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지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옹진군을 제외한 인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낮 최고 기온이 32도 내외로 오르면서 습도 또한 높게 나타나 체감온도가 높아져 무덥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4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중구 26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서구 32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옹진군·중구 30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2~4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4일 부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부산에는 닷새째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등 지난달 19일부터 17일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예상됐다.더불어 밤새 최저기온은 26.4도를 기록, 1주일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부산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33도 내외가 되겠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면서 "당분간 폭염이 지속되겠으며, 도심지역과 해안지역에서는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4일 수요일 전북지역은 대기 불안정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낮부터 저녁 사이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기상청에 따르면 국지적으로 소나기구름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강한 비가 오는 지역이 있겠다. 소나기는 지역 간 강수량의 차이가 크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다.낮 동안 높은 습도로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모든 지역에 내려진 폭염 특보가 강화될 전망이다.현재 폭염경보는 2개 시군(익산, 완주), 폭염주의보는 12개 시군(전주, 순창, 정읍, 김제, 고창, 남원, 임실, 무주, 진안, 군산, 부안, 장수)에 발효됐다.일 최고기온은 진안·군산·임실·장수 32도, 고창·김제·남원·무
수요일인 4일 제주지역에서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가운데 산지와 서부 중산간 등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오겠다고 예보했다.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산지 5~40㎜다.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전날과 비슷하게 분포하겠다.특히 일 최고 체감온도는 34도까지 오르면서 폭염이 이어지겠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2~3m로 높게 일겠고, 바람도 초속 10~14m로 강하게 불겠다.목요일인 5일에도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
수요일인 4일은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 등에 비가 오고 오후에도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하지만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이날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 9시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국지적으로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전했다.예상 강수량은 전날(3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서 10~70㎜를 오가겠다.대기불안정으로 인해 낮 12시부터 오후 6시에는 강원내륙·산지와 충청권남부, 남부내륙, 제주
도심 속 농업경관을 테마로 조성된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글빛누리공원이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수원시는 ㈔한국조경학회가 주최·주관한 2021년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 글빛누리공원을 출품,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4만3500㎡ 규모의 글빛누리공원은 망포4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근린공원으로 망포동 76-10에 위치한다. 지난 2018년 6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5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공원은 원래 농업지역이었던 지역의 역사성을 살려 인근의 논과 밭의 경관을 재해석하고, 생태적 연속성을 확보해 이를 특화하는데 주력했
경기도가 오는 9월부터 ‘2021 하반기 조경가든대학 과정’을 운영,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조경가든대학’은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봉사하는 시민정원사 양성 및 녹색문화 공동체 구축을 목적으로 정원 전문가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지식과 실무를 이론교육과 실습을 통해 배워보는 과정이다.하반기 조경가든대학은 고양 농협대 산학협력단, 의정부 신한대 평생교육원, 포천 대진대 평생교육원, 성남 신구대 산학협력단, 수원 수원여대 평생교육원, 안산 신안산대 사회교육원, 안성 한경대 평생교육원, 안양 대림대 평생교육원 총 8곳의 교육기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생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약 14주간 교
경기도 산학협력 지원사업인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가 난치성 피부질환인 건선 신규 치료제 개발에 첫걸음을 내디뎠다.도는 지역협력연구센터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차의과학대학교 약학과 양영덕 교수팀이 아녹타민1(ANO1) 단백질의 억제가 건선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4일 밝혔다.건선은 피부 표피의 각질이 증가하고 염증이 나타나는 난치성 피부 질환으로 몸의 면역기능 이상에 의해 발생한다. 건선 환자들은 병변이 눈에 보이는 질환이어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증상이 심한 환자의 경우 극단적 선택의 충동까지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연구팀은 아녹타민1(ANO1)이 건선의 주요 증상인 각질형성세포의
정부가 넉 달 연속 2%대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장바구니 물가가 들썩이자 다음 달까지 계란 2억 개를 수입해 추석 전까지 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대전 오정농수산도매시장과 이마트 둔산점을 잇따라 방문해 주요 농축산물 가격·수급 동향을 점검하며 이 같이 정부의 방침을 내놨다.이날 현장방문은 농축산물 가격 상승과 맞물려 수급동향과 수입계란 소비자 판매현황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에 따르면 지난달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하며 지난 4월부터 4개월 연속 2%대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농축수산물, 석유류 강
3일 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35명으로 집계됐다. 각 지방자치단체 등 집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435명이다. 휴일 검사량 감소의 영향으로 899명을 기록했던 전날 같은 시간대보다 536명 늘어났다.수도권에서 934명(65.08%), 비수도권에서 501명(34.92%)이 확인됐다.수도권에서는 서울 422명, 경기 432명, 인천 8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비수도권에선 강원 21명, 부산 90명, 울산 10명, 경남 70명, 광주 12명, 전남 11명, 전북 15명, 대구 73명, 경북 45명, 대전 45명, 세종 1명, 충남 48명, 충북 42명, 제주 18명이 확진됐다.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4일 0시 기준으로
제주에서 3일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도 1803명으로 늘었다.신규 확진자 18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10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로 확인됐다.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0명 중 5명은 제주국제공항 내에서 발생한 ‘제주시 직장5’ 집단감염 사례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이 집단과 관련한 확진자는 총 30명으로 늘었다.나머지 5명은 모두 개별 사례로 확인됐다.제주도는 이들 확진자의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이날 오후 5시 현재 제주에서 격리 중인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 GS파워와 안양시 만안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주관한 언택트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이 지난 7월 17일부터 7월 23일까지 7일간의 행사를 마치고 성료됐다. '언택트 플로깅'은 참가자들이 각자의 일상에서 코로나19 상황속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고 SNS에 인증하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를 고민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GS파워 임직원을 포함한 지역주민 80명이 플로깅에 동참했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설명이 담긴 소책자와 생분해성 쓰레기 봉투, 쿨스카프, 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플로깅 키트가 참가자들에게 제공됐다.언택트 플로
척추, 관절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모든 최첨단 의료장비와 깨끗하고 안락한 치료환경을 갖추고 정확한 진단하에 진료중인 참바로병원 이주홍원장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8월2일 동참했다고 밝혔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재발 우려가 높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올바른 교통질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이주홍원장은 리얼스탁 문지인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참바로병원 이주홍 대표원장은“사고위험이 높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