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수내교 전면개축에 따른 야간 교통통제부터 3428억원 규모의 재산세 부과, 추석 연휴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종합대책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 대응에 나선다.시는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교통·방역·물가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병의원·약국과 무료 주차장 등 생활정보를 제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수내교 20~22일 야간 양방향 전면 통제…서현교·백현교 우회시는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에 따른 상부구조물 2차 설치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수내교 양방향 전 구간을 전면 통제한다.이번 통제는 분당 방향 교량의 핵심 공
신상진 성남시장이 유엔(UN) 무대에서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드론 등을 접목한 ‘성남형 미래교통’ 정책을 알리며 지속가능교통 선도도시로서의 국제적 보폭을 넓히고 있다.시는 신 시장이 지난 16일 유엔 경제사회국(UN DESA)의 ‘유엔 지속가능교통 10년’ 이행 온라인 웨비나에 참석해 시의 지속가능교통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통 접근성 보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웨비나는 UN DESA와 아시아개발은행(ADB),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가 공동 주최했으며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교통 분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신 시장은 정책 이행 경험과 과제, 통합적 접근법을 공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조아용’을 앞세운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축제 만들기에 나선다.시는 내달 3일과 4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다 함께 즐겨용! 용인 30주년’을 주제로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 행사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벗어나 전국 누구나 찾아 즐기는 대형 축제로 외연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중심으로 국내외 28개 기관의 캐릭터 40개가 한자리에 모이고 과학과 청년, 평생학습, 농특산물, 식품산업까지 결합한다.특히 올해는 용인이 1996년 ‘용인군’에서 ‘용인시’로 승격한 지 30년을 맞는 해라는 점에서 의미를
10여년 전 모조지 전지에 깨알같은 볼펜 글씨로 써 지하철 광고판에 붙이고 내리는 노인, 읽기 어렵고 곧 훼손될 것 같아 집에 가져와 자세히 보니 정치현실 비판, 1달은 걸려서 썼을 50줄 130여자씩 6500여자 쓴 대작을 서재 벽에 붙여 놓고 기념. 그때나 지금이나 노인들이 정치 걱정, 우리 카톡방도 요즘 장관 청문회로 시끌벅적. 창문 밖 불곡산 임꺽정봉서 480년 전 민중 함성 들리는 듯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호스피스연구소가 아시아 지역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 완화의료 전문가 그룹 국제회의를 국내에 유치하는 쾌거를 거뒀다.가톨릭대 호스피스연구소(소장 박미현 교수)는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 서초구 옴니버스 파크에서 ‘2026 WHO 완화의료 전문가 그룹 연례 회의(WHO Palliative Care Working Group Annual Meeting)’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해당 회의는 WHO 협력센터와 세계 각국의 완화의료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완화의료 정책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핵심 국제 협력 기구다. 아시아 지역에서 이 회의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행사에는 국제기구 관계자와 국내외 완화의료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앵커사업단이 국립춘천숲체원과 함께 지역 농가의 비규격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 나선다. 상품 가치가 떨어져 폐기되거나 저가에 처분되던 이른바 '못난이 농산물'을 가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돕는 '지역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가톨릭관동대 앵커사업단(단장 김규한)은 지난 15일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직무대리 국형일)과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가톨릭관동대가 보유한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가공 기술과 춘천숲체원의 지역 인프라를 결합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실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16일부터 사흘간 지역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개인맞춤 AI(인공지능) 면접 리허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리허설 과정은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이거나 고용 지원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센터는 다수의 취업준비생이 실전 경험 부족으로 인해 답변 구성이나 표정 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반영, AI를 활용한 '다대일(多對一) 실전 면접 리허설'을 기획했다. 실제 기업의 실무진 및 임원 면접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환경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가 지역사회와의 협력 확대를 위해 전통시장 내에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을 마련한다.덕성여대는 오는 18일 장미원시장 내 지역거점 문화공간인 '장미 온' 개소식을 열고, 미술사학전공 학생과 졸업생 5인이 기획한 전시 '그대로, 안녕'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간 개소는 덕성여대 앵커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지역 협력을 대학 밖 현장으로 확장하려는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덕성여대는 해당 공간을 전시, 교육, 워크숍,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상인, 학생, 문화예술 관계자가 교류하는 현장형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개소와 함께 열리는 첫 프로젝트 '그대로, 안녕'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이 특수 효소 기업 HLB제넥스와 손잡고 바이오·식품·의료제품 분야의 규제과학(Regulatory Science) 기반 산학협력에 나선다.동국대(총장 윤재웅)는 지난 15일 서울캠퍼스 본관 로터스홀에서 HLB제넥스(대표 김의중·김도연)와 공동연구 및 글로벌 인허가·상용화 전략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승용 동국대 대학원장과 권경희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장, 김소영 HLB제넥스 부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점차 까다로워지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의 규제과학 전문성과 산업 현장의 기술·사업화 경험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체계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동부고속(대표이사 강병도)으로부터 재학생 교통 편의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대학 측은 기탁식 행사에서 대학을 방문한 강병도 동부고속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달받은 기금을 학생 교육과 복지 인프라 확충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가톨릭관동대는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해 동부고속 및 중앙고속과 협력하여 '서울경부(강남)↔가톨릭관동대(강릉)' 고속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노선은 연중무휴로 하루 6회 운행되며, 편도 기준 소요 시간은 약 2시간 50분이다.가장 큰 특징은 노선이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16일 오전 서울캠퍼스에서 카자흐스탄 카즈가사(KazGASA)대학교 총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문화콘텐츠 교류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카즈가사대 바흐티야르 사브데날리예프 총장과 아셀 잔다소바 국제교류처장을 비롯해 상명대 김종희 총장, 김영준 부총장, 김병수 디지털만화영상전공 교수 등 양 대학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양교는 이 자리에서 웹툰, 애니메이션, 디자인 등 문화콘텐츠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 기관의 학술적 관심사를 공유하고, 학생과 교원 등 인적 교류 프로그램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각 대학이 보유한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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