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산에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노인요양시설 2곳의 10명을 포함해 총 29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부산시는 전날 총 257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규 확진자 29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 수는 2045명(누계)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추가된 확진자는 부산 2017~2045번 환자이다.먼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영도구 파랑새노인건강센터(입소자 90명, 직원 56명)에 대한 정기검사를 통해 입소자 5명, 직원 3명 등 총 8명(2021~2028번)이 추가로 확진됐다.이로써 파랑새노인건강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77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파랑새노인건강센터 55명(직원16, 입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한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충남 천안시가 방문자와 접촉자 조사에 나섰다.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불당동에 거주하는 20대 등 8명(천안 707~715번)이 4일 검채 채취를 거쳐 5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확진자 중 천안 709번은 상주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천안에서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된 확진자는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 698번 확진자에 이어 두 번째다.천안시와 충남도가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한 시민은 확진자 2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이다.이 가운데 10명이 검사를 마치거나 진행 중이
문재인 대통령이 2021년 새해 국정 화두로 제시한 핵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통한 '일상 회복'과 '선도국가 도약'이었다.문 대통령은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새해를 시작한다"며 "올해 코로나를 반드시 조기에 극복하여 잃어버린 국민의 일상을 되찾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위기에 더 강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저력으로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2021년이 되겠다"며 올해의 국정 비전을 제시했다.선도국가 도약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선 우선적으로 국민의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가 정상 궤도에 올라서야 한다는 게 문 대통령의 인식이다.2분기부터 코로
인천광역시 서구의회의 정진식 의원(38, 환경경제위원회)은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위원장 홍영표)에서 주최한 ‘2020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의회 우수조례 분야로 당대표 표창을 받았다고 5일 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방정부 우수정책과 지방의회 우수조례로 나눠 공모했고, 분야별로 지방정부 우수정책 분야 광역단체장 8명, 기초단체장 87명, 지방의회 우수조례 분야 광역의원 97명, 기초의원 125명 등 총 317명이 참여했다. 정진식 의원은 작년 10월에 ‘인천광역시 서구 빈집 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는데, 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임산부가 제왕절개로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12월30일 A씨가 음압수술실에서 제왕절개를 통해 2.9㎏의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5일 밝혔다.산부인과 김의혁 교수는 지난해 9월과 11월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임산부의 분만을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세 번째로 출산을 성공시켰다.의료진은 앞서 2명의 코로나19 산모의 분만 경험을 토대로 더욱 신중하게 분만, 수술, 산후 치료, 신생아 이동, 방호 등 다방면의 문제에 대비했다.특히 이번 신생아의 경우 부모 모두 코로나19에 감염돼 수직감염을 우려했으나 두 차례에 걸친 PCR 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
대전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추가확진돼 누적확진자가 886명으로 늘었다.서구 거주 30대(875번)와 10대(876번)는 서울 송파구 1157번의 가족이다. 876번이 다니는 초등학교 재학생 120명에 대해선 이날 오전중 전수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877번은 서구에 사는 20대로 상주 BTJ 열방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878~880번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대성동 교회에 다니는 701번(동구 20대)과 관련이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자가격리중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881번은 미국에서 지난 3일 입국했고, 882번은 동구 교회와 관련된 785번(서구 40대)의 배우자로 지난달 26일부터 자가격리중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5명으로 집계되면서 이틀만에 1000명 아래로 감소했다.지역사회 감염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672명이다.단 3차 유행의 피해가 여전히 발생하면서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에 26명이 증가해 누적 1000명을 넘은 1007명이 됐다. 위중증환자도 35명이 급증하면서 386명이 확인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715명 증가한 6만4979명이다.새해 들어 신규 확진자 수는 1일 1028명, 2일 820명, 3일 657명으로 감소하다가 4일 1020명으로 증가했지만 이날 715명으로 줄었다.선별진료소 등에서 진단검사를 받
광주지역의 요양시설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남까지 확산하는 등 밤사이 확진자가 광주 14명, 전남 3명이 추가됐다.5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 기준 코로나19 광주지역 감염자는 14명, 전남은 3명으로 이 중 13명은 요양시설 관련이며 4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다.광주지역 확진자 번호는 1221번~1234번으로 등록됐으며 증상 정도에 따라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14명의 확진자 중 최근 집단감염지인 효정요양병원 관련은 10명으로 1223번과 1226번~1234번 확진자이다.이 중 1232번과 1233번 확진자는 직원이며 1234번은 요양병원 입원환자이다.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추가 발생했다.5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상주 9명, 구미 6명, 포항 5명, 고령 3명, 경주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상주시에서는 한영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7명, 지난달 29일 확진자(상주 46번)의 접촉자 1명, 요양시설 취업 전 사전 진단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구미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고 지난 1일 확진자(구미 249번)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한 1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지난달 22일 확진자(청송 16번)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고 지난 3일 확진자(포항 254번)의 접촉자 2명, 유증상
서울 양천구에서 숨진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입양모에게 엄벌을 요구하는 진정서가 새해 첫 평일 하루 동안 150건 이상 접수된 것으로 보인다. 이전 것까지 모두 합치면 500여건이 넘는 탄원서가 담당 재판부에 제출되는 등 이 사건에 대한 대중의 공분이 계속되고 있다.5일 법원에 따르면 입양모 A씨의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심리하는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에 접수된 진정서는 전날 오후 5시께 기준으로 532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는 '강력 처벌 진정서', '엄벌 진정서', '엄벌 탄원서' 등이 포함됐다.지난달 31일까지
제 7회 우푸푸, 우리 숲 이야기 공모전의 수상작품들이 책으로 나왔다. '우리 꿈을 담아낸 숲'이라는 이름이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수상작에 대한 시상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시상식을 생략했다. 대신 우편 등으로 상장 및 수상작품집을 전달했다. 문학의집•서울(이사장 김후란)과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진재승)는 4일, 문학을 통한 숲과 자연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이하 우푸푸), 우리 숲 이야기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수상작품집 ‘우리 꿈을 담아낸 숲’을 발간 배포했다고 밝혔다. ‘우푸푸 우리 숲 이야기’ 공모전은 자연과 교감하면서 숲과 자연을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공유하기 위해 유한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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