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4월 9일 교직원 25명이 경북도교육청 교직원 25명과 함께 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두 교육청의 교직원 50명은 안동적십자나눔터에서 음식 조리를 함께하고, 준비한 음식을 안동다목적체육관에 머무는 이재민들에게 직접 배식하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구시교육청 전종섭 행정국장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오늘 대구·경북의 두 교육청 교직원의 활동이 큰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구·경북 두 교육청은 서로 협력해 산불 피해지역의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봉
2025년 4월 9일 13시, 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홀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시흥 전문상담(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내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위(Wee)센터 직원, 시흥지역 연계 전문기관 담당자 등 약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본 협의회의 주요 목표는 ▲위(Wee)클래스-위(Wee)센터-지역 연계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학생 마음 성장 지원 ▲지구별 자율 협의회를 통한 전문상담(교)사 상담 전문성 신장이다. 두 가지 목표를 통해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심리적 안녕감을 증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역의 전문기관인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시흥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년 4월 8일과 4월 9일, 양일 간 세종교육원에서 ‘2025학년도 상반기 교·원장, 교·원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종시 교육정책 추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전문성을 기반으로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세종교육의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하게 주요 내용을 전달하는 강의 방식이 아니라 학교급별로 분과를 나누어 정책 현안에 대해 토론을 하고 학교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유치원 분과에서는 ▲ 방과후과정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비법, ▲ 현장체험학습 안전확보 방안을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9일 본원 아인슈타인실에서 국립과천과학관과 ‘과학기술의 대중화를 위한 기초과학활성화 및 과학문화 콘텐츠 협력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는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임미옥 원장과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 등이 참석했다.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싸이팝’(Sci-POP) 등 주요 과학 전시 · 교육 · 문화 콘텐츠 제작 · 보급 · 확산 및 기술적 자문 ▲관련 인적 네트워크, 지식정보자원 등 인프라 공동 활용 ▲연수 및 강연·학술 커뮤니티 등 다양한 학술 활동 및 홍보 네트워크 활용 및 지원 ▲양 기관의 기능에 부합된 과학 대중화 및 사회가치 구현사업의 개발 등을 추진한다.특히 광
국립순천대학교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시설원예 분야)’으로 지정된 가운데, 2024년 심화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순천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ICT 기반의 첨단 농업기술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스마트농업 분야의 학계 및 산업 현장 전문가들이 강의에 참여해, 교육생들이 실제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모집 대상은 전국민이며, 총 40시간의 교육이 제공된다. 교육 구성은 이론 20시간(비대면 8시간, 대면 12시간)과 실습 20시간으로 나뉘며, 비대면 수업을 포함해 수강생의 시간적 제약을 줄이고 학습의 유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2025년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 출신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별지원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특별지원장학금’은 서울과기대가 운영 중인 장학 제도 가운데 재난이나 급작스러운 가계 곤란 등으로 학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에는 산불 피해 학생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재난 극복에 대한 사회적 연대와 대학의 공적 책임을 실현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의 피해 사실이 확인된 학부 재학생이며, 학생은 관련 증빙서류인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은 생활비 지원 목적이며, 학교가 정한 기준
대구대학교 뷰티스타일학과가 지역 고등학교와의 교육 연계를 통해 뷰티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대구대는 지난 8일 경산캠퍼스 디자인예술5호관 실습관에서 영천성남여자고등학교와 교육 협력 및 진로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대구대 김정환 디자인예술대학장과 송록영 뷰티스타일학과장을 비롯해, 영천성남여고 김창영 교장, 최연희 교육부장, 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뷰티 관련 실무 중심 교육의 연계와 진로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뷰티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실습 및 진로 체험 지원, 진학 연계 시스템 구축이 포
김천동부초등학교 수학 영재학급은 지난 4월 2일 2025학년도 수학 영재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입급식을 개최했다. 올해 4년차 실시되는 김천동부초등학교 수학 영재학급은 김천동부초등학교 5~6학년 수학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사 관찰 추천, 영재성 검사를 포함한 3단계의 영재학급 선발 과정을 거쳐 선발됐다. 하헌택 교장은 2025학년도 수학 영재학급에 선발된 수학영재 학생들을 축하 말씀을 전달했다.“수학영재학급에 선발된 것을 축하하며, 김천동부초를 대표하는 수학 영재 학생들이니만큼 다른 친구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학 영재학급 6학년 허○ 학생은 “작년에도 했었는데 올해는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9일,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다문화교육 지원단 워크숍을 운영했다.2024년 4월 1일자 기준 충북 도내 유‧초‧중‧고 전체 학생 중 약 5.1%가 이주배경학생인만큼 이들에 대한 학교 현장의 교원 역량 강화와 지원은 중요해졌다. 다문화교육 지원단은 이주배경학생 교육 관련 분야에 경험이 많은 교원 45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컨설팅과 다문화교육 자료 제공을 통해 현장을 지원한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충청북도 다문화교육 정책과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주요 사업들을 공유해 다문화 교육의 이해를 높였으며, 이주배경학생 교육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1차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임실 학교복합시설’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임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부 110억원, 자체비 60억원, 임실군 50억원 등 총 220억원이 투입돼 임실동중학교 부지에 지상 4층, 지하 1층의 연면적 5,696.45㎡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설 내에는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조성하고 사교육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공간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미래교육 체험공간 △다양한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학생자치공간 등을 조성해 임실 지역 학생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기반을 마련했다.또한 관공서, 복지시설, 상가가 밀집해 극심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8일 매여울초등학교에서 2025년 첫 교육기부 수업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현장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이날 수업은 ‘책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수원교육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경미)에서 연수와 실습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그림책을 활용한 이야기 나눔과 창의적 표현 활동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수업을 선보였다.이번 수업은 2025 수업형 교육기부 프로그램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통해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덜고, 수업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교육기부가 일회성 활동에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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