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4월 9일에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와 세종창업체험교육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진로교육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진로교육원장 문민식, 홍익대학교 윤구영 부총장 등 창업체험교육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2025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2년간 홍익대학교에서 세종창업체험교육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며,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세종시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학생 대상 창업체험프로그램 제공 ▲ 학교 창업동아리 상담 ▲ 세종청소년창업경진대회 운영 및 전국대회 참가 지원 ▲ 교원 대상 창업가정신 함양연수 ▲ 지역사회 창업 관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장 220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중등 교장 미래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수업과 평가 중심의 공부하는 학교 문화 리더십'을 주제로 ▲학생의 주도성을 키우는 학교문화 리더십 정책 특강 ▲음악과 필사로 소통하는 시간 ▲부서별 핵심 사업 안내 순으로 운영됐다.정책특강에서는 이화여자대학교 옥현진 교수가 '질문하는 학교'의 우수사례 핵심 요소을 중심으로 학생의 주도성을 키우는 학교 문화 리더십강연을 하여 수업과 평가 내실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음악과 필사를 통해 학교의 리더로서 성찰하고 통찰하는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일반고 1~3학년 학생·학부모의 교육적 관심과 요구를 반영한 강좌를 제공하기 위해 ‘공동교육과정 개설 희망 강좌 수요 조사’를 한다고 9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학생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필요한 과목을 직접 선택하고 학점을 취득하는 고교학점제의 전면 도입을 대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왔다. 공동교육과정은 그 정책의 하나로, 학교에 과목을 개설할 교사가 없거나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이 적어 과목을 개설할 수 없을 때 학교 간, 지역 또는 대학과 연계 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말한다. 이번 조사는 2025학년도 2학기와 2026학년도 1학기에 운영될 공동교육과정 강좌 개설을 위한
김포교육지원청과 김포시는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하여 김포시 주차장 조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김포교육지원청의 대규모 연수와 회의에서 발생하는 주차난 해소 및 교육시설 이용의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지원청과 시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루어졌다.주요 개정 내용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주관행사에 참여하는 차량은 주차요금을 면제한다’로 이를 통해 김포교육지원청 주관 연수 및 행사에 방문하는 차량의 주차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리 교육장은 “김포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동국대학교가 가톨릭대학교, 동의대학교, 우송대학교, 전주대학교와 함께 인문사회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포용사회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5개 대학은 9일 오전 동국대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다양한 갈등 극복을 위한 포용사회 구축’을 주제로 2025년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불교, 천주교, 기독교 등 3대 종교의 기본 이념을 기반으로 사회적 갈등을 중재하고 해소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대학들은 앞으로 융합 교육과정 개발 및 공동 운영,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 대학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전북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실감형 콘텐츠와 인공지능 기반 교육·연구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9일, XR실습실과 AI서버실 개소식을 열고 해당 시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이날 행사에는 양오봉 총장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 관계자, 김성찬 SW중심대학사업단장과 관련 교수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두 시설의 출범을 축하하고, 디지털 기술 중심의 교육혁신을 향한 전북대의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새로 문을 연 XR실습실은 VR과 AR, 모션 캡처 시스템, 3D 콘텐츠 제작 장비 등 최첨단 실감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를
한신대학교 국제교류원이 해외 협정교를 대상으로 운영한 단기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재학생 8명이 참가해 약 4주간 한국어 교육과 더불어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한국어 수업을 통해 기초 언어 역량을 다졌고, 동시에 한국의 전통 음식 체험, 역사 유적지 탐방 등 현장 중심의 학습 활동을 통해 문화적 이해를 넓혔다. 한신대는 이들이 한국 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버디’ 학생을 선발해 한국 학생과의 교류도 병행했다.참가자 라파엘라(Gruber Raphaela Marie)는 “전통 음식을 먹고 역사 장소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한국
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추진하는 ‘2025년 특화역량 BI(Business Incubator) 육성 지원사업’ 산학협력형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창업보육센터의 특화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2년간 진행된다. 전주대학교는 체계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과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주관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전주대 창업보육센터는 해당 사업을 통해 학내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본격화하고,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교수와 학생을 아우르는 창업 촉진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 사업화와 기업 성장
명지대학교 방산안보연구소(소장 류연승) CMMC (Cybersecurity Maturity Model Certification) 센터(센터장 서청정)는 미국 국방 사이버보안 인증 제도인 CMMC 전문가 3기 과정(2025.4.26~27일)을 개설한다고 전했다. 명지대 CMMC 센터는 2024년 국내 최초로 CMMC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여 진행했으며, 국내 최고의 CMMC 전문가 집단이다. 미국 국방부 사업에 참여하려는 방산업체는 2025년 상반기부터 시행 예정인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CMMC)’ 취득이 의무적이다. 우리 업체도 미국에 방산물자를 수출하거나 공동연구개발, MRO 사업 등을 하려면 CMMC 인증을 받아야 한다. 명지대 CMMC 센터는 방산수출 진흥과 방산업체 사이버보
평택 국제대학교 사격팀이 2025년 첫 전국 사격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주목할 만한 활약을 펼친 선수는 스포츠학부 1학년에 재학 중인 김지원이다.김지원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26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대학부 25m 권총 결선에서 232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결선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지인(한국체대)을 불과 0.3점 차이로 꺾는 이변을 연출해 대회 최대 화제의 인물로 부상했다.이어진 여자 대학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김지원, 조현진, 최유나가 함께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는 조현진이 3위에 올라 팀의 저력
삼육보건대학교 SHU 학생연합회가 지난달 31일 교내에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 모금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경상북도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주희 총장과 문동규 학생성공처장을 비롯해 교직원, 총학생회 및 각 학과 학생회 소속 학생들이 참여했다. 교내 구성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연대의 뜻을 모았다.삼육보건대는 공동체가 자발적으로 모금 활동에 나선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 실천의 가치를 되새겼다고 밝혔다. 박주희 총장은 “우리 대학의 작은 정성이 산불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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