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대학·교육

가천대 바이오헬스 GUIP사업단,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서 산학협력 성과 공개

입력 2026-03-28 15:51

- ㈜픽셀로와 산학협력 결실…비대면 공공·의료 서비스 시장 진입 기대
- 기술협력 전문가 얼라이언스 기반 지원으로 ‘AI 아이케어 키오스크’ 구현
- 조달청 주최 공공조달 전시회서 'AI 기반 맞춤형 눈 건강 솔루션' 주목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전시된 ㈜픽셀로의 AI 기반 디지털 아이케어 키오스크. 가천대 바이오헬스 GUIP사업단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구현된 제품으로, 시력·안구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사진제공=가천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전시된 ㈜픽셀로의 AI 기반 디지털 아이케어 키오스크. 가천대 바이오헬스 GUIP사업단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구현된 제품으로, 시력·안구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사진제공=가천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바이오헬스 GUIP사업단(단장 서원식)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서 ㈜픽셀로와 공동 기술협력으로 개발한 'AI 기반 디지털 아이케어 키오스크'를 선보이며 산학협력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조달청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전시회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천대 사업단이 구현을 지원한 'AI 기반 디지털 아이케어 키오스크'는 사용자의 눈 건강 상태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기기다.

대학 측은 '기술협력 전문가 얼라이언스' 인력풀을 활용해 분야별 전문 인력을 해당 기업과 매칭했다. 이를 통해 금형 설계 등 하드웨어 분야와 AI 솔루션에 대한 전문 자문을 제공, 제품의 완성도와 기술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이 솔루션은 비대면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활용 가능한 공공·의료 서비스 모델로, 현장을 찾은 공공기관 및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향후 공공조달 시장 진입이 기대되고 있다.

서원식 단장은 "기술협력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성과 창출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