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는 시청 직장운동부 소속 선수와 지도자 등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9일 유도 선수 A씨가 확진된 이후 지도자와 선수 등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늘어났다. A씨는 지난 18일 확진 통보를 받은 가족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앞서 A씨는 설 연휴인 지난 13일 서울 집을 방문하고 15일 합숙소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시와 방역당국은 A씨 확진후 직장운동부 소속 선수들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선수와 지도자 등 9명이 20일 추가 확진됐다. 음성판정을 받은 선수 28명은 자택과 합숙소에서 자가격리중이다. 용인시청직장운동부는 유도, 육상, 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7일 간 헌혈이 금지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고받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헌혈 금지 기간 설정 방안'을 발표했다.중대본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안정적인 헌혈량을 확보하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본격화될 것을 대비해 헌혈 금지 기간을 검토했다.코로나19 백신은 매회 접종 시마다 접종일로부터 7일간 헌혈에 참여할 수 없다.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있는 경우 증상이 사라진 날로부터 7일간 헌혈 참여를 추가로 배제한다.2회 접종하는 코로나 19 백신의 경우, 1회차 백신 접종 7일 후부터 2회차 백신 접종 전까지 헌혈이 가능하다. 2회차 백
학생들의 등교를 확대하기로 한 올해 본인은 물론 가족 등이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학생이나 교직원은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등교·출근이 중단된다.정부는 학교에 방역 전담 지원 인력 5만4000명을 배치하고 전국 단위로 학생을 모집하는 기숙사 입소생 대상으로 무료 선제 검사를 지원한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은 21일 오후 영상회의를 통해 신학기 대비 학교방역 등 개학 준비 내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 방역 지침을 보완하고 동아리활동, 개인모임 활동 등 학생·교직원 등에게 학교 밖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특히 방역 지침 자가진단 앱(웹)을 보완해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다음주 중반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추이를 살펴보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하겠다고 밝혔다.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는 26일 시작되는 가운데 1호 접종자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있는 입소자나 종사자 중 한 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권 장관은 21일 KBS 1TV의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현재 2.5단계 수준의 확진자 추이가 유지되면 거리두기 단계를 다시 강화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진행자 질문에 "거리두기는 2주간 운용을 하고 그에 따른 평가를 거쳐 조정안이 나갈 것"이라며 "일시적인 집단발병 아니면 지속적으로 유행이 올 수 있는 상황인지 이번 주와 다음
국제 백신 공급기구인 '코백스(COVAX Facility)'를 통해 확보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이하 화이자) 백신이 26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정부는 바로 다음날인 27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 5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1일 "코백스 퍼실리티 화이자 백신 도입 일정이 확정됐다"며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26일 12시10분 인천국제공항으로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추진단은 이어 "코백스 화이자 백신 접종은 27일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준비 중"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22일 질병청 브리핑시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정부가 2~3월 중 코백스
남양주와 아산 공장, 대학병원 등 대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에 가족·지인 모임을 통한 전파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수도권에선 춤 무도장과 헬스장 등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보고됐다.비수도권에서도 현대자동차 공장, 자동차 부품업체, 모임과 관련해 환자들이 발생했다. 사업장을 통한 감염이 가족모임 등을 통해 확산하는 모양새다. 순천향대병원 관련 누적 206명…난방기공장 170명·플라스틱공장 162명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전날 대비 5명 증가한 206명이다.보호자·가족 2명 외에 환자와 종사자, 지인이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416명으로 주말 들어 이틀째 400명대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391명으로 6일 만에 300명대로 내려왔다.주중 600명에 육박했던 환자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평일보다 검사량이 감소한 주말 검사 결과가 반영된 숫자로 아직 3차 유행 재확산과 감소세 여부를 판단하기는 이르다.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조정 때 핵심 지표인 1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도 400명대 중반으로 2.5단계 범위(400~500명) 안에 있다.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16명이 증가한 8만6992명이다.충남 아산 난방기 공장과 경기 남양주 플라
경찰이 강남 클럽과 무허가 유흥주점을 불시 점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10곳을 적발했다.21일 서울경찰청은 서울시와 자치구와 함께 전날 새벽시간대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에서 클럽과 무허가 유흥시설을 합동점검했다고 밝혔다.점검 결과 클럽 7개소가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위반으로 단속됐다. 지자체에서는 해당 영업점에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또 집합제한명령을 위반한 무허가 유흥주점 3개소도 덜미를 잡혔다. 식품위생법과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53명이 입건돼 수사받을 예정이다.
오는 26일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지만 2만2000여명의 대상자가 접종을 거부해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접종을 거부하는 이유를 알아야 11월까지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추가 접종 등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2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요양시설에서 시행 예정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자 36만6959명을 대상으로 동의 여부를 조사한 결과 93.8%인 34만4181명이 동의했다. 나머지 2만2778명은 접종을 거부했다. 당국은 이번 접종동의률 수치에 대한 평가에는 말을 아꼈다. 정경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지난
북한이 겨울 내내 영변 우라늄 농축 활동을 계속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대북 전문 매체 38노스가 보도했다.38노스의 피터 매커우스키, 프랭크 파비안, 잭 리우 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이달 11일까지 상업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영변 원자로는 비가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우라늄농축발전소(UEP)는 겨울 내내 계속 가동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19일(현지시간) 분석했다. 지난달 9일 위성사진에선 특수 궤도차 2대가 UEP 단지 동쪽에 위치한 철도 환승역에 도착했고 또 다른 궤도차 1대는 북서쪽으로 약 1.3㎞ 떨어진 곳에서 운행한 것이 포착됐다. 같은 달 24일 환승역에서 다른 차량들과 합류했고 30일엔 모든 궤도차가 함께 있
21일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따뜻하겠다.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평년(10~12도)보다 높겠다.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며,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낮까지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에 바람이 초속 9~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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