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외버스 증차와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을 담은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피서지와 휴양지로 향하는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대중교통 수송력을 확대하고, 도로 혼잡을 줄여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도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7일간을 '2026년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도는 우선 여름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피서지와 휴양지 노선을 중심으로 시외버스 17개 노선에 차량 17대를 추가 투입하고 운행 횟수도 하루 23회 늘려 휴가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도로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직원의 마음은 돈으로만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대가는 오롯이 경영자의 '시간'으로 치러진다.얼마 전, 한 중소기업 대표에게서 하소연을 들었다. 10년 넘게 헌신한 부장이 돌연 퇴사를 선언했다는 것이다. 어떻게든 붙잡고 싶은 마음에 파격적인 연봉 인상과 직책을 제안했지만, 부장은 모두 거절했다. 답답해진 대표가 마지막으로 이유를 묻자, 부장은 한참을 생각하다 이렇게 답했다."10년 동안 단 한 번도, 잘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못했다는 질책은 숱하게 들었지만요."대표는 억울해했다. "우리 회사가 칭찬에 인색한 곳이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인사 평가도 공정하고, 보상 수준도 업계 중상위권입니다."며칠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예술 분야를 본격 확대한다. 학생 참여 중심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2026 ART ON School’을 76개 학교에서 운영하며 학교와 지역 예술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예술교육을 강화한다.도교육청은 20일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올해 ‘2026 ART ON School’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대상은 초등학교 35곳, 중학교 19곳, 고등학교 20곳, 특수학교 2곳 등 모두 76개교다.‘ART ON School’은 학교 안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경기형 학교예술교육 사업이다. 학생들이 예술
성남시가 11년 만에 대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20일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공지능(AI) 검색 기능과 통합예약 서비스를 강화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보구조와 디자인을 이용자 중심으로 재설계하면서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였다.시는 이날 대표 홈페이지 개편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15년 2월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전면 개편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 구성과 기능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디지털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웹 접근성 관련 정부 지침을 반영해 화면 디자인을 새롭게 구성했다. 화면의 시각적 요소와 콘텐츠 배
성남시가 전면 개축공사가 진행 중인 수내교 분당방향 교량의 개통 시기를 당초 7월에서 오는 12월로 연기했다. 공사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하수관로가 발견되면서 설계 변경과 구조 안전성 재검토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시는 20일 수내교 분당방향 교량 개통이 불가피하게 연기됐다며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수내교 전면 개축공사는 총사업비 369억원을 투입해 기존 교량을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 기간에도 차량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왕복 8차로를 유지하는 단계별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시는 지난해 2월 1단계 가설교량 설치를 완료한 뒤 4차로
며칠 전 효성그룹이 창립 60년 만에 처음으로 인문계열 전공자만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발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효성은 채용 공고에서 ‘인문학 소양과 어학 실력을 겸비한 인재를 모집한다’며 사학 철학 미학 등 인문계열과 국문 영문 등 어문계열 학사, 석사학위 취득자를 지원 대상으로 명시했습니다. 이공계가 전성기인 AI시대에 파격적인 역발상입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문과 출신들이 이렇게까지 푸대접 받은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학생들은 대개 법과대학을 희망했습니다. ‘서울대 법대’에 가서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판.검사나 변호사가 되는 게 신분 상승과 성공의 보증수
고향 후배이며 제자인 보령문화원장 신재완님, 고향 중고등학교 교원하다 퇴임 후에는 고향 땅 구석구석에 어린 역사 찾아 마을지 만들고, 고향민 문화 생활 위해 참 진하게 사는 그대 장해요! 벌써 칠순이지? 어제 보내준 질마재 소식, 어머니께서 가난한 집에 시집 오셔서, 아쉬운 소리하러 울며울며 질마재 넘었다고 어릴적 많이 들었고, 외할머니 바래다 드린 내 추억도 많은 길, 어찌 마음이 애잔해지지 않으랴!
지난 2021년 10월 육군 군무원 A씨는 휴가에서 복귀하는 장병들을 태우고 코로나19 검사를 하러 가는 길에 "여자는 날씬하기만 하면 된다. 너 만한 여자만 아니면 돼"라며 특정 장병을 지칭한 발언을 했다. 며칠 뒤에는 "저런 멸치XX를 왜 분대장 시켰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다른 장병을 모욕했으며, 여러 장병이 있는 자리에서 상사에게 욕설을 한 혐의도 받았다.이에 군은 군무원인사법에 따라 감봉 1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 이에 불복한 A씨는 항고심사위원회에 항고했고, 위원회는 일부 징계사유에 대해 혐의 없음을 결정해 징계를 견책으로 감경 의결했다.그러나 A씨는 징계를 받아야 할 정도로 품위를 떨어뜨리는 발언이 아니었다며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한·중 카페리를 활용한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 나선다.카페리 선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 유력 여행사를 초청해 선상 관광설명회와 인천 팸투어를 진행하는 등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확대해 중국 관광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시와 공사는 오는 20일 중국 강소성에서 연운항훼리주식회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국 현지 유력 여행사를 대상으로 선상 인천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한·중 카페리 선상 관광설명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는 것이다. 공사는 지난해 카페리를 활용한 관광마케팅을 통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대·중견기업과 협업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경과원은 오는 31일까지 '2026년 AI 클러스터 오픈이노베이션 연계·실증 프로그램'에 참여할 AI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수한 AI 기술을 보유한 도내 스타트업과 국내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공동 기술개발과 기술검증(PoC),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술력을 갖춘 AI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기업 간 협업을 확대해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본사와 지사, 연구
인천시가 19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고 평가를 받으며 노인일자리 정책을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수행기관의 사업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올해 평가에서 인천시는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역 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24곳도 인센티브 대상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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