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4일 온라인 연수를 갖고, ‘2025 초등 공동교육과정’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고, 현장 적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공동교육과정 운영교사 약 150명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됐다.전남교육청은 올해 도내 94개 운영학교를 중심으로 ‘다-채움 공동교육과정’ 모델을 적용해 학교 단위의 다양하고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교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 운영 방식(거점형·교류형·공유형·온라인형) ▲ 대상(학교 내·학교 간) ▲ 시기(집중형·분산형
경북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문화교육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경북 지역 내 이주배경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언어 능력 향상과 문화 이해 증진, 심리 상담 등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학업 성취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에는 이주배경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총 26억 7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한국어 교육과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신규교사 신나는 날’을 열고, 유치원 교사로 첫걸음을 내딛은 신규교사들을 응원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유치원 신규교사 41명을 비롯해 맘컨설턴트, 신규교사가 배치된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 도교육청 환영 메시지 시청 ▲ 교육감과의 대화 ▲ 신규교사 소개 ▲ 맘 터칭 컨설팅 등으로 이뤄졌다.특히, ‘교육감과의 신나는 토크’에서는 신규교사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전남교육의 비전을 나눴다. 이어진 ‘맘 터칭 컨설팅’에서는 맘컨설턴트가 교육과정 운영과 행정업무 등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과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구미시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최종 선발전’에서 금오고등학교 3학년 박시훈 선수가 포환던지기 종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28일 밝혔다. 박시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18m 03의 기록을 세우며, 일반부와 고등부를 통틀어 2위를 차지, 최상위권 수준의 실력으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이번 선발을 통해 박 선수는 국제무대 경험을 쌓고 경쟁력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박시훈 선수가 학창 시절을 보내고 있는 구미시에서 개최된 만큼, 지역사회와 교육계에 더욱 뜻깊은 의미를 안겨주었다. 박시훈 선수는 평소 체계적인 훈련과 끈기
경북교육청은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할매 할배 톡톡데이’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할매 할배 톡톡데이’는 가족 채팅방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해 가족 모임을 만들고, 매주 토요일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톡’을 보내는 운동이다. 경북교육청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어른에 대한 존경과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 운동을 기획했다. 학생들은 주 1회 간단한 톡이나 사진 한 장으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며 가족과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단절을 해소하고, 가족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4월 26일 ‘제46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화성오산지역대회(2차 심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30명의 초·중·고등학생이 2차 면담심사 대상으로 선발됐으며, 면담심사를 통해 15편의 우수 발명 작품이 선정되어 본선대회에 진출하게 됐다.화성오산 지역대회는 학생들이 구상하고 직접 제작한 발명품을 소개하고, 심사위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창의성, 탐구성, 실용성, 노력도, 경제성 등을 평가하는 자리였다. 참가 학생들은 심사위원들과의 진지한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과학적 사고를 심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본선에 진출한 15편의 작품에는
화성매송초등학교는 과학의 날을 맞아 21일~25일 ‘과학교육주간’을 운영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자석의 원리를 이용한 마그넷 스핀돌이 놀이, 무게중심의 원리를 이용한 책 높이 쌓기, 종이 한 장의 힘을 이용한 양력과 중력 체험, 다양한 재료로 비행 물체 만들기 등 학년 수준에 적합한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쓰레기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료 선정과 교육도 실시했다. 급식실에서는 과학교육주간 중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하여 페스코 수준의 식단(육류를 사용하지 않고도 충분한 단백질과 채소 등으로 건강한 식사를 마련하는 것)을 운영하여 전교생이 잔반 최소화와 저탄소 생활을
울산대학교 인문예술대학 예술학부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지난 24일 울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생 대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영화제 콘텐츠를 활용한 전시 및 기념품 공동 개발,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 공동 운영, 영화제 프로그램 홍보 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울산대 예술학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5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기간 동안 전시회와 다양한 미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관객 참여형 미술 교육 워크숍과 원데이 클래
한동대학교가 청하중학교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경북 지역 IB 교육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협약은 지난 4월 15일 청하중학교의 IB 교육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한동대 교육대학원 김제니 교수이자 IB Educator Certificate(IBEC) 프로그램 디렉터가 참석해 국제교육 협력과 환동해권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청하중학교는 지난해 8월 경북교육청이 실시한 '2025 국제 바칼로레아 관심학교 공모'를 통해 도내 10개 IB 관심학교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협약에 따라 한동대는 청하중학교 교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교사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4월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사)대한민국전통음식총연합회 주최로 지난 26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전통음식 대전’ 라이브 경연에서 학생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남과 북의 두 도시 음식 이야기-전주, 평양’을 주제로 열렸다. 호남대 외식조리학과에서는 김예강 학생이 팀장을 맡고, 김바울, 김영진, 김민성 학생이 함께 ‘호남전통인’ 팀으로 참가했다.학생들은 전주골동반, 평양골동반, 개망초장아찌, 아욱장아찌, 개성주악, 진달래화전, 쑥다식, 콩다식, 수정과, 전주모주, 콩나물국, 토장국, 금귤정과, 떡갈비, 백김치, 황태고추장, 북어포무침 등 총 17가지
전북대학교 총동창회 제41대 회장에 최병선 동문(치의학과 80학번, 현 회장)이 연임됐다. 최 회장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회장 후보자 접수에서 단독 출마했으며, 4월 27일 열린 대의원회에서 동창회칙에 따라 무투표로 연임이 확정됐다.최 회장의 새 임기는 2025년도 대의원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당선을 공식 선포하는 즉시 시작되며, 2027년 대의원회까지 이어진다. 최 회장은 취임 수락사에서 “동문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 그리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깊이 새기게 된다”며 “총동창회가 단순한 친목을 넘어 실질적인 후배 지원과 모교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같은 날 전북대 진수당에서 열린 대의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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