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모더나 백신을 사용할 예정이었던 50대 연령층의 코로나19 예방접종에 화이자 백신이 추가 활용된다.1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는 26일부터 시작하는 50대 연령층의 접종에 모더나 백신 외에 화이자 백신도 추가해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원래 7월 셋째주에 공급받기로 한 모더나 물량이 품질검사, 배송 문제로 7월 마지막주로 연기된 데 따라 백신 수급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응이란 설명이다.당국은 7월 공급 물량 자체에는 변동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7월 마지막주에 도입되는 모더나 백신은 8월부터 50대 접종에 사용될 예정이다.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질병관리청장)은 이날 오후 정례브
제28회 한라환경대상에서 대상 시상식에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제주가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한라환경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한라일보사가 제제주의 청정 환경 보존에 헌신하는 개인 및 단체에 시상하는 상으로 환경부가 후원한다. 금년 한라환경대상에는 친환경 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에너지 절감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자연보호 활동 및 친환경 캠페인 등을 펼치는 한화리조트 제주의 공적을 인정했다.한화리조트 제주가 진행 중인 환경보존 활동으로는 폐열을 활용한 난방, 골프장 관개용수 빗물 사용, LED 조명 설치, 야생 동/식물 보호, 객실 정비 간소화 캠페인, 전기자동차 이용
충북 단양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직원 중 일부는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19일 충북도와 국립공원공단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이 사무소 직원 16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 중 14명이 충북 거주자로 단양군 8명, 제천시 5명, 충주시 1명이다. 나머지 2명은 대구와 강원도 원주에 살고 있다. 대구 확진자는 서울에서 검사를 받아 그 지역 확진자로 분류됐다.이들 뿐 아니라 단양 확진자의 가족 3명과 제천 확진자의 가족 1명도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관련 확진자는 직원 16명, 가족 4명 등 모두 20명
국가철도공단은 서해선 홍성∼송산 복선전철 구간 중 경기도 평택과 충남 아산을 연결하는 5.9㎞ 길이의 아산고가교 설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철도공단은 지난 4월 안성천을 통과하는 메인 교량부에 소형, 중형 아치 구조물 설치를 시작으로, 이날 국내 최대 단일경간인 155m 대형 아치를 안전하게 거치 완료함으로써 수상부 대아치교 시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아산고가교 메인 구간인 5련 아치교는 연장 625m, 높이 44m로 국내 최장·최대 규모다.아산과 평택의 화합을 형상화한 비대칭 아치 구조로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철도공단 양인동 충청본부장은 "아산고가교 공사가 성공적으
부산에서 학교, 어학원, 부산시립예술단, 유흥주점, 미용업소 등의 연쇄감염이 지속되면서 하루새 48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부산시는 지난 18일 오후 1명, 19일 오전 47명 등 하루새 48명(부산 7117~7164번 환자)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하루 확진자 수가 50명 이하로 감소한 것은 엿새 만이다.먼저 사하구 소재 고등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전날 3학년 학생 1명이 확진된 이후 같은 학년 학생 등 접촉자 160명을 조사한 결과, 이날 학생 10명이 추가로 확진됐다.해당 학교 확진자 누계는 지표 환자를 포함해 총 11명이며, 이 중 2명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은 같은 반이다. 현재 전체 학생과 교직
금융당국이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 가계대출이 급증에 제동을 건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9일 저축은행, 상호금융, 보험사,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제2금융권 관계자들을 소집해 '가계대출 조이기'를 주문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도 이번 주 중으로 제2금융권 내 주요 금융사 관계자들만 따로 불러 적극적인 가계대출 관리를 요구하기로 했다.이처럼 금융당국이 금융사들을 연이어 소집하고 있는 이유는 최근 들어 제2금융권 가계대출이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상호금융(신협·농협·수협·산림·새마을금고), 보험, 저축은행, 여전사 등 제2금융권 가계대출이 21조7000억원 증가했다. 지난
도쿄올림픽 선수촌 한국 선수단 거주층에 내건 '이순신 현수막'에 맞서 극우단체가 욱일기 시위를 한 것에 대해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19일 밝혔다.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임금에게 올린 장계 '상유십이 순신불사'에서 착안해 '신에게는 아직 5000만의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라는 한글 현수막을 제작해, 지난주 도쿄올림픽 선수촌 아파트의 한국 선수 거주층 발코니 외벽에 부착했다. 하지만 일본 언론은 이를 '반일 메시지'라며 문제 삼았고, 극우 세력이 나서서 일본 제국주의 및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흔들며 강력하게 항의했다.이번 논란이 커지자 IOC는 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252명으로 집계됐다. 일요일 하루 확진자 기준 종전 최다 규모였던 지난 12일 1100명을 넘은 최다 기록이자 13일째 1000명대다.정부는 이날부터 8월1일 자정까지 비수도권의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4명까지로 통일 적용하기로 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252명 증가한 17만9203명이다.7일부터 13일째 네자릿수 유행은 주말에도 계속됐다. 4차 유행 하루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인 14일 1614명 이후 1400명대까지 감소했지만 주말인 일요일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11일(12일 0시) 1100명 기록을 경신했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031명으로 늘었다.19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5명은 지역 3027~3031번 환자로 분류됐다.지역별로 남구 3명, 동구 2명이다.확진자 가운데 3명은 동구 지인 및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이 집단에서는 지난 8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직간접 누적 확진자가 71명으로 늘었다.1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가족 간 감염으로 확진자가 됐다.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과 교직원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하면서 하반기 접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12세부터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된 상황에서 첫 청소년 접종이다.같은 날 50대 후반에 이어 50대 초반 연령대가 53~54세부터 순차적으로 예방접종 예약을 진행한다. 고3·고교 교직원 65만명 화이자 접종 시작1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 대상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예방접종이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서 시작된다.접종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46만여명과 고등학교 교직원 19만여명 등 약 65만명이다. 재학·휴학 중인 고3과 2022학년도 대학 입시에 응시하
광운대 아이스하키부 소속 학생들이 집단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광운대 코로나19 대책위원회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아이스하키부 18인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통보받았다"며 "학생 4인은 검사 결과 대기 중이므로.확진 인원이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 상황이며, 아이스하키부 내에서 집단 전파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아이스하키부는 지난 12일 아이스링크장에서 단체 연습을 진행했고, 이후에는 캠퍼스 내 훈련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확진 판정을 받은 일부 학생들은 지난 15일에도 아이스링크장 라커룸을 이용했다고 한다. 아울러 확진 판정을
4차 유행이 수도권에 이어 비수도권으로 확산하면서 19일부터 2주간 비수도권도 거리 두기 단계에 상관없이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된다.수도권에 이어 최근 확진자가 급증한 강원도 강릉이 19일부터 거리 두기를 3단계에서 4단계로 격상하고 같은 날 제주는 예고했던 대로 2단계에서 3단계로 상향 조정한다.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8월1일 자정까지 2주간 비수도권 전체에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적용된다.이에 따라 거리 두기 체계상으로 8명까지 모임이 허용되는 2단계, 인원을 제한하지 않는 1단계 지역도 예외 없이 이날부터 4명까지만 사적 모임이 허용된다.다만 4명까지만 모임을 허용하면서 예
대구·경북은 흐린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19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대구와 경주, 안동, 구미 등 경북 13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다.낮 기온은 28도~32도의 분포로 평년(27~31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김천 32도, 대구 31도, 청송 30도, 포항 29도, 울진 28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 0.5~1.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