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 속에 사흘째 400명대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는 449명이다. 주말 검사량이 반영되는 3일간 확진자 수가 500명 아래로 내려간 건 3월 말 이후 9주 만에 처음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459명 증가한 14만799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주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26~29일 533~706명을 오르내렸던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량 영향이 미친 30일부터 3일 연속 400명대(480명→430명→459명)다. 주말 영향이 있는 일·월·화요일 확진자 수가 3일 연속 400명대 이하로 집계된 건 3월28~30일(482명→382명→447명) 이
대전에서 골프모임 등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2097명(해외입국자 63명)으로 늘었다.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10대인 2094번은 골프모임 지표환자인 1977(서구 40대)와 관련된 1983번(유성구 40대)의 가족이다. 이로써 골프모임과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31명(타시도 5명 포함)으로 늘었다.유성구 20대 2095번은 2035번(유성구 60대)의 n차 감염사례로 2052번과 접촉한 지인인 2058번(유성구 50대)의 가족이다.대덕구에 사는 50대인 2096번은 서구 괴정동 교회 목사의 배우자인 2074번과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구 거주 60대인 2097번은 충남대병원 입원환자로 감염경로가 정확치 않아 역학조사중이다.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582명으로 늘었다.1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2명은 각각 2581번, 2582번 환자로 분류됐다.확진자들은 울주군 거주자다. 지난달 30일 확진된 2578번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감염이 확인됐다.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일상생활 접촉을 통한 지역감염 여파가 계속되면서 광주·전남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씩으로 발생했다.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5명(2806~2810번째 환자), 전남 5명(1464~1467번째 환자)으로 집계됐다.광주에선 주말 가족모임, 어린이집 등 일상생활 접촉을 통한 감염자가 잇따랐다.지난달 22일 충남 아산 653번째 확진자가 참석한 가족모임에서 친지간 접촉을 통한 확진자가 2명(2806·2810번째 환자)이 추가됐다. 관련 신규 확진자 모두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광산구 가족모임을 통한 감염은 초등생 자녀 등 7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30일 보육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
미국 모더나사의 코로나19 백신이 1일 오후 국내에 도착한다. 모더나 백신이 국내에 반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이날 오후 2시20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번 모더나 백신은 아시아나항공 OZ588편 화물기를 통해 국내에 상륙한다.이날 도착하는 백신은 모더나사와 정부가 계약한 4000만회(2000만명분) 중 5만5000회분이 우선 도입되는 것으로, 국민 1인당 2회 접종임을 감안하면 접종량은 2만7500명분이다.이날 도착한 모더나 백신은 국가출하승인 절차를 거쳐 이달 중순부터 공급되며, 30대 미만 병원급 의료기관 종사자에 접종된다.모더나 백신은 당초 지난달 31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로 임명된 김오수(58·사법연수원 20기) 신임 검찰총장이 취임식을 위해 1일 대검찰청(대검)으로 첫 출근한다. 검찰총장 후보자 시절부터 제기된 '정치적 편향성' 문제 등과 관련해 해결해야 될 과제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김 총장이 내놓을 첫 메시지에 관심이 쏠린다.법조계에 따르면 김 총장은 취임식을 위해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검으로 첫 출근한다. 출근에 앞서 김 총장은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으로부터 검찰총장 임명장을 받을 예정이다.문 대통령은 전날 김 총장 임명안을 재가하고 그를 검찰총장으로 임명했다. 지난달 3일 김 총장이 후보자로 지명된 지 28일 만이다.총장 후보자 시절부터 정치적 편향
화요일인 1일 충북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추풍령 13.8도, 보은 14.7도, 제천 15.1도, 충주 16도, 청주 18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27~30도로 전날(22.7~27.7도)보다 높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1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6.6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상됐다.2일 오전까지 남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전망됐다.
1일 인천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과 서해5도에는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인천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오전 3~10시 사이 5mm 미만으로 내다봤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옹진군 14도, 강화군·남동구·연수구·중구 16도, 계양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 17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계양구 25도, 강화군·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 24도, 동구·서구·중구 23도 옹진군 17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3~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
대구·경북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1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일본 동쪽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낮 기온은 22도~31도의 분포로 평년(22~28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김천 31도, 대구 30도, 경주 29도, 안동 27도, 포항 26도, 봉화 25도, 영덕 24도, 울진 22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0.5~1.5m, 먼바다에 0.5~2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호수, 하천, 골짜기 등 인접 도로나 교량, 산지의 터널 입·출구, 고갯길 등에서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지거나 급변하는 곳이 있어 안개가
1일 경기남부지역은 대체로 흐리겠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기온은 전날(14~18도)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오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6도 등 14~18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6도 등 23~27도로 예상된다.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이나 호수 등에 인접한 지역과 골짜기에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어지는 곳도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서해중부해상에도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1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가까이 올라 덥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가끔 구름이 많겠다.충남 내륙은 오전 9시 사이 지면이 습한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특히 내륙 호수, 하천 등 인접한 도로나 교량과 산지 등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지거나 급변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서해 중부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 13도, 부여·서천
1일 화요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낮 동안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12도, 진안·무주 13도, 남원·순창·임실 14도, 군산·완주·익산 15도, 고창·김제·부안·정읍 16도, 전주 17도로 어제와 비슷하다.낮 최고기온은 장수 26도, 군산 27도, 진안·부안·임실 28도, 고창·김제·남원·무주·순창·익산·전주·정읍 29도, 완주 30도로 어제보다 1~2도 높겠다.대기 순환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자외선지수는 일사의 영향으로 '나쁨', 광화학반응으로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