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15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 낮 기온은 전날(14일)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추워지겠다.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까지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며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이어 "15일 새벽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지겠다"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섞여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산지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14일부터 15일 오전(12시) 사이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해안·경남권해안·제주도에
이번 주(15~21일)는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크게 떨어지면서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경남권과 전라권 등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낮아지겠다. 이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2~1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전날 오전 제주도와 전남남해안에서부터 시작된 이후 전국으로 확대된 비는 이날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5일보다 10도 가량 떨어지겠고,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는 -10도 내외, 그 밖의 지역은 -5도 내
정부가 노숙인, 쪽방거주자 등 1만971명을 상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전수 점검한 결과 서울에서 114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7~13일 1주일간 1일 평균 수도권 확진자는 281.6명으로 증가 추세다. 집단감염 발생 수는 줄었으나 개인 간 접촉에 의한 감염 전파 사례가 늘고 있다.14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방역 당국의 노숙인시설 선제 진단검사 결과 지난 13일 기준으로 검사를 받은 1만971명 가운데 1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에서 노숙인 104명, 쪽방거주자 7명, 시설 종사자 3명이 양성으로 판명됐다.정부는 지난 5일 노숙인시설 방역관리 강화 지침을 시행하고,
경기 부천에서 승리제단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부천시는 괴안동 영생교 승리제단 관련 신도 1명과 가족 1명 등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오정능력보습 학원 관련 추가 확진자는 없다. 이에 따라 부천 승리제단발 누적 확진자는 모두 121명으로 늘어났다.방역당국은 승리제단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오정능력학원에서 강사로 일한 50대 남성을 지표환자로 보고 있다.이 남성은 지난 3일 발열 등 증상이 발현됐지만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가 학원 원생이 7일 양성 판정을 받자 같은날 검사를 받고 8일 확진됐다. 이 밖에도 해외입국자, 확진자 접촉, 감염경로 불
직계가족에 한해서는 같이 살지 않더라도 5인 이상 모일 수 있도록 한 정부의 '5인 이상 사적 모임' 허용 범위에는 직계존비속 등 증조부모까지도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4일 오후 4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직계가족은 직계존비속을 포함하는 의미"라며 "증조부모도 함께 포함되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직계가족 범위에는 혈연을 통해 친자 관계가 직접적으로 이어져 있는 존비속이 포함된다. 본인·배우자를 중심으로 조부모·부모 등 직계존속과 자녀·며느리·사위, 손주 등 직계비속이다. 다만 부모님 없이 형제 가족끼리 만나는 경우는 예
2~3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시행 계획이 당초 일정보다 하루 앞당겨진 15일 발표된다.당국의 허가를 받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이 실제로 만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접종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 브리핑이 16일에서 15일 오전 11시로 앞당겨졌다"고 밝혔다.접종 계획은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된다. 발표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맡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설명을 보탠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처장도 배석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지난 10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부터 월요일인 15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 내일 낮 기온은 이날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추워지겠다.이날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오전까지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며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이어 "15일 새벽(0시)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지겠다"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섞여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산지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14일부터 15일 오전(12시) 사이 예상 강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간 본격적인 경쟁의 막이 올랐다.우상호 후보는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박영선 후보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정면으로 견제구를 날렸다.우 후보는 박영선 후보의 핵심 공약인 '21분 도시 공약'을 겨냥해 "21분 도시 공약이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주장하지만 민주당다운 공약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박 후보는 민주당 경선이 보름 밖에 남지 않는 지금까지 21분 도시, 수직정원 등 한정된 분야 외에 이렇다 할 방안들이 없다"고 직설적으로 비판했다.우 후보는 "최근 우리당 경선에서 박 후보는 무쟁점 무공약 전략으로 쟁점을 만들지 않는 선거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4차 재난지원금의 보편·선별 병행 지원 방침을 놓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당정 갈등 국면이 조성된 데 대해 "예산 편성에서는 경제부총리 의견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경제부총리의 의견이 최종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설 민심 기자간담회에서 4차 재난지원금을 놓고 홍 부총리와의 당정 갈등이 국민들에게 적나라하게 노출됐다는 지적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이 대표는 "(당정 간에) 견해 차이는 있을수 있다. 기관에 따라 어떤 분야를 맡느냐에 따라 생각 차가 있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너무 날카롭게 노출되는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80명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100명대를 보였던 하루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이는 명절 연휴기간 검사자 수 감소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1412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77명, 해외유입 감염 3명 등이다.부천 영생교 승리제단과 오정능력보습학원 관련 확진자 4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23명으로 확인됐다.남양주 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누적 31명이며, 안산 제조업·이슬랑 성원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돼 누적 26명이다. 또 여주 친척모임 관련 확진자가 12명 발생했다. 감염경로가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발생했다.인천시는 14일 확진자 접촉 8명, 감염경로 불명 4명, 서구 소재 병원 관련 2명, 인천 인테리업 관련 1명, 해외 입국 1명 등 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지역별로는 서구 5명, 부평구 3명, 미추홀구 3명, 계양구 2명, 연수구 2명, 남동구 1명 등이다.서구 거주 A씨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부평구 거주 B씨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인천시는 이들을 생활치료센터와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감염 경로 등을 조사해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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