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야권 우세지역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전초등학교 체육관에 설치된 잠실본동 제4,5,6투표소로 시민들이 투료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2시 현재 서울의 투표율은 42.9%를 기록 중이다. 전체 유권자 843만 명 중 361만 명이 투표를 마쳤으머,구별로 보면 서초구가 투표율 47.2%를 기록해 서울 25개구 중 1위였고, 송파구가 45.0%로 2위, 강남구가 44.7%로 그 뒤였다. 2021.04.07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전초등학교 체육관에 설치된 잠실본동 제4,5,6투표소로 시민들이 투료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1.04.07
코로나19의 재확산속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전초등학교 잠실본동 제5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1.04.07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68명으로 집계돼 48일만에 600명을 넘었다. 규모로는 지난 1월8일 674명 이후 89일만에 최고치다.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월10일 이후 처음으로 600명 이상 발생했다.유흥시설과 교회, 학원 등 일상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신규 확진자 규모가 600명대를 넘어서면서 4차 유행 현실화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정부는 재유행을 방지하기 위해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무료로 받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668명이 증가한 10만6898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충북 청주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8명이 코로나19에 무더기로 확진됐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SK 핸드볼팀과 영어학원, 노인주간보호센터에 관련한 n차 감염이 확산됐다.7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코로나19에 확진된 SK 호크스 남자 핸드볼팀 20대 선수의 10대 미만 자녀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핸드볼 선수단을 접촉한 20대와 선수단이 방문한 술집 직원의 40대 배우자까지 연쇄 감염됐다.이로써 SK 핸드볼팀 관련 확진자는 선수단 13명을 더해 39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18일 선수들과 당구장을 함께 이용한 모 기업 직원이 확진된 뒤 기업 직원과 가족 등 10명도 감염되며 핸드볼팀 n차 감염으로 집계됐다.청원구
대전에서 학원발 코로나19 연쇄감염이 학교와 학생의 가족들까지 n차감염이 진행되면서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7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새 확진자 28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1459명(해외입국자 58명)으로 늘었다. 전날 오후 6시까지 발생한 확진자 33명을 합하면 하루새 61명이 발병했다. 이는 대전에서 하룻 동안 가장 많이 발생한 수치다.학원발 집단감염과 관계된 n차 감염자가 19명이 나왔다. 전수검사가 진행된 한 고등학교의 재학생 15명과 가족 및 지인 4명이다. 이로써 1326번과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61명으로 늘었다.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정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도 4명 더 나와 교회관련 확진자도 35명으로 늘었다.이밖에 격리해제전
울산에 위치한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추가됐다.7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1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219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지역 1209~1219번 환자로 분류됐다.확진자들은 모두 코로나19에 감염된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직원들의 가족이다.추가 확진자 중에는 중구청 고위직과 시 주무관 등 공무원 2명이 포함돼 있다. 또한 초등학생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관련 지역 확진자는 34명이다.앞서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에서는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집단감염 규모가 커지고 있다.현재까지 직원 21명이 확진자가 됐고, 이들의 가족들도 연쇄감염되고
밤새 광주와 전남 순천에서 지역민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순천에서는 의료기 판매점·의원 관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7일 광주시·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1명, 전남 5명이다.광주 신규 환자 1명은 지역 2228번째 환자다. 대전 1311번째 환자와 접촉했다가 자택 격리 도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전남 신규 환자 5명 모두 순천시민으로 지역 940~944번째 환자로 분류됐다.940·944번째 환자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941번째 환자는 순천 조곡동에 위치한 의료기 체험·판매점과 외과의원을 찾았다 감염된 919번째 환자와 밀접 접촉했다.942번째 환자도 외과의원을 자
7일 인천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6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며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6도, 옹진군 8도, 동구·중구 9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 19도, 계양구·부평구·서구 18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중구 17도, 연수구 16도, 옹진군 15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2~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20도 내외로 오르면서
수요일인 7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보은 2.6도, 충주 3.7도, 추풍령 7.8도, 청주 8.1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19~21도로 전날(18.7~20.7도)과 비슷하겠다.바람은 4~9㎧로 약간 강하게 불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7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3.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부산에는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전망됐다.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7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 영향을 점차 받겠다.낮 기온은 16도~22도의 분포로 평년(15~19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구미 22도, 대구 21도, 안동 20도, 영양 19도, 포항 18도, 울진 16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0.5~2m, 먼바다에 1~3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노약자는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7일 경기남부지역은 맑겠고, 아침 기온이 전날과 비슷한 5도 이하의 분포를 보여 쌀쌀하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은 내륙지역에서 20도 안팎으로 올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6도·여주 3도 등 3~9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0도·시흥 17도 등 17~21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유지되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며, 오후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경기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