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 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9명 더 나왔다.14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새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892명(해외입국자 62명)으로 늘었다.이 가운데 1883~1889, 1891·1892번은 대덕구 중리동 교회의 지표환자인 1835번(대덕구 40대)과 관련된 교인이거나 가족들이다. 이로써 이 교회와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었다.이밖에 중구 거주 20대인 1890번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용문동 교회의 지표환자인 1777번(서구 40대)과 관련해 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340명으로 늘었다.14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7명은 2334~2340번 환자로 분류됐다.지역별로 남구 2명, 북구 2명, 울주군 3명 등이다.확진자들은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 중에서 5명은 가족 간 감염이다.특히 7명 가운데 3명은 자가격리 중에, 1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하루 50명이 발생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4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50명이고, 이날 오전 4명이 추가 발생했다.전남도가 지난 13일 오후 5시30분 기준으로 38명을 발표했고, 이후 16명(1246~1261번)이 추가로 확진됐다.지역별로 순천 5명, 광양 3명, 여수 3명, 화순 1명, 목포 1명, 장성 1명, 함평 1명, 무안 1명이다.감염 경로별로는 순천 나이트클럽발 8명, 광주 등 기존 확진자 접촉 5명, 여수지역 유흥업소 및 여수시청발 3명 등이다.사적모임 인원을 6명까지 허용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정책을 시행 중인 전남지역은 동부권에서 확진자가 속출하자
교육 당국이 지난 3주간 학교·학원 내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기 위한 선제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3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한 것으로 나타났다.교육 당국은 학교와 대학, 학원 등 교육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선제검사를 더 확대해나갈 방침이다.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의 이동형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각 시·도 학원 종사자 PCR 선제검사 결과 초등학생 1명과 학원 종사자 2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교육부는 학교와 학원 안팎으로 집단감염이 일어나자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11일까지 3주간 전국 학교·학원 집중방역 기간을 운영한 바 있다. 교육부는 현장점검단을 구성해 유치원과 학교, 대학, 학원·교습소 등 교
14일 금요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 동안 많아 덥겠다.기상청은 "일사가 강해 한낮 더위가 절정을 이루겠다"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침 최저기온은 고창·군산·무주·익산·진안·장수·임실 14도, 김제·부안·순창·완주·정읍 15도, 남원·전주 16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진안·장수 27도, 임실 28도, 순창·군산·남원·무주·부안·순창 29도, 김제·전주·정읍 30도, 완주·익산 31도로 어제(25.6~30.1도)보다 1~2도 높다.출근시간대 동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신경
14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이어 15일 새벽부터 오후 6시까지 10~40㎜ 상당의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4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예상됐다.오는 16일까지 남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금요일인 14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12.9도, 추풍령 13.1도, 보은 13.6도, 충주 14.6도, 청주 17.5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전날(27.6~30.5도)과 비슷하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14일 인천지역은 동해상에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이 15도 내외를 보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내외로 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옹진군 13도, 남동구·연수구 14도, 계양구·부평구·중구 15도, 강화군·동구·미추홀구·서구 16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계양구 29도, 남동구·부평구·서구 28도, 미추홀구 27도, 동구·연수구·중구 26도, 옹진군 19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중부
14일 경기남부는 맑은 가운데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올라 전날보다 1~2도 정도 높겠다.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낮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덥겠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이 15도 안팎을 보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안팎으로 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5도·여주 14도 등 13~18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0도·시흥 28도 등 26~31도로 예상된다.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이나 호수 등에 인접한 지역과 골짜기에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감속 운행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서해중부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미세먼
14일은 서울을 포함한 일부 지역 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들겠다. 아침 기온은 15도 안팎이라 일교차에 유의해야한다.이날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 기온으로 평년(15~27도)보다 4~7도 높겠다"며 "특히 중부내륙과 전라권내륙, 경북권서부내륙에서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고 예보했다.다만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낮 기온도 25도 이하로 비교적 높지 않을 전망이다.하늘 상태는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흐려지고,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18~31도를 오가겠다.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중
제20대 대통령선거 광역단체장 첫 출사표를 던진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3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첫 행선지로 대한노인회를 방문했다.양승조 지사는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하고, 김대중ㆍ김영삼ㆍ박정희ㆍ이승만 등 전직 대통령 묘역을 둘러봤다. 방명록에는 “순국선열이시여!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고 적었다.‘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은 양 후보가 대선출마를 선언하면서 내세운 슬로건이다.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친 양 지사는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전대규 충남연합회장·박재옥 삼척시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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