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글로벌 임상 3상 탑라인(Top Line) 결과를 발표하며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렉키로나 글로벌 3상은 지난 1월부터 한국, 미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 전 세계 13개 국가에서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증 환자 1315명을 모집해 지난 4월 렉키로나 투약을 완료했다. 이후 28일 간의 치료기간을 거쳐 이번 탑라인 결과를 발표하게 됐다.셀트리온은 치료군과 위약군별 환자수에 제한이 있었던 임상 2상과 달리 대규모 3상에선 가장 중요한 임상적 결과인 중증 악화율과 임상적 증상 개선 시간에 대한 4개의 주요평가지표(1차 평가지표 1개, 2차 주요평가지표 3개)를 지정해 통계적으로 분석
월요일인 14일 충북지역은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 사이 옥천과 영동지역 예상 강수량은 5~20㎜다.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보은 18.6도, 제천 19도, 충주 19.7도, 추풍령 20.1도, 청우 20.2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전날(29.8~32.4도)보다 낮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14일 인천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인천 지역은 이날 대체로 맑겠으나, 지면이 습한 상태에서 밤사이 기온이 떨어져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6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 17도, 강화군·부평구 18도, 동구·중구 19도 등으류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30도, 계양구·서구 29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 28도, 동구·연수구·중구 27도, 옹진군 20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
명절 '단오'인 14일 수도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지역에선 안개와 구름이 많이 끼겠다. 전라내륙과 강원영동 등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이날 기상청은 "수도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구름이 많겠다"며 "오후 3~9시에 전라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강원영동에는 자정부터 낮 12시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동풍이 지속되면서 강원산지에는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된다. 자정부터 아침 9시 사이 경기서부내륙과 충남권내륙·전라권내륙·경남서부내륙에도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기상청 관계자
대전에서 13일 노래방 등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더 나와 누적확진자가 2347명(해외입국자 64명)으로 늘었다.대전시에 따르면 서구에 사는 30대와 50대인 2342번과 2343번은 노래방 도우미이고, 중구 거주 70대 2344번은 노래방 손님의 어머니이다. 이로써 이달 들어 8개 노래방과 연관돼 모두 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동구 거주 70대 2340번과 2345번은 앞서 확진된 2097번(중구 60대)이 이용한 요양병원과 관련해 격리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서구 거주 50대 2341번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2324번(서구 50대)의 지인이고, 중구에 사는 40대인 2346번은 231번의 n차 감염사례로 2330번(서구 80대)의 직장동료다. 동구에 사는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오후 5시 현재 8명(제주 1184~1191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19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8명 중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제주 직장2 관련 확진자,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제주 1186번, 1190번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1186번 확진자는 118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2일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1190번 확진자는 112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5일 실시한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자가 늘어나면서 의료기관 내 실수가 발생하고 있다며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재 많은 사람들에 대해서 1만개가 넘는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하고 있다 보니 예방접종을 진행과정에서 의료기관에서의 실수들이 다소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손 사회전략반장은 "이 부분들에 대해서 현재 개선방안들을 방대본(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논의 중에 있다"라며 "아마 내일(14일) 방대본 브리핑에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설명이 가능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휴일인 13일 광주와 전남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하면서 진정세를 이어갔다.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최초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기존 2863번 확진자의 직장동료(2865번)가 확진됐다.또 2866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유증상을 보여 검사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전남에서는 경기도 평택 1349번 확진자와 접촉한 곡성 주민(1550번)이 확진됐다.여수에서는 타 지역 거주자(1551번)가 여수를 방문했다가 유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순천시 주민(1552번)은 경기도 광명 1095번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전남도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자 오는 14일부터 3주 간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경북 영천에서 13일 학교 관련 2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지난 10일에 3명, 11일 2명, 12일에 6명 등 연일 확진자가 발생해 이날까지 지역 발생 누적확진자는 103명이 됐다.이날 102·103번째 확진자는 부부이며 중학교 방역 도우미인 100번의 가족이다. 대구에 거주하는 이들은 영천에서 함께 식사했다.영천시는 지난 10일에 엄마와 중3 아들, 고3 딸 등 일가족 3명이 확진된 후 지역 내 중고등학교와 학원 등의 902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했다. 그중 전날 확진자와 같은 학원에 다닌 학생 4명이 양성으로 판명됐고 이날 현재 추가 감염자는 없다. 또 접촉자가 많은 5개 중고등학교는 오는 14일부터 원격수업에 들어간다.영동중학교
전남도가 오는 14일부터 3주 간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6명에서 8명까지 확대 시행한다.김영록 전남지사는 13일 도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전남형 사회적 거리두기를 14일부터 오는 7월4일까지 3주 간 연장하고, 사적모임은 6명에서 8명까지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전남의 백신접종률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30%를 돌파했고, 2분기 대상자의 76%가 접종을 완료해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김 지사는 “종교시설 수용인원도 현행 30%에서 50%까지 확대하고, 백신접종 완료자는 경로당, 종교시설 등에서 식사도 가능하다”며 “이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 덕분이다”며 감사의
경남에서 12일 오후 5시부터 13일 오후 1시 30분 사이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도내 17번째 사망자도 나왔다. 지난 3일 확진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던 양산 거주 70대 남성으로, 어젯밤 사망했다. 고인은 지병으로 입원을 위한 PCR(유전자 증폭) 검사에서 확진됐고, 입원 당시부터 위독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13일 오후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9명(경남 4989~4997번)은 ▲김해 5명 ▲창녕 2명 ▲창원 1명 ▲양산 1명으로 4개 시·군에서 나왔다. 모두 오늘 확진이다.감염경로는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2명 ▲김해 유흥주점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5명 ▲조사중 1명이다.김해 신규
제주지역 코로나19 감염자가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183명으로 늘었다.13일 제주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하루 동안 총 1049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 이 가운데 5명(제주 1179~1183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183명이 됐다.지난 10일부터 사흘 연속 5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달 제주에서는 14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서는 총 762명이 확진된 셈이다.최근 일주일간 53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주 평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7.6명을 기록했다.6월 신규 확진자 중 92.4%인 131명은 제주도민 혹은 도내 거주자로 나타났다.이 중 96명(68.1%)는
13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더 나왔다.지인 간 n차 감염이 꼬리를 물며 청주 12명, 옥천 1명, 음성 1명씩 확진됐다.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확진된 A(20대, 청주시 청원구)씨의 지인 5명과 n차 접촉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를 고리로 한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다. 지표 환자(최초 확진) 여부와 선행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A씨 주변인 간 식사, 사적 만남, 직장 등의 연결고리를 타고 바이러스가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이날 청주에선 유증상 확진자의 20대 외국인 지인과 보은 확진자의 40대 직장동료도 연쇄 감염됐다.서원구 20대와 흥덕구 30대는 유증상 검사, 서원구 30대 외국인은 무증상 선제검사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