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원도에서 3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보건당국에 따르면 춘천 롯데마트 직원 8명을 비롯해 춘천에서만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홍천에서는 전날 계절근로자로 입국한 우즈베키스탄인 92명 가운데 9명이 감염되는 등 10명이 확진자로 확인됐다.속초와 인제에서도 각각 8명, 3명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춘천시는 26일 0시부터 30일 밤 12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2단계로 격상한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와 함께 지난 21~24일 온의동 롯데마트 춘천점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25일 오후 1~6시 호반체육관 주차장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롯데마트 춘천점은 이날 문을 닫았다.춘천에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6월 26일 김구 서거일을 맞아 의기투합해 중국 가흥의 '김구 피난처'에 김구 대형 부조작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 부조작품은 가로 80센티, 세로 90센티 크기의 청동으로 제작됐으며 김국 피난처 내부 전시관에 설치됐다. '전 세계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기증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기증은 네덜란드 헤이그의 이준 열사 기념관, 중국 상하이의 윤봉길 기념관 등에 이어 다섯 번째로 작품을 기증하게 된 것이다.특히 지난해에는 봉오동 전투 및 청산리 전투 100주년을 기념하여 홍범도 장군과 김좌진 장군의 부조작품을 카자흐스탄 주립과학도서관과 중국 한중우의공원에 각각 기증하기도 했다
26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빗망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21.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됐다.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대조기)인 오는 29일까지 남해안은 만조 시 해안가와 갯바위 고립사고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전망됐다.
토요일인 26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저녁 사이 비가 내리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부터 오후 7시 사이 예상 강수량은 10~40㎜다.일부 지역은 낮 동안 소강상태인 곳도 있겠다고 기상지청은 내다봤다.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제천·음성·보은·추풍령 18도, 단양·충주·괴산·옥천·영동 19도, 진천·청주 20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24~28도로 전날(28.8~31.2도)보다 낮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국지적으로 비구름대가 발달해 내리는 소나기의 특성상 강수강도와 강수량의 지역 간 차이가 크겠으니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구·경북은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26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기압골의 영향으로 내리는 비는 경북 서부 내륙에서 대구, 경북 동부로 점차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서부내륙 10~50㎜, 대구와 경북 내륙 5~20㎜, 경북 북부 동해안 5㎜다.낮 기온은 23도~28도의 분포로 평년(24~28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경주 28도, 대구 27도, 군위 26도, 안동 25도, 울진 23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와 먼바다에 0.5~1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26일 인천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낮 12시부터는 비구름대가 국지적으로 발달하면서 강수의 지역적인 편차가 크게 나타나겠다"며 "인천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8도, 서구·옹진군 19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중구 20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동구 29도, 서구 28도, 옹진군 26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중구 25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4~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26일 대전·충남·세종지역은 새벽과 저녁 사이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충남권은 기압골 영향으로 새벽부터 오후 7시 사이 10~40㎜가량의 비가 오는 곳이 있고 낮 12시부터는 소강상태를 보이며 산발적으로 내리는 곳이 많겠다.특히 아침과 오후 한때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8도, 청양·천안·당진·서산·서천·금산 19도, 아산·예산·홍성·대전·공주·부여·세종·태안·보령·논산 20도 분포를 보이겠다.낮 최고기온은 천
26일 강원도는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북한지방과 서해상에 형성된 비 구름대가 시속 40㎞로 동진함에 따라 이날 오전 3시 이후에 소나기구름대와 비구름대가 합쳐져 영서 중남부지역에서 내리던 소나기가 강원도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영서에선 오전 6시를 전후해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면서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하천과 계곡물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낮 12시 이후에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산발적으로 내리는 지역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강수량은 이날 오후
토요일인 26일 제주 지역은 흐리고 오후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남부와 산지에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5~20㎜ 정도로 많지는 않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1~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26~28도 내외로 한낮에는 제법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27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기상청 관계자는 "27일까지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해역이 있겠으니 해상활동 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
6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26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이날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새벽부터 밤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낮 12시부터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산발적으로 내리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전북 지역도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남권북부와 전남북서부내륙은 오전 6시까지, 제주도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경북서부내륙에서 10~40㎜다. 강원영동, 전북, 전남권북부 경북권, 경남북서내륙, 제주도, 서해5도 등은 5~20㎜다.아침 최저기온은
접종 당국은 상반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마무리된 이달 26일 이후부터 7월 중순까지 전국 예방접종센터 재정비에 나선다.재정비 기간 예방접종센터는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의료진과 보건소 인력들은 휴가를 갈 수 있다. 같은 기간 위탁 의료기관 의료진을 대상으로 mRNA(메신저 리보핵산) 계열 백신 접종 교육을 진행한다.양동교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접종시행반장은 25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다음 주부터 7월 중순까지 예방접종센터 재정비 기간으로 설정한다"며 "보건소 직원들과 예방접종센터 의료진에게 여건에 맞게 휴가나 연가 등을 사용해 재충전 기회를 주고자 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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