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담양사무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되는 등 산발적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20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기준 광주에서 9명, 전남 담양과 목포에서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각각 누적 2308명, 1013명으로 늘었다. 광주 확진자 번호는 2300번~2308번, 전남은 1012번·1013번으로 부여됐으며 이들은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주2300번·2308번 확진자는 남구의 한 어린이집에 다니는 4살 쌍둥이 자매로 이들은 지난 18일 미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쌍둥이 자매의 어머니와 초등학교 언니는 음성이 나옴에 따라 방역당
방역 당국은 오는 11월까지 3600만명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백신을 두 번 맞아야 하는 것을 감안하면 오는 9월까지 1차, 11월까지 2차 접종을 마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예방접종기획팀장은 20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을 열고 "11월까지 3600만명에 대한 2차 접종까지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1차 접종은 2개월 전인 9월까지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국무총리 대행을 맡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날 국회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11월까지 집단면역이 이뤄지려면 3600만명에게 접종해야 한
전국 곳곳에서 소규모 유행을 통한 코로나19 신규 집단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종교시설이나 소규모 모임 등 기존 집단감염군에 더해 식당, 학교, 공공기관 등 대상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일상 감염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주말을 넘기며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국내 발생 확진자는 이틀째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조사 중인 비중은 27.5%를 기록하고 있다. 교회·직장·학교 등서 10명대 발생…소규모 유행 양상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29명으로 전날 19일(512명)에 이어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 349명(66.0%), 비수도권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549명으로 집계됐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 중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49명 증가한 11만5195명이다.최근 일주일간 731명→698명→673명→658명→671명→532명→549명이 확진됐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이 낀 지난 18~19일 검사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52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0명이다.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714명→670명→652명→630명→648명→512명→529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622.1명이다. 직전
울산에 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525명으로 늘었다.20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들은 지역 1506~1525번 환자로 분류됐다.1506번, 1516번은 증상발현으로 받은 진단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1507~1513번 등 7명은 기존 확진자들의 가족이다.1517~1524번 등 8명은 전날 확진된 1479번의 접촉자다.1514번과 1515번은 중구 가족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인 1256번의 가족이다. 이들은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1525번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강병원 관련 확진자다.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감염이 확인됐다.이로써 동강병원 관련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었다.울산시는 확진자들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의 지역 사무소 관련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지속, 관련 확진자가 43명으로 늘었다.2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밤사이 전남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명이다. 3명 모두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전남 1009~1011번째 환자로 등록됐다.이 중 2명(전남 1010~1011번째 환자)은 최근 지역 감염의 온상으로 꼽히는 민주당 이개호 의원의 담양사무소와 간접적인 연관이 있다.구례군민인 전남 1010번째 환자는 민주당 담양사무소 홍보실장(전남 988번째 환자)과 지난 13일 영광의 한 식당에서 식사 모임을 함께 했다. 이후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됐다가 발열 증상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새로 나왔다.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시에서 10명, 경산시에서 8명, 포항시에서 2명, 영천시에서 1명이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구미 소재 LG 디스플레이사업장 관련 10명으로 지난 18일 확진된 '구미 471번' 환자의 접촉자 8명과 지난 19일 확진된 '구미 474번' 환자의 접촉자 2명이다.경산시에서는 지난 18일 확진된 '경산 1156번' 환자의 접촉자 2명, '경산 1160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19일 확진된 '경산 1162번' 환자의 접촉자 1명, '경산 1165번' 환자의 접촉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1명, 지난 18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지난 5일 확진된 '
19일 충북도민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청주의 유아교육학원에선 미취학 아동들이 집단 감염되고, 옥천군 공무원들과 그 가족들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지역별로는 청주 5명, 옥천 6명, 충주·제천·음성 각 1명이 감염됐다.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 흥덕구 모 유아교육학원에서 연쇄 감염이 이어졌다. 전날 확진된 10대 미만 원생을 접촉한 40대 강사 1명과 10대 미만 원생 2명이 확진됐다.지난 18일 감염 사실이 확인된 30대 강사의 60대 가족도 접촉자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이 학원과 연관된 전체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원생 50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다.청주의 한 은행과 관련한 n차 감염자도 추
20일 인천지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8도 내외로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면서 일교차가 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 7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8도, 옹진군 9도, 동구·중구 10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 21도, 계양구·부평구 20도, 남동구·미추홀구·서구 19도, 동구·연수구·중구 18도, 옹진군 15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4~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20일 부산지역은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3.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전망됐다.
20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보은 3도, 제천 3.3도, 충주 4도, 추풍령 6.5도, 청주 8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24~25도로 전날(19.7~22.6도)보다 높겠다.현재 도내 일부(청주·영동)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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