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1일 오전 산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추가 확진자는 60대 남성(경남 3129번)으로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어제(10일) 하루 누계 확진자는 16명이다.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현재 3126명(입원 226, 퇴원 2886, 사망 14)이다.검사중 의사환자는 1545명, 자가격리자는 3133명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3명에게 번호를 부여해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학교 끝난 뒤 아이들은 저희가 책임지고 돌보겠습니다. 퇴근시간까지 안심하세요!"초등학교 2학년 딸을 둔 박모(36)씨는 개학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아파트 단지에 경기도가 운영하는 아동돌봄센터가 생긴다는 것이다.코로나19가 확산된 지난해, 개학이 미뤄지고 아이가 학교에 안 가는 날이 많아지자 박씨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을 돌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휴직했다. 딸을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았기 때문이다.박씨는 이직을 위해 올해 대학 진학을 결심했지만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고민이 커졌다. 그러던 차에 알게 된 경기도 아동돌봄센터는 박씨에게 더없이 반가운 존재였다.박씨는 "언제까지 일을 쉴 수 없어 이직 준비를 위해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14명으로 집계돼 5일 연속 600~700명대 환자가 발생했다.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 환자 수는 594명으로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600명에 육박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614명이 증가한 10만9559명이다.1월 셋째주부터 전반적으로 300~400명대 정체 상태였던 신규 확진자 규모는 3월 말과 4월 들어 400~500명대로 증가한 데 이어 최근 5일째 600~700명(668명→700명→671명→677명→614명)이다.진단검사 후 통계 반영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9일, 10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새로 나왔다.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시에서 6명, 포항시에서 5명, 경주시와 김천시에서 각 1명이 확진됐다.경산시에서는 A교회 관련 접촉자 4명과 A보육시설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지난달 29일 확진된 '포항 522번' 환자의 접촉자 2명, 지난 9일 확진된 '포항 546번' 환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경주시에서는 지난 8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 김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1명이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0명, 하루평균 15.8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76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14→9→3→4→4→5→4→11→5→11→20
전남 순천과 광양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환자 등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11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 사이 순천과 광양에서 각각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은 967번~97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967번과 968번 확진자는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감염경로 미상의 959번 확진자 접촉자다. 967번 확진자는 미용실 동선이 겹치고, 968번 확진자는 광양지역 직장에서 접촉했다.광양에 거주하는 969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하며 근육통 등 유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다.970번 확진자는 고등학생인 966번 확진자의 친구이며, 966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까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씨가 중국 창사임시정부청사에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안내서 리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처음에는 한국어로 된 안내서만 기증했고, 이번에는 청사가 리모델링을 진행한 후 중국어까지 추가해 제작했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새로운 독립운동 유적지에 안내서를 제작하여 기증하는 일도 좋지만, 기증했던 곳에 끊이지 않게 꾸준히 채워 넣는 것은 더 중요한 일이다"고 전했다.이번 안내서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펼친 창사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관람안내 등 역사적인 사진들과
이란 방문 직후 이르면 이번주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예상됐던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는 21일 국회 대정부질문 이후 총리직을 물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문 대통령은 정 총리의 뒤를 이을 후임 총리 물색에 시간을 번 셈이 됐다. 마지막 총리 후보자 지명을 전·후로 대폭 내각 개편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11일 여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정 총리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예정된 대정부질문을 마친 후 사퇴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정 총리는 당초 이란 방문에서 돌아오는 이주에 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전망됐는데, 지난 8일 여야가 임시국회 일정에 합의하면서 사퇴 공식화 시점이 1주일 정도 미뤄진 것이다. 정 총리는
대구·경북은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11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낮 기온은 16도~22도의 분포로 평년(15~19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구미 22도, 대구 21도, 청송 20도, 포항 18도, 울진 16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0.5~1.5m, 먼바다에 0.5~2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노약자는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일요일인 11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2.1도, 보은 2.7도, 추풍령 2.2도, 충주 3.7도, 청주 7.2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20~23도로 전날(17.4~20도)보다 높겠다.현재 도내 청주·영동·충주·제천·단양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건조주의보는 오는 12일 낮부터 비가 내리면서 해제될 전망이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일교차도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화재예방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11일 인천지역은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며 쌀쌀하겠지만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계양구·서구·연수구 5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 6도, 동구·옹진군·중구 8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 21도, 계양구·부평구·서구 20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19도, 옹진군 16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4~9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
일요일인 11일 제주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로 평년보다 약간 높겠고, 낮 기온도 19~21도 분포로 완연한 봄날씨를 나타내겠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0~2.5m로 약간 높게 일겠다.월요일인 12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데가 접근하면서 흐리겠다고 전했다.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비가 오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
일요일인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떨어지는 등 쌀쌀하겠다. 특히 일부 내륙, 산간 지역은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도 있겠다.기상청은 "오늘 아침은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로 쌀쌀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북부·동부, 강원도, 일부 충청내륙, 전북 동부, 경상내륙에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다만 낮 기온은 전날(10일)보다 2~3도 올라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며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부산에서 사상구 업체 안전교육 참석자 집단감염 등을 포함해 하루새 4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부산시는 지난 9일 오후 4명, 10일 오전 42명 등 하루새 46명(부산 4292~4337번 환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총 4337명이다.먼저 대구 확진자가 방문한 사상구 소재 업체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 업체는 직원 41명이 근무하는 곳으로, 지난 6일 실시한 회사 내 안전교육에 참석한 직원 21명 중 7명이 확진됐다.해당 교육에 참석한 다른 직원 1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4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부산시는 이날 해당 업체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해 거리두기를 비롯한 방역수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