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후 신탁통치 찬반 혼란, 남한 국민 7할이 사회주의 정권 희망, 김일성의 공산화 야욕으로 4.3 제주사건 등 좌우 극한 대립 속 간신히 총선 실시 국회에서 헌법 제정해 자유민주주의 정부 세운 건 천만 다행, 이런 현대사가 아직도 정립되지 못해 이념대립 씨가 되고, 정치인들은 자기 이익따라 삼권분립 파괴, 사법 무시, 범법 행동 많이 하는 안타까운 현실, 이런 4류 정치에도 세계 6대강국 됐으니 참 대단한 나라 한국!
김성제 의왕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신규 입주 아파트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밀착형 민원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시작했다.시는 지난 15일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에서 제49회 찾아가는 시장실을 개최하고 입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시장실은 올해 5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약 50명의 입주민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주요 시정 방향과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철도망 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이 이어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자율주행버스 시범노선인 '용인A01번' 시승식에 참석해 직접 전 구간을 탑승하며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교통 소외지역까지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16일 기흥구 동백동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자율주행버스 시범노선 '용인A01번' 시승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박진오 용인세브란스병원장, 병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율주행버스를 직접 체험했다.이 시장은 "지난 3월 시험운행 당시 직접 탑승해 보니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느꼈다"며 "그동안 시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회장 조철상)가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을 펼치며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시민협의회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며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했다고 밝혔다.홍보부스에서는 ▲수원 군공항 이전의 필요성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고도제한 완화와 소음피해 보상 현실화 등 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기대효과를 시민들에게 설명했다.시민협의회는 이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상임위원장 후보 12명이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모두 선출되며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사실상 마무리됐다.도의회 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시흥1)은 16일 열린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상임위원장 후보 12명을 만장일치로 확정했으며, 이날 본회의에서 전원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앞서 민주당 장한별 총괄수석(수원4)과 국민의힘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수원9)는 의장실에서 원구성 협의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의회운영위원회를 포함한 12개 상임위원회를, 국민의힘이 농정해양위원회를 맡기로 합의했다.이번에 선출된 상임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 장한별(수원4)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대표 신승원)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력해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 참여 기업 확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양측은 경기도 내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안내하고, 근로시간 단축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최근 근로시간 단축과 유연근무가 기업 운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경기도는 주 4.5일제 시범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통해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여, 임금 축소 없이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경기도의 정책 사업이다. 경기도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00인 미만의 중소·중견 기업 중 전 직원의 소정근로시간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MBC, 크라우드웍스 그룹과 손잡고 인공지능(AI) 및 피지컬 AI 분야를 이끌어갈 미래인재 양성에 나선다.동국대는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에서 MBC, 크라우드웍스 그룹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 전병훈 기획처장, 박서진 미래융합교육원장을 비롯해 안형준 MBC 사장, 김광일 크라우드웍스 그룹 대표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동국대와 MBC 간의 포괄적 산학협력과 더불어, 피지컬 AI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세 기관의 3자 협약 형태로 진행됐다. 향후 세 기관은 AI와 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교육 및 연구
최근 국내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사건은 영풍·MBK파트너스와 고려아연 간 경영권 분쟁이다. 2024년 MBK파트너스와 영풍은 공개매수(TOB)를 통해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에 나섰고, 기존 경영진은 대규모 자사주 공개매수와 계열사·자회사를 통한 지분구조 재편으로 맞서면서 국내 자본시장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쌍방 공개매수' 국면이 전개됐다. 국내 대표 적대적 M&A 사례로 기록되고 있는 이유다.분쟁은 3년째 이어지고 있다. 고려아연이 호주 자회사를 통해 영풍 지분을 취득해 상호주 관계를 만들고 이를 근거로 정기주주총회에서 영풍 보유 지분의 의결권을 제한하자, 그 적법성을 둘러싼 가처분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금융세무학부(학과장 최정희) 4학년 학생 4명(김래원, 김세종, 김지목, 장나령)으로 구성된 '해BOK까' 팀(지도교수 김희창)이 최근 열린 '2026년 한국은행 통화정책경시대회 충청지역 예선'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은행 통화정책경시대회는 대학생들이 국내외 경제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등 구체적인 통화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전국 규모의 학술대회다.이번 대회에서 건양대 팀은 최근 글로벌 경제 여건과 금융시장 환경 변화를 면밀히 분석한 뒤, 현재 국내 경제 상황에 부합하는 통화정책 방향을 논리적으로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객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산업용 폐수 관리 강화를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공정수 재이용률 확대를 권고하고 폐수 방류 저감을 위한 행정지도를 실시하도록 지시했다.추 지사는 16일 오전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기후환경에너지국·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수자원본부 업무보고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산업용 폐수(공정수) 방류가 관련 기준을 위반할 경우 중앙정부에 요청해 엄중히 조치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공정수 재이용률 확대를 위한 기술 개발과 투자를 적극 추진해 폐수로 인한 지역 주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행정절차법 제48조에 근거한 도지사의 행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 젠지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 선수가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희망브리지는 정 선수의 기부금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폭염 대응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정 선수는 2023년 수해 피해 이웃 지원을 시작으로 여객기 사고 유가족 지원과 산불 피해 복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희망브리지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기부 활동은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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