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16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5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968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지역 964~968번 환자로 분류됐다.964번(40대·여)과 965번(10대·남), 966번(10세 미만·여)은 전날 확진된 962번의 가족이다.967번(30대·여)은 964번의 여동생으로,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1일 접촉했다.968번(60대·남)은 전날 확진된 963번의 배우자다.울산시는 확진자들 거주지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동선파악 등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설 연휴 이후 첫 평일이던 지난 15일 양성 판정을 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57명으로 집계돼 나흘만에 400명대로 증가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하루 전보다 100여명 증가한 429명이다.수도권의 경우 병원, 종교시설은 물론 헬스클럽과 같은 일상 주변에서 감염이 잇따르고 있고, 충남에서는 한 공장 내 집단감염으로 4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설 연휴 가족 간 모임을 통한 집단감염 사례도 확인되면서 재확산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57명이 증가한 8만4325명이다.3차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되고 주말 검사량이 줄어
최근 중국의 역사 및 문화 왜곡에 꾸준히 대응하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중국 바이두측에 독립운동가들의 국적 및 민족 표기를 올바르게 수정하라는 항의 메일을 16일 보냈다. 지난해 12월 30일 시인 윤동주의 탄생일에 맞춰 항의를 시작한 후, 2월 16일 순국일까지도 아무런 변화가 없어 재차 시정요구를 하게 된 것이다. 현재까지 바이두 백과사전에서는 시인 윤동주의 국적을 '중국(中国)'으로, 민족을 '조선족(朝鮮族)'으로 표기하고 있다.특히 서 교수팀은 윤동주 뿐만이 아니라 다른 독립운동가들도 함께 조사해 봤고 이봉창, 윤봉길 등은 국적을 '조선(朝鮮)', 민족은 '조선족(朝鮮族)'으로 소개하고 있었다.또한 유관순, 김구,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추가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노바백스의 백신 2000만명분과 화이자 백신 300만명분이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총 79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하게 됐다.화이자 백신은 조기 공급을 위한 협상 결과 1분기 내 50만명분, 2분기 내 300만명분을 도입하기로 했다.질병관리청은 16일 참고자료를 통해 백신 계약 관련 안내사항을 밝혔다.15일까지 우리나라가 확보한 백신은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1000만명분, 개별 제약사와의 협상을 통한 모더나 2000만명분,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명분, 화이자 1000만명분, 얀센 600만명분 등 5600만명분이었다.정부는 그간 노바백스와 선
대전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150명(해외입국자 52명)으로 늘었다.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중구의 한 주간보호센터 이용자인 서구 거주 90대(1147번)와 80대(1148번)가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1149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40대로 서울 관악구 확진자의 가족인데 무증상 상태서 확진됐고, 서구 거주 60대인 1150번은 1148번의 가족으로 지난 10일 부터 발열과 근육통 증세가 있었다.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에 거주하는 일가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16일 보은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0대 A(여, 보은 9번)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세살 딸(보은 10번)과 어머니(60대, 보은 11번)도 같은 날 확진됐다.방역당국은 A씨 등이 청주에 사는 동생 B(30대, 청주 572번)씨와 접촉한 뒤 확진된 것으로 보고 감염 경로를 역학조사하고 있다. B씨는 지난 13일부터 근육통, 오한 등 감기 증세를 보여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았다. 코로나19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군 보건소는 B씨 가족 3명의 치료를 위해 병상 배정을 요청했다. 보은군에서는 지난해 8월 23일 C(50대)씨와
전남에서 교회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 밤사이 확진자가 11명 늘었다. 반면 광주는 확진자가 닷새째 한 자릿수를 유지, 확산세가 주춤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1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남도민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남 782~792번째 환자다.이들 중 10명은 앞서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안군 지도읍에 사는 70대 부부(777~778번째 환자)의 직·간접적 접촉자다.3명은 무안군민, 7명은 신안군민이다. 이들은 신안 지역 모 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교회 관련 집단 감염의 지표환자 격인 777~778번째 확진자 부부는 이달 8일 전북 완주에 살다 고
16일 화요일 전북지역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후 한때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1~3㎝다.또 이날 밤과 내일 새벽을 기해 7개 시군(군산, 김제, 부안, 고창, 정읍, 순창, 임실)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효하고 대비를 당부했다.예상 적설(16일 오후 9~18일 오전 9시)은 서부지역 5~15㎝, 동부지역 3~10㎝다.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파주의보가 8개 시군(익산, 완주, 무주, 진안, 장수, 임실, 남원, 순창)에 내려졌다.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장수 영하 6.0도, 임실 영하 6.4도, 부안 영하 3.5도, 남원 영하 4.5도, 고창 영하 3.5도, 군산 영하 3.2도, 정읍 영하 3.0도, 전주 영하 2.8도, 순창 영하 2.6도를 기록하고 있다.낮 최
화요일인 16일 충북지역은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지역은 오후부터 눈이 내리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2~7㎝, 강수량은 5㎜ 안팎이다.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영하 8.7도, 충주 영하 8도, 보은 영하 7.1도, 추풍령 영하 5.2도, 청주 영하 4.2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영하 2~3도로 전날(5.3~9.6도)보다 낮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눈이 내린 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쌓인 눈이 얼어 이면도로나 주택가 골목길 등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16일 경기남부에는 아침부터 오후 사이 한때 2~7㎝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수도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한때 눈이 내리겠다.강수 지속시간은 3시간 안팎으로 짧겠지만, 많은 눈이 짧은 시간에 집중되면서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적설은 2~7㎝이며, 예상 강수량은 5㎜다.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아침 기온은 전날 아침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낮아져 영하 5도 안팎으로 떨어지겠다.또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고, 낮 기온도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에 머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7도, 여주 영하 10도 등 영하
화요일인 16일에는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춥겠다. 서울 등 전국 곳곳에는 눈이 내리겠다.이날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 대비) 10도 이상 큰 폭으로 낮아지겠다"며 "수도권과 강원영서 등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겠다"고 전했다.이어 "내일(17일)은 기온이 3~5도 더 낮아지면서 강원내륙과 산지는 -15도 이하, 경기북부와 동부, 충북, 경북북부, 전북동부내륙은 -1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는 18일까지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16일 전국 곳곳에는 눈도 내리겠다.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아침 9시부터 낮 3시 사이에 한때 눈이 내리겠고, 강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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