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316명 연일 최대치…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로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00명을 넘어 하루 만에 다시 역대 최다 규모를 경신하면서 4차 유행이 커지고 있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도 전날보다 9명 많은 1236명으로 가장 많았다.서울의 1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가 410명에 달하자 정부는 수도권에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적용하고 유흥시설 집합금지를 유지하고 예방접종 인센티브도 유보키로 했다. 지난해 6월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 도입 이래 최고 단계로의 격상은 이번이 처음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9일 오전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경기동부·충청권내륙·강원도 등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는 가운데, 낮부터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더 확대되겠다. 제주도에는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이날 기상청은 일요일인 오는 11일까지 대기불안정에 의해 전국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특히 이날 낮 동안 기온이 올라 대기불안정이 더욱 강해지면서 낮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 강원영서·충북북부·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하고, 총 8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려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이와 함께 최대
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과감한 결단과 신속한 실행만 답이라는 판단하에서 정부는 수도권에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를적용하기로 결정했다"며 "준비 시간을 감안해 내주 월요일(12일)부터 2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한 뒤 "다만 사적모임 등은 오늘부터 자제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4단계에서 사적모임은 오후 6시 이전에는 4인, 오후 6시 이후에는 2인까지만 허용된다.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오는 12일부터 적용됨에 따라, 이날부터 11일까지는 이같은 사적모임 제한이 공식적으론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수도권 상황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1000명을 훌쩍 넘기고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지난 8일 신규 확진자 1275명으로 최다를 경신한 데 이어 9일 0시 기준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여 하루 만에 다시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관측된다.정부는 코로나 비상 사태에 더 이상 현행 거리두기를 지속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서울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 방안을 9일 오전 결정해 발표한다.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를 오전 11시 권덕철 복지부 장관이 브리핑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정부는 서울 뿐 아니라 경기·인천지
9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대기 불안정에 의해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9일 오후 9시까지)은 5~60㎜이다.부산기상청은 "이날 낮 동안 기온이 올라 대기 불안정이 더욱 강해지면서 오후에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고 전했다.더불어 "소나기 특성상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매우 국지적으로 나타나고, 강수량의 지역간 차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상됐다. 특히 11일까지 습
9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고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고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내리겠다.특히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5~50㎜가량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또 무더위가 이어져 야외 활동 시 온열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겠다.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 도서 지역에서는 바다 안개로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낮아지겠다.서해 중부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가 되
9일 인천지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지역은 흐린 가운데 5~60mm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0도, 남동구·동구·연수구 21도, 강화군·계양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22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29도, 계양구·부평구·서구 28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27도, 옹진군 24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2~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
금요일인 9일 제주 지역은 흐리고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남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전역에 20~60㎜로 많지는 않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4~25도 내외, 낮 기온은 27~30도로 한낮엔 제법 더운 날씨를 나타내겠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0~2.5m로 약간 높게 일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금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사이 습도가 높아져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대기 불안정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소나기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남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일(10일)까지 비가 오겠다.특히 소나기가 오는 곳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크니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최대순간풍속이 20m/s 이상인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예상 강수량(9일 오전 9시~저녁 9시)은 전국 5~60㎜이나 경기동부·강원영서, 전남동부남해안·경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현재 코로나19 4차 유행에 진입했다며, 상황이 악화되면 이달 말에는 신규 확진자 규모가 2140명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정 청장은 8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 증가율이 이전 3주 대비 53% 증가했다"라며 "현 상황을 4차 유행의 진입 단계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3주 일평균 대비 증감률은 전국 53%인데, 수도권은 68%, 서울은 78%에 달한다.이어 정 청장은 "특히 이번 유행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2일 사이 1200명 내외 규모의 환자발생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다만 예방접종 실시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국회의원(경기 시흥갑·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 지난 광주 철거현장 붕괴참사로 드러난 건설업계의 불공정행위를 막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 문 의원의 이번 「건설산업기본법」·「공동주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건설업계에 만연한 불공정하도급·페이퍼컴퍼니 설립·입찰담합 행위 등의 근절방안이 포함됐다. 특히 현행법상 지자체의 조사 권한과 범위로는, 면허대여를 통한 페이퍼컴퍼니 설립·불법하도급·입찰담합 등을 적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문 의원은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을 통해 ▲등록관청의 건설사업자 실태조사 권한을 건설행위지 관할 지자체에 확대 부여 ▲실태조사 시 요청할 수 있는
경기도가 가맹·대리점 분야의 대표적인 불공정거래 피해사례와 분쟁조정 과정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홍보 동영상 ‘분쟁조정의 세계’ 5편을 제작‧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에서 실제 분쟁조정 업무를 맡은 직원 2명이 직접 출연해 물품공급 중단, 위약금 분쟁 등 가맹·대리점주들이 가장 흔하게 겪는 분쟁사례 5개를 소개하고, 분쟁조정 과정에서 공정거래지원센터의 역할·노력, 본사와 가맹·대리점주의 현실적인 입장 차이 등을 생생하게 담았다.동영상 5편은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gg.go.kr/ubwutcc-main) 공지사항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도는 사업장 영업으로 바쁜 가맹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 전초 단계를 보이는 가운데 충북 청주에서 대규모 콘서트가 열려 방역당국이 초긴장을 하고 있다.8일 시에 따르면 오는 10일과 11일 4차례에 걸쳐 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에서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전국 투어 콘서트가 열린다.1회 공연에 2500명씩, 총 1만명이 공연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공연은 이달 1일부터 대중음악공연을 허용한 새 거리두기 조치와 충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행정명령에 따라 마련됐다. 올해 청주지역에서 진행되는 가장 큰 규모의 공연이다.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의 엄중함을 고려,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한 방역 대응에 나선다.▲동반자 외 한 좌석 띄어앉기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