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부총장 겸 혁신융합대학장 김재일 ▲천안부총장 겸 산학협력융합대학장 겸 글로벌화학융합연구원장 허승욱 ▲대외부총장 박성완 ▲연구산학부총장 오좌섭 ▲대학원장 신은종 ▲행정법무대학원장 이종구 ▲보건·스포츠대학원장 이호성 ▲사회과학대학장 가상준 ▲AI융합대학장 최종무 ▲프리무스국제대학장 조한승 ▲공공인재대학장 겸 공공·경영대학원장 김태연 ▲비서실장 최호진 ▲연구처장 박선호 ▲대학원 교학처장 이상헌 ▲학생처장 겸 사회봉사단장 윤미선 ▲대외협력처장 임수경 ▲취창업지원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유현실 ▲총무인사처장 김성상 ▲재무관리처장 박상찬 ▲생활관장 조찬홍 ▲(천안)입학처장 백한승 ▲(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교내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제98회 학위수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2,299명, 석사 732명, 박사 124명 등 총 3,155명이 영예로운 학위를 취득했다. 이날 이윤재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졸업은 마침표가 아니라 숭실에서 다져 온 배움과 성장이 세상과 만나는 새로운 출발”이라고 격려했다. 특히 대학 전 영역을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AX(AI Transformation) 조직으로의 전환'을 언급하며 사람 중심의 윤리적 AI 교육을 강조했다. 이 총장은 “급변하는 시대에는 지식의 양보다 그것을 해석하고 활용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힘이 중요하다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에서 다수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가톨릭관동대학교 지리교육과와 지속가능환경학과는 지난 2월 2일부터 6일까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린 ‘제11차 국제지형학회 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Geomorphology, 이하 ICG2026)’에 참가해 구두 발표 2건과 포스터 발표 4건 등 6편의 연구를 발표했다. '국제지형학회'는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대회로 ‘지형학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지리교육과 최광희 교수는 해안지형 세션에서 ‘곰솔 식재로 인한 사구의 회복력 감소’를 주제로 발표하며, 관행적 조림 정책이 사구 생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서울캠퍼스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교내 문화예술관 계당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1,052명, 석사 184명, 박사 93명을 비롯해 학점은행제 학위 취득자 35명 등 총 1,364명이 영예로운 학위를 품에 안았다. 행사에는 주인공인 졸업생과 가족들을 비롯해 김종희 총장,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이명완 총동문회장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사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학사보고 ▲축사 ▲시상 ▲학위증서 수여 ▲축하 행사 ▲교가 제창 등의 순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옷차림, 말과 행동, 약자를 대하는 태도 등 판단하는 사람의 경험과 가치관에 따라 다양합니다. 오래 시간을 같이 지내면서 이런저런 상황에 따라 그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면 대개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나름의 생각과 기준을 갖게 됩니다. 사람을 볼 때 섣불리 판단하지 않기 위해 내가 알지 못하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다른 사람의 시간도 소중하게 생각하는가’이고 둘째는 ‘그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다른 사람의 시간도 소중하게 여기는’ 게 왜 중요하냐면 시간이라는 자원은
1969년 최초 원양어업회사 차리고 동원참치로 성공한 김재철회장이 고교 교사로부터 들은 이 말이 씨앗돼 평생 원양어업에 헌신, 수도권 최초 국립 인천해양박물관이 해양 교류, 해운 항만, 해양 문화 이야기 등 3개 상설 전시실, 2개 디지털 실감 영상실, 어린이 박물관으로 개관, 아름다운 서해안과 아시아 최대 갑문을 품은 인천항에서 누릴 수 있도록 선사시대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전시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지난 23일 정기총회를 통해 유지현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유지현 신임 회장은 오랜 기간 교육 현장 경험과 환자단체 활동을 통해 희귀·난치성질환 환우와 가족의 권익 향상에 힘써온 인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온 실천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유 회장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1981년부터 2001년까지 고교교사로 재직했다. 이후 환자단체 활동에 헌신하며 2005년부터 (사)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회장으로 재임해 오고 있다.유 회장은 “희귀·난치성질환 환우와 가족이 치료와 돌봄의 부담을 넘어,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연합회의 역할을 더
서울대학교가 국가 성장동력 확보와 의료 혁신을 위한 대한민국 의료 AI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서울대 AI연구원과 국가미래전략원, 서울대병원 헬스케어 AI연구원은 지난 23일, 서울대 관정관 양두석홀에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기본의료TF 후원으로 '한국형 의료특화 AI 개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의료 및 중증응급의료 분야 등 한국 의료계가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AI 기술로 돌파하고, 미래 글로벌 의료 AI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민·관·학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과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의료 및 AI 분야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해 성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는 지난 23일 오후 3시, 윤창기 도봉경찰서장이 총장실을 전격 방문해 민재홍 총장과 상견례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단순한 인사를 넘어 대학가 범죄 예방과 지역 치안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덕성여대는 이날 상견례를 통해 양 기관이 민생 치안을 위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학생 대상 범죄 예방 특강 등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환담 자리에는 덕성여대 윤현성 사무처장, 윤기정 학생지원과장과 도봉경찰서 김태흥 정보계장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민재홍 총장은 "평소 덕성여대의 치안과 범죄 예방, 특히 교내 주요 행사 때마다 수고해 주시는 도봉경찰서의 노
한 동안 잊고 지내던 단어가 있습니다. ‘착하다’. 내가 착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어쩌면 나만 그런지도 모릅니다. ‘착하다’는 말이 새삼 떠오른 건 지난 달 운명을 달리한 배우 안성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보면 오늘 글은 우리 시대의 배우 안성기에 대한 뒤늦은 헌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보통은 사람이 죽으면 이런저런 평가가 엇갈리기 마련인데 안성기의 죽음 앞에서는 드물게 사람들의 애도가 한 방향으로 모였습니다. 논쟁도 분란도 없었습니다. 평생 대중의 관심과 시선에 노출돼 있었지만 그에게 남은 건 스캔들이나 구설수가 아니라 평판과 태도였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착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착하다는 건 뭘까요. 사전적
박수근 그림은 거칠고 투박한 질감으로 삶의 무게와 의지가 보이고, 김홍도의 생동감 넘치고 해학적 역동적 그림 등 세계 화가들이 그린 빨래하는 여인들, 여성이 밥하고 애기 키우고 빨래하는건 원초적 자연스러움인데, 남녀 평등 역할 평등 맞벌이에 몰린 엄마 아빠가 집 밖에서 정신없이 일하는 동안, 자식은 어린이 집에서 외롭게 자라고, 늙은 부모는 요양원에서 외롭게 죽음을 기다리니, 도대체 왜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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