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집값 상승 여파로 미분양 주택 물량이 22년만에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1만7130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달(1만9005가구)에 비해 9.9%(1만875가구) 줄었다. 이는 국토부가 미분양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0년 이래 역대 최저 기록이다. 종전 최저 기록은 2002년 4월 1만7324가구였는데 이보다 더 줄어든 것이다. 전국 미분양 주택 수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인 2009년 3월 정점(16만5641가구)을 찍고 이후 점점 줄어들었다. 최근 몇 년간은 4~6만 가구 수준을 유지했다.하지만 최근 들어 집값과 전셋값이 전국적으로 치솟으면서 미분양 아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지난해 2월 코로나19 사태를 겪은 대구 시민들이 진행한 방역 운동에 대해 "전국 최초이자 세계의 모범이 된 참여 방역의 원형"이라며 "세계가 인정한 대구의 품격은 우리 국민 모두의 자랑"이라고 치켜세웠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1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 기념사에서 이같이 말했다.2.28 민주화운동은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일어나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운동이다.정 총리는 "차디찬 풍설을 온몸으로 이겨내며, 새로운 봄의 희망을 열어갔던 2.28 대구시민의 정의로움을 기억하겠다"며 "한국 민주화운동의 뿌리인 2.28 민주화운동이 합당한 평가를 받아, 61년 전 대구를 시작으로 민주
충북 청주·진천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나왔다.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청주시 흥덕구에 사는 70대 A(청주 609번, 충북 1756번)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 25일 기침, 오한 등 증상을 보여 이튿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A씨의 접촉자로 분류된 가족 4명(충북 1758~1761번)은 28일 오전 양성 확진됐다. 이날 청주에 거주하는 50대 B(1757번)씨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진천군에서는 자가격리에 들어간 50대 부부(충북 1762~1763번)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이들은 지난 26일 확진된 20대 C(충북 1743번)씨의 부모다.C씨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D씨의
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는 조세심판원 소속 공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청사 일부가 폐쇄됐다.28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세종청사 2동 4층에 근무 중인 국무총리실 산하 조세심판원 직원이 지난 27일 오후 8시20분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직원은 지난 25~26일 세종청사로 출근했으며, 27일 오전 가족이 양성 판정을 받자 검체검사를 실시했다.청사관리본부는 직원 확진 소식에 같은 부서 동료 직원들에 대해 검체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자택 대기하도록 했다. 또 조세심판원 해당 사무실과 공용 공간은 폐쇄해 긴급 소독했다. 2동 연결통로와 승강기도 차단했
강원도에서 정선 교회 집단감염 확진자의 가족 1명 등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명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864명으로 늘었다.이 중에는 정선 교회발 집단감염 확진자의 가족도 1명 포함돼 있어 도내 관련 확진자 수는 총 33명으로 증가했다.춘천에서는 오스트리아에서 입국한 해외 입국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가 213명이 됐다.횡성에서는 경기도 거주자 1명, 강릉에서는 평창 거주자 1명이 양성으로 판정돼 각각 횡성 27번, 강릉 16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0명 발생했다. 2417명은 1차 백신 접종을 끝마쳤다.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120명이 증가해 2만8240명으로 나타났다.최근 서울 신규 확진자 수는 11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85명→180명→123명→130명→106명→125명→144명→122명→132명→131명→120명이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17명, 해외 유입은 3명이다.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관악구 지인·직장 관련 4명(누적 22명), 용산구 순천향대 서울병원 관련 3명(누적 202명), 구로구 소재 체육시설
2월 마지막 날인 28일 0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하루에 300명대로 집계됐다. 지역사회 전파 사례인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34명이다.평일 절반 수준인 주말 검사량이 반영되는 이날 기준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361.7명으로 400명대에서 내려와 나흘째 300명대다.경기 일대 각종 제조업체 등 사업장을 중심으로 병원, 요양시설 등 수도권에서 감염 확산이 계속되고 광주 콜센터, 전주 피트니스 등 비수도권에서도 지역사회 감염이 산발하고 있다.정부는 지난 15일부터 이날로 끝나는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 연장
28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5.4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5도까지 올라 포근할 것으로 예상됐다.또 이 날까지 부산 동쪽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한편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오전 '좋음', 오후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휴일인 28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밤사이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이번 비는 다음달 2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예상 강수량은 10~60㎜다.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전주기상지청은 "최근 크고 작은 산불과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바람도 강해 화재가 발생하면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과 각종 화재에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낮 동안 포근하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장수 영하 0.9도, 임실 1.3도, 정읍 2.7도, 고창 3.2도,
일요일인 28일 충북지역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제천 영하 5도, 음성 영하 3도, 충주·괴산 영하 2도, 단양·증평 영하 1도, 영동 0도, 청주 1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14~17도로 전날(8.8~12.7도)보다 높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일요일인 28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5도 내외로 포근하겠다.기상청은 이날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15도 내외로 포근하겠다"면서 "아침 기온은 -3~8도를 오가는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20도로 매우 크겠다"고 전했다.한편 백두대간을 넘어 이동하는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충청권내륙, 강원영서, 경북북부내륙은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내려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충청권과 남부내륙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바람도 강해,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화재 발생 시 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산행 등 야외 활동 시 산불과 각종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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