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23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과 '식품산업 인재양성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식품 분야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현장 실습, 인턴십, 캡스톤디자인, 산학 프로젝트 연계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식품분야 창업지원 관련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참여 ▲식품벤처 창업 지원 및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게 된다.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상명대 측에서 김종희 총장, 최은정 산학부총장, 이의철 산학협력단장, 정대식 창업교육센터장,
단국대학교는 화학공학과 이용걸 교수 연구팀이 체코과학원 물리학연구소팀 베르하겐(Tim Verhagen) 박사팀과 공동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을 활용해 수소 생산 효율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끌어올린 고성능 전극 촉매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할 때 가장 중요한 핵심 부품은 전극 촉매다. 그동안 산업계에서는 주로 백금을 촉매로 사용해 왔으나, 값비싼 귀금속인 탓에 수소 대량 생산의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를 대체할 물질로 몰리브덴 다이설파이드(MoS₂)가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지만, 전도성이 낮고 실제 촉매 반응이 일어나는 활성 지점이 적다는 한계에 부딪혀 있었다.이용걸 교수팀은 이러한
동국대학교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학·원장 박선형)이 2026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총 18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난해 합격자 131명보다 약 43%나 급증한 수치로, 전국 교원양성기관 가운데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교원 선발 규모 축소라는 이른바 '임용 한파' 등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탁월한 성과를 내며 대학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학 측은 이번 성과에 대해 교육과정 혁신,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 강화, 체계적인 임용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교원양성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했다.전공별 합격자 수를 살펴보면 수학이 49명으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학부생 주도의 의료 인공지능 연구로 국제 학술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동대는 AI컴퓨터전자공학부 소속 학부과정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수행한 연구 논문이 데이터베이스 분야 우수국제학술대회인 DASFAA 2026(The 31s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Database Systems for Advanced Applications)에 채택됐다고 25일 밝혔다. DASFAA는 한국연구재단·BK21 지정 우수학술대회로 권위 있는 국제 학술대회다. 채택된 논문은 다중 약물 복용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약물 상호작용(DDI)을 줄이기 위한 약물 추천 모델 'QUARK(QUantum-informed Analysis for Recommendation of Kombinations)'를 제안한 연구다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가 2026년 서울특별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서울RISE) 신규사업에서 2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서강대는 이번 선정으로 ‘AI 관련 학과 지원’과 ‘서울형 BRIDGE(창의적 자산 실용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총 11억 5천만 원, 향후 4년간 총 46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인 AI 인재 양성과 기술사업화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대학 측은 AI 기반 교육을 접목한 교육·연구 혁신 체계와 지식재산 중심의 산학협력 기반을 구체적으로 설계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 및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화한
▲교학부총장 겸 혁신융합대학장 김재일 ▲천안부총장 겸 산학협력융합대학장 겸 글로벌화학융합연구원장 허승욱 ▲대외부총장 박성완 ▲연구산학부총장 오좌섭 ▲대학원장 신은종 ▲행정법무대학원장 이종구 ▲보건·스포츠대학원장 이호성 ▲사회과학대학장 가상준 ▲AI융합대학장 최종무 ▲프리무스국제대학장 조한승 ▲공공인재대학장 겸 공공·경영대학원장 김태연 ▲비서실장 최호진 ▲연구처장 박선호 ▲대학원 교학처장 이상헌 ▲학생처장 겸 사회봉사단장 윤미선 ▲대외협력처장 임수경 ▲취창업지원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유현실 ▲총무인사처장 김성상 ▲재무관리처장 박상찬 ▲생활관장 조찬홍 ▲(천안)입학처장 백한승 ▲(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교내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제98회 학위수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2,299명, 석사 732명, 박사 124명 등 총 3,155명이 영예로운 학위를 취득했다. 이날 이윤재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졸업은 마침표가 아니라 숭실에서 다져 온 배움과 성장이 세상과 만나는 새로운 출발”이라고 격려했다. 특히 대학 전 영역을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AX(AI Transformation) 조직으로의 전환'을 언급하며 사람 중심의 윤리적 AI 교육을 강조했다. 이 총장은 “급변하는 시대에는 지식의 양보다 그것을 해석하고 활용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힘이 중요하다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에서 다수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가톨릭관동대학교 지리교육과와 지속가능환경학과는 지난 2월 2일부터 6일까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린 ‘제11차 국제지형학회 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Geomorphology, 이하 ICG2026)’에 참가해 구두 발표 2건과 포스터 발표 4건 등 6편의 연구를 발표했다. '국제지형학회'는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대회로 ‘지형학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지리교육과 최광희 교수는 해안지형 세션에서 ‘곰솔 식재로 인한 사구의 회복력 감소’를 주제로 발표하며, 관행적 조림 정책이 사구 생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서울캠퍼스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교내 문화예술관 계당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1,052명, 석사 184명, 박사 93명을 비롯해 학점은행제 학위 취득자 35명 등 총 1,364명이 영예로운 학위를 품에 안았다. 행사에는 주인공인 졸업생과 가족들을 비롯해 김종희 총장,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이명완 총동문회장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사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학사보고 ▲축사 ▲시상 ▲학위증서 수여 ▲축하 행사 ▲교가 제창 등의 순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옷차림, 말과 행동, 약자를 대하는 태도 등 판단하는 사람의 경험과 가치관에 따라 다양합니다. 오래 시간을 같이 지내면서 이런저런 상황에 따라 그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면 대개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나름의 생각과 기준을 갖게 됩니다. 사람을 볼 때 섣불리 판단하지 않기 위해 내가 알지 못하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다른 사람의 시간도 소중하게 생각하는가’이고 둘째는 ‘그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다른 사람의 시간도 소중하게 여기는’ 게 왜 중요하냐면 시간이라는 자원은
1969년 최초 원양어업회사 차리고 동원참치로 성공한 김재철회장이 고교 교사로부터 들은 이 말이 씨앗돼 평생 원양어업에 헌신, 수도권 최초 국립 인천해양박물관이 해양 교류, 해운 항만, 해양 문화 이야기 등 3개 상설 전시실, 2개 디지털 실감 영상실, 어린이 박물관으로 개관, 아름다운 서해안과 아시아 최대 갑문을 품은 인천항에서 누릴 수 있도록 선사시대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전시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