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 생리용품을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도입하며 여성 건강권 보장과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에 나섰다.시는 3일 생리용품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공공생리대 서비스인 '모두의 생리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모두의 생리대'는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으로 시를 비롯한 전국 12개 기초지방정부가 참여한다. 생리용품이 필요한 시민은 별도의 소득이나 연령, 거주지 확인 절차 없이 가까운 공공시설에 설치된 자동지급기를 통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현재 자동지급기는 수원시청과 4개 구청, 보건소, 가족여성회관, 여성문화공간-휴(休
◆ 리더십의 문제가 아닌 조직 환경의 문제기업의 성장은 결국 사람을 통해 이루어지며,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리더십에서 나온다. 특히 중소기업에서 중간관리자는 경영진의 전략과 현장의 실행을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많은 중소기업 중간관리자들은 리더십을 발휘하기보다 조직과 구성원 사이에서 소진되는 경험을 호소한다. 성과 창출에 대한 책임은 커지는데 실질적인 영향력은 제한적이고, 조직의 기대치는 높아지는데 지원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권한은 부족하고 책임은 과도한 중간관리자중소기업 중간관리자들이 가장 먼저 호소하는 문제는 권한과 책임의 뼈아픈 불균형이다. 조직은 관리자에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의 교통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오는 10월까지 총사업비 5억3500만 원을 투입해 주요 교차로 110곳에 실시간 차량 신호정보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차로 신호정보를 내비게이션 플랫폼과 연계해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로 예측 가능한 운전 환경을 조성해 급가속과 급제동을 줄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 확대신호정보 시스템은 처인구 삼가동 용인대입구삼거리와 역북초교삼거리, 처인구청후문사거리, 기흥구 신갈오거리와 지석초교입구사거리, 신갈중학교
미국 자연주의 철학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대표작 《월든》 외에 1837년부터 1861년까지 쓴 일기도 남겼습니다. 1852년 1월 17에 쓴 일기 중에 이런 게 있습니다. “하늘을 보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도 보인다. 어떤 사람은 하늘에서 구름만 본다. 어떤 사람은 경이와 전조를 본다. 어떤 사람은 아예 하늘을 올려다보지 않는다.” 서울 오목교에서 찍었는데 시리도록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구름이 마치 그림처럼 떠 있습니다. 구름은 물이 햇빛에 증발된 수증기가 먼지 같은 물질과 뭉쳐져 미세한 물방울이 공중에 떠 다니는 것입니다. 안개와 성분이 똑같습니다. 다만 지표면에 닿아 있으면 안개, 지표면에서 떨어져 높이 떠 있으면 구
8월은 오르는 길을 멈추고 한번쯤 돌아가는 길을 생각하게 만드는 달이다 / 피는 꽃이 지는 꽃을 만나듯 가는 파도가 오는 파도를 만나듯 인생이란 가는 것이 또한 오는 것 풀섶에 산나리 초롱꽃이 한창인데 세상은 온통 초록으로 법석이는데 / 8월은 정상에 오르기 전 한번쯤 녹음에 지쳐 단풍이 드는 가을 산을 생각하는 달이다.ㅡ여유와 여운이 부족한 시대, 뒤도 돌아보고 옆, 하늘도 보며 쉬엄쉬엄!
이른 새벽인 5시30분, 광주시가 잠에서 깨어나기 전 박관열 광주시장의 하루는 이미 시작된다. 간편복 차림으로 집을 나선 그는 경안천을 따라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쌍령공원과 파크골프장에서 만난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이처럼 그의 하루는 시민의 목소리로 시작된다. "현장에는 늘 답이 있다"는 신념은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이기도 하다.시장실에서도 그의 소통은 이어진다. 책상 옆 모니터에는 간부와 팀장들의 얼굴과 이름이 정리돼 있다. 단순한 조직도가 아니라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기 위한 '소통 지도'다. 그는 1700여 공직자 모두와 직접 만나 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사람은 자신의 이름을 불
▲ 전미향씨 별세, 박무식씨 배우자상, 박경진(범박초등학교 행정실장)·지은·경은(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씨 모친상, 임종은(소사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실)·조태원(대신증권 고객솔루션 부장)·방상현(SK하이닉스)씨 장모상 = 2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용인 아너스톤
환자의 수술 부담을 낮추는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 전략이 한국과 중국의 치과 의료진이 모인 국제 포럼에서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덴티움과 남방의과대학교 남방병원은 지난 26일 중국 광저우에서 ‘제1회 한·중 구강의학 산학협력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행사에는 양국의 치과의사와 대학 교수, 공립병원 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제노스와 덴티움의 창업자인 정성민 원장은 특별강연에서 길이가 짧거나 폭이 좁은 임플란트를 활용하는 임상 접근을 소개했다. 골이식과 잇몸뼈 보강 수술을 줄여 치료 과정을 단순화하고 환자가 느끼는 신체적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다.정성민 원장은 덴티움의 ‘bright Implant’를 활용한 치료계획과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인천항크루즈터미널에서 '기항지 테마 공연'을 새롭게 선보이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다.시는 2일 하반기 해외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천항크루즈터미널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기항지 테마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크루즈 관광객이 인천에 머무는 동안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해 기항지 경쟁력을 높이고 인천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각인시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시는 올해 하반기 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비롯해 지역 특산품 팝업스토어 운영, 시티투어 연계 관광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마련한
민간인통제선(민통선) 내 유일한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그리브스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전시공간으로 재탄생했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일 옛 미군기지를 활용한 관광지인 캠프그리브스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지 내 창고를 리모델링한 홍보전시관 '더 그리브스(The Greaves)'를 지난 1일 공식 개관했다고 밝혔다.'더 그리브스'는 1950년대 미국 영화관을 콘셉트로 조성된 스토리텔링형 전시공간이다. 기존의 유물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한 편의 영화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몰입형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영화처럼 따라가는 캠프그리브스의 역사전시는 '오프닝-하이라이트-엔딩'의 3단계 서사 구
세계 오지 여행 즐기는 최순배(74세, 덕수 60회)님 부부는 지금 지구의 지붕 티베트고원 인도쪽 기슭 라다크 여행 중. 해발 3500m에서 고지 적응하고 5000m를 2번 넘어 4300m에서 잠자고 5600m 오르니 참으로 대단! 히말라야산맥 인더스강 상류지역으로 아라비아인과 티베트인 후손들이 티베트 불교 믿으며 사는 고산 사막지대임을 사진으로 짐작. 부디 건강하게 귀국하길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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