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저거 사주세요!"어린이날인 5일 오후 2시께 서울 서초구의 한 카페. 맑고 쨍쨍한 한낮의 어린이날 더위를 피하기 위해 카페에 들른 한 어린이가 노란 풍선을 들고 밝게 소리쳤다.이날 코로나19 우려로 조심스럽게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도 어린 자녀들과 곳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가정적인 모습들이 포착됐다. 서울대공원 등 놀이공원에는 휴일을 즐기기 위한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한 네이버 카페에는 '아무튼 서울대공원 절대 오지 마세요'라는 글이 게시됐다. 게시글 작성자는 "서울대공원 들어가는 주차 줄이 과천 터널까지 밀려있다"고 글을 올렸다.다른 지역 맘카페에서 A씨는 "서울대공원에 왔는데 입구에서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고
5일 울산에는 유흥업소와 학교, 지인모임 등 집단감염에 이어 가족 간 전파가 계속되면서 코로나19 확진자 36명이 추가됐다.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신규 확진자 36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091명이 됐다.지역별로는 남구 확진자가 15명으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중구 7명, 울주군 6명, 북구 5명, 동구 3명 순으로 집계됐다.남구 유흥주점인 스카이블루와 경주·울산 지인 모임, 울산경찰청 관련해서는 1명씩의 확진자가 나왔다.북구 농소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는 4명이 발생했다.이날 확진자 가운데 22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다.또한 5명은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진행한 진단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이들의 감염경
충북 괴산 한 교회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에서 신도 23명 중 백신을 맞은 1명만 감염이 전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4월9일과 11일 두 차례 해당 교회에서 예배가 있었는데 9일 예배 참석자 23명 중 백신을 맞은 1명만 미확진됐고 나머지는 감염됐다.질병청은 "예배 참석시 개인위생수칙, 마스크 착용 등 행태적 측면에서는 차이를 이야기하기 어렵다"라고 설명했다.괴산군에 따르면 이 교회 관련해 지난달 12일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다음 날인 13일 14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는 등 총 30명 이상 감염됐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 지난 2월26일부터 4월26일까지 60세 이상 백신 1회 접종자를 대상
경기도는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168명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3만495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162명, 해외유입 감염 6명 등이다.주요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보면 부천 운동시설·교회 관련 4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7명이다.광주 교회 관련 확진자는 1명이 늘어 누적 13명이다.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59명이며, 나머지는 선행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다.도내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594명이다.
경남도는 어제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어제 하루 누적 확진자는 27명을 기록했다.추가 확진자 9명은 ▲진주 4명 ▲창원 1명 ▲밀양 1명 ▲김해 1명 ▲함양 1명 ▲거창 1명으로, 6개 시·군에서 나왔다.확진일은 ▲어젯밤 7명 ▲오늘 오전 2명이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5명 ▲진주 소재 교회 관련 1명 ▲사천 유흥업소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이다.진주 확진자 4명 중 70대 여성 1명은 진주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관련 누적 확진자는 29명으로 늘었다.30대 남성 1명은 '사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로, 관련 누적 확진자는 41명이다.나머지 2명은 10대 남성과 40대 여성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 수가 6만여명 늘어 누적 353만여명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5일 0시 기준 6만2507명이 신규 1차 접종을 받아 접종일 이후 추가 등록된 600명을 포함, 누적 353만14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지난 2월26일 예방접종을 시작한 후 이날까지 전 국민(5182만5932명·올해 1월 주민등록 인구)의 약 6.9%가 1차 접종을 끝냈다.정부는 2차 접종 일정을 고려해 5월 초중순까지는 신규 1차 접종 예약을 자제해달라고 지자체에 요청한 상태다.발표일 기준 지난 1일까지만 해도 25만9018명이 1차 접종을 받았으나 2일 3만9169명, 3일 1561명, 4일 6만6920명, 5일 6만2507명으로 감소했다.2차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3일 만에 600명으로 집계됐다.지역사회에서 발생한 국내 발생 확진자는 651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76명 증가한 12만4945명이다.최근 일주일간 679명→661명→627명→606명→488명→514명→676명이다. 닷새 연속 감소하던 확진자 수는 이날 들어 다시 증가했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65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5명이다.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648명→642명→593명→585명→465명→514명→651명이다.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약 585.4명이다. 지난달 12~30일 19일간 600명대를 보인 이후 5월 들어 1일부터 5일째 500명대다.지역별 신규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이 과열되며 정부가 오는 6월까지 관련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선 가운데 경찰이 국내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4일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A 암호화폐 거래소 본사와 지역 자회사, 임직원 자택 등 22곳에 대해 유사수신 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과 사기 등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이들은 온라인 홍보 및 오프라인 설명회 등을 열고 수백만원짜리 계좌를 최소 1개 이상 개설하면 자산을 3배 불려주겠다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해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A 거래소 회원 4만 명을 모집해 1조7000억원 가량을 입금받은 혐의를
5일부터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자의 경우 확진자 접촉, 해외 출국 등에도 격리 대신 능동감시로 분류된다.단 변이 바이러스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해외 입국자와 접촉했을 경우 자가격리 면제에서 배제하기로 했다.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국내 예방접종 완료자들에 대한 자가격리 조정 방안을 마련했으며, 준비기간을 거쳐 이날부터 시행한다.예방접종 완료자는 백신별 권장 횟수를 모두 접종한 후 2주가 경과된 사람이다.아스트라제네카(AZ)와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1인당 2회, 얀센 백신은 1인당 1회 접종이 권장된다.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만 사용 중이다.예방접종 완료자가 확진자
5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6.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예상됐다.전날 오후 6시 발효된 강풍주의보는 이날 오전 6시 해제됐다. 최대순간풍속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초속 20.3m를 기록했다.또 전날 오후 11시 40분에 발효된 호후주의보는 이날 오전 1시 30분께 해제됐다. 밤새 누적 강수량은 공식관측소 24.5㎜를 기록했고, 지역별로는 기장군 80.5㎜, 동래구 55㎜, 부산진구 48㎜, 금정구 44㎜ 등을 나타냈다.현재 남해동부앞바다, 남해동부먼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등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한편 이날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5일 인천지역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저기압과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최저 기온은 옹진군 10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연수구 11도, 부평구·서구·중구 12도, 동구·미추홀구 13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19도, 강화군·연수구 18도, 옹진군 13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7~14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0~2.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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