설로 운송비 절감, 정시성 확보 등의 장점이 있다. 또한, 인근 산업단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8월까지 서울·강릉·오송역에서 청년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문화철도 스테이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청년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첫 공연은 ‘철도의 날(6월 28일)’을 기념해 오는 26일 오후 3시 서울역에서 어쿠스틱 가수 ‘타린’의 무대로 막을 올린다. 강릉역(7월)과 오송역(8월)에서는 국악, 인디밴드, 클래식 공연 등 모두 6회에 걸쳐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음악회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코레일톡’의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 등에서 확인할 수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도서출판이음과 발간한 어린이 환경교육도서 ‘구독과 좋아요, 탄소제로 여행’ 영어·몽골어 번역본 출간을 기념해 대국민 참여형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어·몽골어 번역도서 제목 짓기와 독후감 쓰기 두 부문으로 열린다. 각 언어의 문화적 맥락과 정서를 반영한 새로운 영어·몽골어 제목 아이디어와, 도서를 읽고 탄소중립의 의미와 실천 의지 등을 담은 독후감을 모집한다. 제목 수상작은 번역본 출판 시 공식 제목으로 사용된다. 공모기간은 7월 31일까지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이메일
2025년 6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시, 2위 부산시, 3위 대전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3일까지의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61,974,13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하여 탄생됐다.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가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오는 23일 고객이 선호하는 역사 여름향기를 선택하는 ‘수서역에서 여름을 만나다’ 이벤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운 여름철 보다 쾌적하고 청량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시원한 느낌의 향기 3종을 고객이 직접 시향 후 가장 마음에 드는 향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향은 7월부터 수서역에 발향해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여름의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에스알은 이날 향기 이벤트와 함께 기존 수서역 향기 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에도 나선다. 고객 반응을 기반으로 향기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이용객 맞춤형 서비스로
국가철도공단은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전주역사 설계 디자인 작품 ‘전주역사 : 풍경이 되는 건축’이 국내 철도역사 최초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는 1955년 독일에서 시작되어 매년 60개국, 2만여 건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전주역사 설계에는 ‘차경(借景)’ 기법이 활용됐다. 차경은 주변 자연경관을 건물 내부로 끌어들여 건축물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전통 건축기법이다. 전주역사 전면에 조성된 전통 연못과 철도역사 내부에 위치한 정원이 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일 한국철도공사 또는 직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시도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최근 전국 각지에서 공공기관 등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시도가 빈발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장’,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 총무과’ 등 명의를 사칭한 공문을 보내 약국 등에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발생했다. 주로 가짜 명함과 위조한 공문서를 지역본부에 전달하고 공사 직원을 사칭해 대금을 대신 송금할 것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코레일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 ‘공사 사칭 사기 주의’ 팝업창을 게시했고, 피해 예방을 위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9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서해선(일산~원시) 구간의 열차와 역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서해선 등의 정비를 담당하는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차량운용, 유지보수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서해선 전동열차의 냉방장치와 관련 설비들의 가동상태를 살폈다. 이어 한 사장은 서해선의 초지·소사·김포공항·대곡역 등을 차례로 방문해 환승 체계와 고객 편의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 서해선은 모두 11개 노선(1·3·4·5·7·9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GTX-A, 공항철도, 김포골드라인 등)과 환승할 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19일 가정 밖 청소년들의 자활 지원을 위해 대전지역 청소년 보호기관 3곳에 총 21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상 기관은 ‘대전남자단기청소년쉼터‘, ’대전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공방만들래 사회적협동조합‘ 등 3곳이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쉼터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생필품 구입과 청소년 공방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코레일은 청소년이 만든 목공 제품을 직접 구입하는 등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 권영주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철도공익복지재단 전무이사)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이 사회적·경제적으로 자립할
국가철도공단은 기술형 입찰로 발주한 ‘충북선 고속화 노반 건설사업’에 대해 지난 4월 제정한 ‘청렴 신고포상제’를 처음으로 적용하고 개찰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렴 신고포상제는 공단에서 발주하는 기술형 입찰 및 건설엔지니어링 종합심사낙찰제의 입찰참가자와 심의위원 간 비리 행위 근절을 위한 제도이다. 이번 사업은 청주공항에서 충북 제천시 봉양읍까지 약 85.5km를 직선화 개량하는 사업으로, 해당 구간 중 2~4공구에 대한 설계심의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이번 심의는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의 투명성을 바탕으로 원활하게 마무리됐으며, 심의 과정에 대해 참여자들로부터 신뢰를 얻었다
국가철도공단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5 국토교통기술교류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기술교류회는 국토교통 분야 연구기관 및 산· 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다. 공단은 ▲공단의 주요 역할 및 사업 ▲미래 철도 기술 ▲K-철도 비전 등으로 구성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철도혁신 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홍보하고 관람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차세대 열차제어시스템(KTCS-3)’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개발된 모의시험 장비를 통해 열차 자동운전(ATO)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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