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28일 청주시에 따르면 흥덕구에 사는 20대 군인이 휴가 복귀 전 선제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뚜렷한 증상은 없으며, 감염 경로도 확인되지 않았다.서원구 20대는 전날 확진된 30대와 10대 미만 비동거 가족에 이어 n차 감염됐다. 선행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방역당국은 접촉자와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있다.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988명, 충북은 2607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64명이다.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787명으로 늘었다.28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17명이 신규 확진돼 지역 1771~1787번 환자로 분류됐다.1776~1778번 등 3명은 중구·북구 일가족 모임 관련 n차 감염자다.1771~1775번, 1779번, 1780번, 1782~1787번 등 13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다.1781번은 진단검사를 받은 경위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새로 나왔다.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시에서 8명, 안동시와 구미시에서 각 7명, 경주시에서 3명, 김천시·문경시·군위군·성주군에서 각 1명씩 확진됐다.경산시에서는 지난 22일 확진된 '경산 1183번' 환자의 접촉자 1명, 23일 확진된 '경산 1199번' 환자의 접촉자 1명, 26일 확진된 대구 환자의 접촉자 3명, '경산 1122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1명, 감염취약시설 선제적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안동시에서는 지난 23일 확진된 '안동 232번' 환자의 접촉자 2명, 26일 확진된 '안동 240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안동 241번' 환자의 접촉자 2명, '안동 244번' 환
광주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담양사무소 관련과 일상생활 속 감염 등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됐다.28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지역에서는 자가격리자와 감염경로 불분명 등 총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광주2390번~2397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주2390번·2395번·2396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로 증상이 발현된 이후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감염이 확인됐다.방역당국은 이들의 휴대전화 등을 분석해 동선을 파악해 밀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민주당 담양사무소, 맥주집 관련 확진자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은 올해 3분기까지 국내에 최대 2000만회분(1000만명분)이 공급될 예정이다.정부는 올해 말 종료되는 노바백스 백신 원액 생산 기술 이전 계약이 내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 노바백스 백신을 국내 예방접종에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했다.범정부 백신 도입 태스크포스(TF)는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방한한 스탠리 어크 노바백스 회장과의 면담 내용을 공개했다.보건복지부(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등 정부 관계부처와 노바백스는 이날 오전 고위급 회담을 진행했다. 오후 3시께엔 문재인 대통령과 어크 회장 간 면담이 이어졌다.정부는
향년 90세를 일기로 선종한 정진석 추기경은 1931년 12월7일 서울 수표동에서 태어났다. 친외가 모두 독실한 천주교인 집안으로, 명동성당에서 유아 세례를 받았다. 세례명은 니콜라오였다.정 추기경의 꿈은 원래 발명가였다. 세상에 이로운 물건을 만들기를 원했다. 이를 위해 1950년 서울대 공대 화학공학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전쟁의 그의 인생을 바꿨다. 6·25 동란에서 생명이 파괴되는 현실에 충격을 받아 사제의 길을 걷기로 했다.1954년 가톨릭대 신학대학에 들어가 공부에 전념했다. 1961년 명동대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약현본당 보좌를 시작으로 소신학교 교사, 서울대교구 법원 서기,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총무 등을 지냈다. 1
28일 인천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고 서해중부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옹진군 10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11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 20도, 계양구·부평구·서구 18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17도, 옹진군 16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5~9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
28일 울산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됐다.낮부터는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동진하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겠다.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1.5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28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낮 기온은 19도~26도의 분포로 평년(19~22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경주 26도, 대구 25도, 구미 24도, 청송 23도, 울진 22도, 봉화 19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0.5~1.5m, 먼바다에 0.5~3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요일인 28일 충북지역은 구름이 많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충주 11.3도, 제천 11.4도, 보은 12.3도, 추풍령 13.8도, 청주 14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21~23도로 전날(19.3~22.8도)과 비슷하겠다.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현재 도내 일부(청주·증평·충주·제천·단양·영동)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령 중이다.건조주의보는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
28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4.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남동진해 이날 낮부터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부산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전망됐다.또 오는 30일까지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대조기)이니 만조 때 저지대 침수와 해안가 및 갯바위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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